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팔기 위해서도 이렇게 나를 파악하려고 애쓰는데, 나는 나를 파악하기 위해 무얼 하고 있나요? 내 마음이 무엇으로 점유되어 있는지, 어떤 생각들로 가득한지, 무엇에 휘둘리는지.
이 글을 읽고 곁에 있는 이에게 입맞춤을 자주 해 주고 있다. 아주 좋아한다.^^ 관계가 더 돈독해지니 시도해 보시라. 창피함은 잠깐이고 곧 익숙해진다.🥰
검색 키워드 ‘가식‘Ch. 3. 중 ‘남에게 휘둘리지 않고 나를 지키는 법‘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