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군의 요청으로 얼갈이 배추 김치를 담갔다. 이번에는 내가 맛봐도 맛있게 잘됐다. ㅋㅋ
A군도 나 따라서 감자 먹을 때 얼갈이 배추 김치를 찾는다. 이럴 땐 엄마 따라하는 아들 같다. ㅋㅋㅋ 쪽파 대신에 대파를 썼다. 얼갈이 배추 김치의 아쉬운 점은 담그면 양이 너무 적다는 사실. 이번에 약 1.5kg을 담갔는데 큰 그릇 하나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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