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비건이 아니라서 비건 파워는 못 느끼지만 채소 파워는 느껴보자! 건강과 더불어 지구력과 인내력까지 길러진다니 어찌 기쁘지 아니한가!
5. 채소의 힘을 경험해보자저는 예전에 힘든 일을 할 때 고기를 거의 매일 챙겨 먹었습니다. ‘고기를 먹어야 힘이 나지.‘라고 굳게 믿고 지냈거든요. 실제로 고기를 먹으면 몸에 열이 나고 즉각적으로 힘이 납니다. 하지만 그렇게 타오른 불은 금세 꺼지고오히려 내 에너지까지 다 가지고 가버려요. 고기를 소화하느라 많은 힘이필요하거든요. 채소는 즉각적으로 힘이 나지는 않지만 은근하게 지속되는힘을 줍니다. 건강하게 비건 식사를 오래 하다 보면 지구력이 점점 늘어나고 인내심도 늘어갑니다. 실제로 신경을 안정시키는 성분이 들어있는 채소들이 있어요. 힘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으니까요. 채소가 주는 비건 파워를 경험해보세요.
우유에 대한 지식을 알게 돼서 좋았다. 우유에 대해 여러 부정적 의견이 있는데 치즈와 요구르트는 괜찮다고 한다. 그렇다고 우유를 앞으로 절대 안 먹겠다고 할 수는 없고... 적당히 조절해야 겠다... 요새 그릭 요거트에 관심이 있는데 잘됐다 싶다. :) 그리고 다이어트를 위함이 아닌 뇌를 위해서라도 운동해야 함을 강조한다!그런데, 목차가 없어서 이북 이용자는 불편하다.;;;
스테비아를 쓰지 않는 게 마음에 들고 잘 활용할 것 같은 책이다. 하지만 레시피가 다 1인분 기준이다;;; 2인분 만든다고 양념을 2배로 넣으면 맛이 짠 경우가 많아서 요리에 미숙한 나는 양념할 때 맛을 여러 번 봐야하는 단점이 있다;;; 두부면을 안 먹어봤는데 이 책 덕분에 먹어볼 것 같다. 다시 생각해보니 번거롭지만 때로는 1인분씩 두 번 만들어보는 것도 해봄직할 것 같다.이북의 목차가 요리 목록이 나오지 않고 저자 프로필과 앞 표지와 뒷표지와 책 광고만 있다. 이게 무슨 목차인가?? 없느니만 못 하다. 본 저자의 다른 책인 ‘하루 5000원 집밥 만능 레시피북‘도 메가스터디북스에서 나왔지만 목차가 요리로 되어있어 아주 유용하게 보고 있는데 이 책에서는 목차를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너무 이용하기가 불편해서 기존의 평가에서 별 하나를 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