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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문성실의 마이 베스트 레시피 : 문성실이 뽑은 최고의 집밥 105
문성실 지음 / 상상출판 / 2017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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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고추 된장 무침을 했다. 레시피에 없는 집된장을 추가하고 올리고당 대신 조청을 썼다. 조청은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데 짜기가 너무 힘들고 내용물이 너무 늦게 흘러나오는 단점이 있다.;;; 나는 깨를 갈아쓰는데, 오늘은 깨갈이가 헛돌아서 깨가 안 갈아지고 통깨가 한참 나와 당황스러웠다.;;; 다행히 몇 번 손 보니 다시 잘 갈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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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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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볶음^^ 올리브 오일만 두르고 볶는데도 새송이의 향이 너무 좋아서 금방 먹게 된다. 그래서 이번에는 약 세 봉지 볶았다.^^ 궁중팬에 두 번으로 나눠 볶아야 할 정도로 양이 많아도 숨이 죽으면 양이 얼마 안 돼서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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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에 카레용으로 한 보따리 만들어 놓은 야채와 데쳐 놓은 브로콜리, 냉동 새우를 넣고 카레를 만들었다. 레시피보다 워낙 많은 야채와 물을 넣어 카레 두 봉지를 썼다. ㅋㅋ 그래도 맛이 부족해 우스타소스, 굴소스, 국간장으로 맛을 추가해 주었다.

며칠 전, A군이 카레 봉지를 만지작거리길래 ‘카레 해 주게?‘했더니 자기는 레토르트 카레 데우는 것밖에 못 한다고. ㅡ.ㅡ 어쨌거나 카레를 먹고 싶어하는 거 같아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카레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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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독주스^^ 꼬마 유리 그릇은 A군 거다. ㅋㅋ

해독주스 재료를 삶아놓고, 식으라고 방치하고 나중에 열어 보니 삶은 바나나 일부가 보라색이 되었다.;;; ChatGPT에 물으니 화학 반응이니 먹어도 된다고 해서 먹는다. ㅋㅋ ChatGPT에 물어보면 수많은 광고에 노출되지 않고 검색 시간을 단축시켜 줘서 좋다.^^

이번에는 보관통에 가득 담았더니 보관통 3개와 믹서기에 담은 양까지 총 4통의 양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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