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 목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6시 50분, 바깥 기온은 영하 2도 입니다. 차가운 날씨의 하루, 따뜻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며칠째 차가운 날이 계속되고 있어요. 어제는 저녁에 갑자기 눈이 온다고 문자가 왔습니다. 그리고 저녁에서 밤이 되는 동안 눈이 내려서 바깥에는 아직 하얀 눈이 많이 남아있어요. 날씨가 따뜻했다면 많이 녹았겠지만, 오늘은 영하의 날씨여서 그런지, 눈이 녹은 자리도 다시 얼은 것 같은 자리도 보입니다. 2월이 되어도 아직은 추운 날이 자주 오네요.

 

 어제는 입춘이었어요. 2월 4일에 오는 날이 많은데, 올해는 3일이었습니다. 입춘은 24절기의 시작이고요, 예전에는 그만큼 중요한 날이었을 것 같아요. 매번 4일만 생각하다가 어제는 잠깐 지나갔는데, 오늘 네이버에서 찾아보니, 절기정보라고 나오면서 입춘 옆에 시간이 있었습니다. "2021년 2월 3일 (수), 오후 11시 59분" 이라고 나오는데, 앗, 입춘에 시간이 있었어? 날짜만 있는 거 아니고? 그건 오늘 처음 알게 된 것 같았어요. 3일의 오후 11시 59분이면, 4일과 1분 차이 밖에 없는데?? 그것도 처음 알게 되어서인지 새로웠습니다.

 

 예전에는 입춘이 되면 붓글씨로 입춘대길 건양다경, 이라는 문구를 써서 붙이기도 했지만, 요즘엔 그런 것들이 많이 사라졌어요. 동지에 팥죽을 먹는 것은 아직 남아있지만, 우리집도 그냥 지나가는 걸 보면, 예전의 문화나 생활양식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많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팥죽을 먹는 날이라는 걸 우리는 알지만, 우리 다음 세대들은 또 다르게 느낄 것 같아요.

 

 다음 주에는 설날이 있습니다. 달력을 조금 전에 보고 왔는데, 목요일부터 휴일이예요. 목요일부터 며칠이 휴일이지, 하나둘 세다가, 앗, 휴일이 지나고 나면 2월이 많이 지나가는구나, 하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됩니다. 지난 추석에도 그랬지만, 시작할 때보다 시작하면 더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것들이 연휴니까, 2월은 이제 시작하고 며칠 지나지 않았지만, 앞으로 빠른 속도로 지나갈 예정입니다.

 

 어제는 갑자기 저녁에 눈이 내린다는 문자가 왔었는데, 생각보다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저녁 뉴스에서도 눈이 날리는 현장의 실시간 연결 화면을 보았습니다. 밤에 소리없이 눈만 올 것 같았는데, 한번은 쾅, 하고 번개 치는 소리 같은 것도 들렸고, 조용하지만, 그래서 잘 들리는 그런 밤이었어요. 2월이 되어도 며칠에 한 번은 여전히 추운 날이 온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생각이 났습니다. 2월에 입춘 시기에 추울 때가 많았던 것 같아요.

 

 오후에 보았던 뉴스에서는 내일은 기온이 올라간다는 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 아, 그렇구나, 하면서 좋아하다가, 근데 내일이 벌써 금요일이야? 벌써?? 하면서 이번주가 그만큼 빨리 지나가는 것이 낯설어졌어요.

 

 매일 별생각 없이 지나가는 것 같은데, 어쩌면 매일 바쁜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오늘은 해봤습니다. 그러니까 잘 모르지만, 많이 바빴을지도 모르겠어, 하는. 하지만 그렇게 바쁜 건 없었다는 것을 알고 그건 오답이니까 다른 답을 찾아야 할 것 같았어요. 여전히 다이어리는 첫 장을 쓰지 못했고, 매일 날짜는 하루하루 다음 칸 다음 칸으로 갑니다. 전에는 금요일에만 주말의 계획을 세웠지만, 아무래도 오늘부터는 매일 매일 계획표를 잘 써야 할 지도 모르겠어요.

 

 며칠 전에 들었던 것 같은 이야기인데, 사람들은 서로 다른 속도가 있으니까, 다른 사람의 빠른 결과를 부러워하지 말라는 말 같았어요. 아, 그렇구나, 근데, 부러운데. 그러니까 나도 잘 해야지, 어제는 그랬고요. 오늘은 아, 다른 속도라고 하니까 생각났는데, 적어도 대충대충 하는 것은 조금 줄여야겠다, 하고 조금 더 내용에 추가를 합니다. 내일도 생각이 나면 추가할 것들이 생길지도 몰라요. 빠른 것보다 정확한 것이 더 낫다거나 하는, 다 알지만 잘 되지 않는, 잘 아는 것 같아서 실제로는 해보지 않았을 여러가지들을 생각하게 됩니다.

 

 오늘도 어느새 해가 지고 저녁이 되었습니다.

 아직은 차갑지만, 내일은 조금 덜 추울 거라는 말이 기분 좋게 들리는 저녁시간이예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따뜻하고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오늘의 페이퍼 문구점 열었습니다.

 오늘도 따뜻한 커피 한잔 드릴게요.^^

 차가운 날에 잠깐 들렀다가세요.^^

 

 

 

 

 오늘의 상품 : 사각사각 손뜨개

 

  다양한 모양의 손뜨개가 있지만, 단순한 모양에 색감을 잘 조합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다른 것들보다 초기에 만들었던 것 같은데, 양면으로 된 것보다는 한면으로 되어서 가볍습니다.

  수세미실로 만들어진 것들은 주방에서 설거지 하는데만 썼는데, 다른 것들도 할 수있는 것들이 있어요. 샤워타올로도 쓸 수 있다고 하는데, 거품이 풍성하게 잘 나서 그런 것 같아요. 샤워타올로 쓰기에는 조금 작은데, 대신 폼 클렌저나 비누거품을 내서 쓰는 용도도 좋을 것 같아요. 손으로 거품을 내는 것보다는 더 잘 될 것 같거든요.^^ 우리집 수세미가 있는 분들은 한 번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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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서 2021-02-04 19:41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 님, 반갑습니다. 따뜻한 하루를 보내셨기를! ^^

서니데이 2021-02-04 20:20   좋아요 5 | URL
오거서님 오늘도 차가운 날이었는데 따뜻한 인사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막시무스 2021-02-04 20:20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오늘 손뜨개 작품은 입춘에 정말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ㅎ 봄이 여기 있었군요!ㅎ 따뜻한 저녁되십시요!

서니데이 2021-02-04 20:30   좋아요 6 | URL
어제가 입춘이었는데 아직 겨울처럼 춥네요. 그래도 조금만 있으면 봄이 되어 연두색이 잘 어울리는 시기가 될 거예요. 막시무스님 손뜨개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따뜻한 저녁시간 되세요.^^

scott 2021-02-04 20:30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며칠 안계셔서 알라딘 서재지기님에게 여쭤볼뻔 ㅋㅋㅋ
밤새 내린눈들이 물처럼 녹아내릴정도로 따스한 햇살 청량한 공기가 있던 오늘 하루
서니 데이님 구웃 나잇

𖦹♥ᴥ♥𖦹

서니데이 2021-02-04 20:40   좋아요 4 | URL
scott님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하루 더 쉴까 생각했는데
하루 더 빨리 돌아오기 잘했네요.
어제 눈이 많이 내려서 아직 차가운 날씨에 하얗게 남았지만 내일은 따뜻한 날이 되면 좋겠어요.
scott님 따뜻한 저녁시간 되세요.^^

2021-02-04 20: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02-04 20: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페넬로페 2021-02-04 21:01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저도 기다렸어요^^
따뜻한 커피 잘 마실께요**
제가 주는 커피도~~☕☕

서니데이 2021-02-04 21:04   좋아요 5 | URL
페넬로페님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같은 날에는 따뜻한 커피 같이 마시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잘 마셨습니다. 따뜻한 밤 되세요.^^

psyche 2021-02-05 11:3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벌써 입춘이요?! 와 진짜 빠르네요. 봄이 오는 것 처럼 코로나도 이제 좀 가버렸으면...

서니데이 2021-02-05 21:31   좋아요 1 | URL
네, 올해는 2월 3일이 입춘이었는데, 언제 그렇게 되었지? 싶었어요.
입춘 시기를 맞아, 며칠 날씨가 춥고 눈도 왔는데, 오늘은 어제와 다르게 따뜻합니다. 입춘이라고 하니 곧 봄이 올 것 같아요. 아직은 춥지만 따뜻한 바람 부는 시기 가까워지듯 좋은 소식도 빨리 오면 좋겠어요. 매일 듣는 코로나19 소식도 이제는 너무 많이 들었으니까요.
psyche님, 따뜻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2월 1일 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6시 25분, 바깥 기온은 3도 입니다. 오늘도 따뜻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부터 2월 입니다. 오늘은 아침보다 저녁이 되면서 기온이 더 낮아지는 것 같아요. 오후에 내일 한파가 온다는 긴급문자도 왔습니다. 주말에 차가운 날씨가 아니라서 좋았는데, 진짜 며칠 따뜻하고 다시 차가워지네요.^^

 

 어제 저녁은 참 따뜻했습니다. 저녁에 햄버거 세트를 사러 갔었는데, 주문하고 밖에 서 있었지만 춥지 않았어요. 오늘 낮에도 따뜻한 편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저녁이 되면서 기온이 내려가는 것 같아요. 어제보다 5도 가까이 낮고요, 그리고 3도지만 체감기온은 0도 정도에 가까운 것으로 나옵니다. 날씨가 따뜻한 날이라서 그런지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나쁨인데, 오존은 좋음으로 나와요. 내일은 한파가 찾아온다면 공기는 좋을지도 모르지만, 이제 2월인데 또 추운 날이 온다는건 그렇게 반갑지는 않아요.

 

 어제는 1월 마지막 날이었고, 그리고 일요일이었습니다. 오늘은 월요일이고 1일이라서 그런지, 2월은 오늘부터 시작하는 기분이예요. 2월엔 다음주에 설연휴가 있고요, 그리고 28일로 끝나는 달이라서 매년 다른 시기보다 빠르게 지나갑니다. 3월 1일이 휴일이라서 그게 가끔은 2월 마지막 날 같기도 한데, 그래도 3월은 3월, 2월은 2월이겠지요.

 

 매일 별일없이 지나가는 것 같아서, 어느 날에는 그게 마음이 편한데, 실은 사소한 일에도 예민해집니다. 오늘 아침에는 9시가 막 되었을 때, 갑자기 전화가 왔어요. 어제 저녁에 고객센터에 AS위해 남긴 전화번호가 휴대전화라서 연락해주신 것 같았어요. 다행히 어제 잠깐 문제가 있다가 잘 되어서 오늘 서비스를 받지는 않아도 되었는데, 취소도 마음이 급해지니 길고 복잡한 느낌이었어요. 아침에 업무가 시작되는 9시에 바로 전화를 주신 직원분께는 고마운 마음이 있지만, 그 시간에 전화를 받는 건 조금 어려운 일이었어요. 통화는 길지 않았지만, 오늘은 그 시간을 잘 쓰지 못해서 하루 종일 조금 편하지 못했습니다.

 

 어느 시간은 한 시간도 여유가 있지만, 어느 시간은 단 1분도 여유가 될 수 없는 그런 것. 매일의 시간은 24시간이 같은 것 같아도 실은 그렇게 같지 않게 쓰는 것 같은 기분. 매일 매일 비슷한데, 하고 생각하면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것 같다고 생각하면 다른 것들을 계속 찾아낼 수 있을 것 같은 하루. 매일 매일이 지나 한참의 시간이 지나고 나면, 다 비슷해보일지도 모르지만, 언제나 매일 매일로 채워지는 날들. 달력의 작은 칸들과 매일 날짜가 써 있는 다이어리를 보면 하루는 그런 것들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제는 말일이 되어서인지, 갑자기 저녁엔 햄버거를 먹고 싶었어요. 평소에 자주 먹지는 않는데, 가끔 그 앞을 지나갈 때면 생각이 났거든요. 특히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아져서 매장내 여러가지 제한이 있고 그럴 때나, 아주 추워서 집에 가지고 오면 다 식을 것 같은 그런 날에는 그 앞을 지나가면 조금 망설였어요. 평소에 좋아하지 않지만, 가끔씩 그런 것들이 시간이 걸리는 동안 생각이 사라지지 않으면, 언젠가는 한 번쯤, 그 생각을 지우고 싶어서 실행에 옮깁니다. 해보면 그렇게 대단한 것이 아닐 때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것일 때도 있지만, 하기 전에는 그렇지 않으니까요. 어제도 비슷했는데,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맛있게 잘 먹었어요. 매일 점심을 햄버거세트로 먹는 건 아니니까, 가끔 먹으면 맛있더라구요.^^

 

  매일의 일들도 그런 것들일까요. 늘 비슷한 것들 가운데, 어떤 것들은 조금씩 다릅니다. 좋은 것들도 있고, 좋지 않은 것들도 있어요. 그러나 다음 날 그것들이 다시 이어지는 일들은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아요. 소소한 것들도 어느 날의 이벤트 같은 일들도 그렇습니다. 가끔은 매일 매일 하루 하루만 보고 사는 것 같아서, 아니, 조금 더 멀리 보고, 한 달, 한 계절, 반년과 일년 같은 계획도 세워봅니다. 그 때는 늘 긴 시간 같지만, 지나고 나서 보면 그 일년도 금방 지나간다는 것을, 최근엔 계속 생각합니다. 그래서 덜 아쉽고, 덜 후회하는 선택을 하는 것도 좋지만, 어느 날에는 진짜 하고 싶은 것들 하면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해요. 두 가지는 조금 차이가 있는 것 같아서요.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2월엔 좋은 일들이 많은 한 달 되면 좋겠어요.

 언제나 좋은 일들만 일어나는 건 아니지만,

 좋은 일들만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건 할 수 있으니까

 매일 밤 자기 전에, 매일 아침 일어났을 때는 오늘은 좋은 일만 있을거야,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어요. 오늘부터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오늘의 페이퍼문구점 열었습니다.

 오늘은 디카페인 커피를 준비했어요.

 카페인이 좋은 분들은 따로 말씀해주세요.^^

 

 

 

 

 

 오늘의 상품 : 하트 모양 수세미입니다. 하트 호빵을 만들기 전에 먼저 만들었던 거예요. 하트호빵은 조금 동그란 모양 안에 하트가 있고요, 이 디자인은 그냥 하트만 있어요. 비교하자면 하트모양 수세미는  하트호빵보다 살짝 크기도 크고 가운데가 조금 더 도톰합니다. 앞뒤가 같은 색상과 디자인인데, 처음에는 여러가지 색상을 만들었지만, 사진은 조금 늦게 찍었어요.

 도안은 인터넷과 유튜브 영상을 참고했고요, 우리 엄마가 만들었습니다.

 우리집 손뜨개를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손뜨개에 관한 내용은 댓글로 말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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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서 2021-02-01 20:45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오늘이 월요일인데다 1월 31일로 착각하였는데 서니데이 님은 그런 착각을 하지 않을 테지요. 오늘부터 2월이네요. 서니데이 님도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서니데이 2021-02-01 20:47   좋아요 3 | URL
오거서님 저도 계속 연습하는데도 그냥 쓰면 1월... 하고 얼른 2월로 수정해요. 오늘은 첫날이라서 아직 1월에 익숙한 것 같아요. 그래도 2월이 되었으니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마음도 듭니다.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오거서님도 좋은일만 가득한 2월 되세요.^^

오거서 2021-02-01 21:00   좋아요 3 | URL
표현이 서툴러서 제대로 말하지 못했군요. 따뜻한 하루는 좋은 일로 가득하기를 바란다는 의미입니다 ^^;

서니데이 2021-02-01 21:26   좋아요 3 | URL
아. 그런 말씀이셨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scott 2021-02-01 20:48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이번 2월은 28일 밖에 없네요 전 햄버거도 배달시켜 먹는데 ㅋㅋㅋ 서니데이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서니데이 2021-02-01 20:51   좋아요 4 | URL
네 올해는 28일 2월이라 더 빨리 지나갈 거예요. 요즘엔 딜리버리나 배달 서비스가 좋지만 가까이 매장이 있어서 가서 주문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scott님 2월에는 좋은 일만 가득한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청아 2021-02-01 21:02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벌써 바람이 강해지기 시작했어요! 저도 이젠 추위가 좀가셨으면 좋겠네요*^^* 개나리도 빨리 보고싶고요. 2월엔 좋은 날들이 많으시길 바래요~ ♡

서니데이 2021-02-01 21:22   좋아요 3 | URL
오늘 한파 조심하라는 문자가 저녁에도 왔어요. 오늘밤부터 차가워질 것 같아요. 2월이 되었으니 봄이 가까워지지만 그 전에 조금 추운 날도 찾아오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미미님도 좋은 일만 가득한 2월 되세요.^^
 

1월 30일 토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4시 54분, 바깥 기온은 4도 입니다. 따뜻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보다 따뜻해진 토요일입니다. 오늘 오후 3시와 4시는 영상 4도와 5도 사이를 오가는 것 같아요. 날씨는 맑은 날이고, 창문을 열어도 그렇게 많이 차갑지 않아요. 체감기온은 2도에서 3도 정도 되는데, 모두 영상 기온입니다. 어제보다 11도나 올라갔다고 하니까, 어제가 그만큼 차가웠지, 그 전날은 더 추웠어, 하는 것들을 생각하게 되네요.

 

 이번 주말 조금 추울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춥지 않아서 좋아요. 하지만, 창문을 열었다가 미세먼지가 많을 것 같아서 조금만 열었다가 닫았어요. 바깥을 보면 그렇게 흐리거나 하지는 않은데, 갑자기 따뜻해진 날씨라서요. 조금 전에 페이퍼를 쓰려고 찾아보니까 예상했던 대로 오늘은 공기가 좋지 않습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나쁨에 해당되는 날인데, 미세먼지는 101, 초미세먼지는 50 정도 되니까, 다른 날보다는 공기가 좋은 편은 아니예요. 오존도 요즘엔 좋음인 날이 많았는데, 오늘은 보통 정도 됩니다.

 

 어제도 날씨가 추워서 한파 걱정을 했는데, 갑자기 따뜻해지니까, 좋은데, 낯설어요. 오늘 같은 날은 두껍게 입지 않아도 될 것 같아, 하면서요. 페이퍼를 쓰고 나서 잠깐 생활용품점에 다녀올까, 오랜만에 햄버거 세트 사러 가도 좋을 것 같고, 편의점에 가서 남은 간식, 그러니까 어제 먹고 반쪽남은 초코바는 점심먹고 먹었으니까, 사러 가고 싶은데. 그런 것들을 조금 생각합니다.

 

 오후엔 청소기도 돌리고, 간단한 청소를 해서 좋았던 것도 있어요. 어떻게 된 게 네 방은 청소를 해도 그냥 그대로냐, 하는 소리를 들을 때가 적지 않지만, 청소를 하면 쓰레기통도 비우고, 이것저것 버리고, 입던 옷도 세탁기 앞에 가져다 두면서 조금씩 달라지지만, 엄마가 원하는 청소라는 건 전혀 다른 느낌이 될 때까지의 정리 같은데, 그러려면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그건 못해요. 주말엔 잘 쉬는 게 진짜 중요하니까, 급한 것들만 합니다.

 

 오후엔 어제 알라딘에서 주문한 책과 커피가 올 예정이라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생각보다 빨리 도착했습니다. 아, 오늘이 토요일이지? 이번 일요일이 1월 마지막 날이라서, 미루어둔 책을 샀는데, 오후에 일찍 도착해서 읽을 예정이었지만, 청소를 하고 나서 잠깐 커피 한 잔을 마시니, 벌써 5시가 다가오고 있어요. 주말에 미루어둔 책을 읽는 것은 좋을 때도 있는데, 요즘엔 뭐하느라 그렇게 바쁜지, 한주에 한 권씩 산 책들도 새 책으로 기다리는 것들이 늘어갑니다. 몇 년 전만 해도, 새 책이 오면 그날 밤에 읽고 싶어서 늦게 잤는데, 요즘엔 그런것들도 조금 달라지는 것 같아요. 사는 건 달라지지 않지만, 읽는 속도가 현저히 느려져서 그런 것 같은데, 쓰다보니 조금 아쉽네요.

 

 오후엔 책장에서 지난 연말에 샀던 무라카미 하루키의 '일인칭 단수'를 발견했습니다. 사서 보관해두었지요. 그리고 그와 함께 도착했던 다이어리도 발견했습니다. 아, 있었구나, 다이어리. 그러게, 다이어리를 어떤 게 있었던 것 같은데, 그래서 올해 다이어리를 준비하지 않고 태평하게 있었는데 말이야, 하면서요. 올해는 알라딘에서도 연말에 서재의 달인 다이어리를 보내주셔서 쓸 마음만 있었다면(아니, 마음은 있었지만, 실행력이 부족했습니다.^^;) 첫날부터 쓸 수 있었는데, 뭘 쓸까, 어떤 걸 쓸까 고민하다가 1월을 이틀 남긴 시간만큼 보냈습니다. 앞으로 그런 것들은 또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렇게 바쁘게 산다고 생각하는 건 어떤 면에서는 시간을 잘 쓰지 못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생각을 오늘 오후에 했었어요.

 

 오후에 여러가지를 할 생각을 하는 건 오늘도 주말이 되니 비슷합니다.

하지만 그런 것들 하는 것보다는 그냥 조금 더 자고, 쉬고, 텔레비전 보고 그렇게 주말 시간을 쓰게 되네요. 조금 있으면 윤스테이 보러 갈려고 페이퍼 아주 빠른 속도로 쓰고 있어요.

 

 이번주도 많이 바쁜 시간 보내셨나요.

 주말엔 잘 쉬고 재충전 하셔서 파란불 완충되시면 좋겠어요.

 날씨도 많이 춥지 않고, 괜찮은 주말입니다.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오늘의 페이퍼 문구점 열었습니다.

 오늘은 춥지 않지만 미세먼지가 많대요.

 들어오실 때 문 잘 닫고 들어오세요.

 오늘도 따뜻한 차 한 잔 드릴게요.^^

 

 

 

 

 책장 안에서 발견한 '일인칭 단수'의 다이어리입니다. 더 늦기 전에 그러니까 1월이 끝나기 전에 발견해서 다행이예요. 처음에 도착했을 때는 그날부터 쓰고 싶었는데, 그 마음이 아직 많이 남아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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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2021-01-31 11:0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 다이어리 전 벌써 노트로 쓰고 있고 하루키옹 일인칭 단수는 한국어판 표지는 받자마자 떼어버리고 일본어판으로 씌었는데 커버 오픈 방식이 일본과 반대라서 ㅋㅋ 펼치면 뒷면부터 나와여 ㅋㅋㅋ

이어령 교수님 대담집책이 나왔네요 구매해야쥥 ㅎ
서니데이님 오늘 하루 해피 서니 선데이~*

서니데이 2021-01-31 22:24   좋아요 2 | URL
아, 맞아요. 일본과 우리나라는 제철 방향이 달라서 그럴거예요.
원서와는 다른 표지라서 시작방향이 반대일거예요.
다이어리가 데일리라서 잘 써야지 하고 두었는데, 너무 잘 두었나봐요.
이어령 교수 대담집은 얼마전에 나온 것 같아요. 앞으로 새 책이 나오지 않을 것 같았는데, 의외의 새 책이었어요.
scott님,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따뜻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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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절판


커피 소개 읽고 이달의 커피라서 기대하면서 구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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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29일 금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10시 18분, 바깥 기온은 영하 7도 입니다. 오늘도 차가운 날씨입니다. 따뜻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도 추운 날입니다. 지금은 해가 진 다음이라서 낮보다 더 차가워졌지만, 그래도 어제보다는 조금 덜 춥다고 해요. 어제의 같은 시간보다 2도 가까이 높고, 그리고 체감온도는 10도 정도 됩니다. 얼마나 추워? 하고 물어볼 필요 없이, 그냥 추운 날이예요.

 

 어제는 강풍주의보였습니다. 바람이 아주 세게 부는 밤이었고, 아침에는 눈이 내렸는데, 오늘은 바람은 조금 어제보다 덜 하지 않을까요. 며칠 사이 조금 따뜻한 날이 찾아올 때부터, 이러면 며칠 있다가 다시 추운 날이 올 지도 몰라, 같은 생각이 들었는데, 진짜 추운 날이 오니까, 예상이 맞기는 했지만, 그게 그렇게 좋지는 않았어요.

 

 오늘도 뉴스 아래 자막으로 나왔던 것 같은데, 수도 계량기 등의 동파를 방지하기 위해서 보온이 될 것들을 넣어두라는 내용이 있었던 것 같아요. 지난번 한파에 아파트 동파 사고가 많이 생겨서, 세탁기를 쓰지 못했던 시기가 생각납니다. 이번 주말은 그만큼 춥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내일 날씨는 어떨지 모르겠어요.^^;

 

 매일 어떻게 지내고 있니? 가끔 페이퍼를 쓰면 제게 물어보고 싶은 말입니다. 잠깐 시간이 지난 것 같은데, 벌써? 같은 생각이 거의 일년 내내 들었던 것 같아요. 어제와 오늘은 바쁘다는 이유로 한동안 전화를 하지 않았던 지인분과 잠깐 전화를 했습니다. 요즘에 그렇게 할 일이 많은 것도 아니면서 매일 마음이 바빠요. 같은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그리고 지금 생각해보니까, 진짜 바쁜 것 같기도 해, 솔직히 이번주는 진짜 어떻게 지나간 건지 잘 모르겠어, 근데, 남은 건 없는 것 같아서, 진짜 바쁜 건지 그거 잘 모르겠어, 같은 기분이 되었습니다.

 

 너무 바쁠 때에는 다른 것들을 잘 생각하지 못해요. 집중할 일들이 있으면, 사소한 일들은 우선 순위가 되지 못합니다. 그래서 좋은 결과가 되면 좋아요. 그런데, 운이 나쁠 때에는 순서가 잘 되지 않아서, 나중에 보면 더 중요한 일들을 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 때에는 나중에 아쉽기도 하고, 화가 날 때도 있어요.

 

 어제 밤에는 꿈을 꾸었는데, 이전에 실수했던 것들, 아쉬운 것들이 종합선물세트로 계속 나왔어요. 아니, 뭐야, 왜이렇게 많아... 시간순도 연대기도 아니고, 그냥 평생의 아쉬운 실수는? 하면서 순위로 선정된거야? 저기... 그만 보면 안될까요, 조금 부끄러운데. 아침에 눈을 뜨면서 겨우 꿈속극장에서 나올 수 있었어요. 다행인지 여긴 춥긴 해도 그냥 평범한 아침이었어요.

 

 그래서 오늘 아침기분은 시작부터 하한가였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슬슬 상승하는 것 같았던 기분은 점심 시간이 지난 오후부터 다시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아, 안돼, 안돼... 또 내려간다... 이제 참기로 했던, 그러니까 어제 먹고 남은 초콜렛 반쪽을 다시 찾았습니다. 그리고 이젠 참아야해, 하면서 정신을 차렸을 때는 새 초코바도 반쪽이 사라진 다음이었어요.

 

 그리고 저녁을 먹고, 뉴스를 보고, 페이퍼를 써야지 한지 두시간 쯤 지날 때까지, 테이블에 앉아있었는데, 10시가 조금 지나서 정지에서 풀려났습니다. 이제 페이퍼를 쓰러 가야지. 차가워진 손 때문에 전자레인지에 뜨겁게 데운 우유 한 잔을 들고 왔는데, 오래 써서 다 식었어요.;;

 

 매일 의미있는 일을 해야 할 것 같고, 중요한 것들을 놓치고 싶지는 않은데, 실제의 시간은 그런 것들을 잘 하고 있는 것 같지 않은 것 같아요. 어떤 실수는 다음에도 또 합니다. 그러니까 수험생들은 문제집을 여러권 푸는 거겠지요. 전에는 그게 그냥 하는거니까 하면서 습관처럼 했었는데, 지금이라면 왜 문제집을 푸는 건지 시험을 어떻게 공략할 것인지 다시 생각할 것 같긴 해요. 그런 건 조금 일찍 알아야하지 않냐? 하고 말하고 싶지만, 한 과정의 결과가 될 때까지는 중간에 잘 보이지 않는 것들은 정말 많습니다. 때로는 마음이 눈을 가려서, 진짜 중요한 것들이 잘 보이지 않을 때도 있어요. 그런 것들을 나중에 생각하면 아쉬운데, 같은 실수 두번 하는 건 더 아쉽겠지요.

 

 찬바람 부는 겨울밤 무서운 이야기 하자면, 근데 그 실수 다음에도 또 할 수 있어.

 ... 열대야가 지속되는 여름밤에 들어도 무서워서 잠이 안 올지도 모를 이야기입니다.

 

 올해는 시작하고 어느새 이만큼 지나왔어요.

 오늘은 1월의 29일이라서 남은 날이 많지는 않지만, 아직 30일과 31일이라는 시간이 있습니다.

 주말은 시계바늘이 더 빠르게 일하기 때문에 그렇게 길지는 않지만, 내일과 모레 생각을 하면 금요일인 오늘 저녁이 제일 기분 좋은 시간일 것 같기도 해요.

 

 오늘도 차가운 날이었는데, 따뜻한 하루 보내셨나요.

 주말 잘 보내시고, 즐겁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오늘의 페이퍼 문구점 열었습니다.

 바람이 차가우니까 문을 잘 닫고 들어오세요.

 호빵은 없지만, 따뜻한 차 한잔은 드릴게요.^^

 

 

 

 

 

 

 지난 화요일 26일에 찍은 사진입니다. 비가 왔고, 물방울이 맺힌 가로등을 찍고 싶었어요. 처음에는 가깝게 보였는데, 사진을 찍으면 그것들이 실은 가까이 있지 않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아니, 이만큼 프레임에 나오게 찍을 생각이었는데. 사물은 실제와 늘 가까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가끔은 사진을 찍을 때면 확대기능이 없다면 원하는 사진을 찍을 수 없을 것 같아요.

 

 해가 지고 밤이 되면 동그란 달처럼 보일 것 같지만, 낮에 보는 가로등은 동그랗고 투명한 유리가 잘 보입니다. 그날은 비가 오고 흐린 날이어서 사진도 그렇게 밝지는 않았어요. 문구점 안에서 바깥을 본다고 생각하고 예쁜 색으로 바꾸고 스티커를 붙이니, 또 다른 느낌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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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 2021-01-29 23:21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오늘 서니데이님 페이퍼 너무 좋아요~~
문제집 많이 풀어도 실수는 계속 되풀이되어 저도 아쉬워요^^
1월도 얼마남지 않았어요~~
남은 이틀 화이팅해요**
저는 초코바대신 지금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어요^^

서니데이 2021-01-29 23:29   좋아요 2 | URL
페넬로페님, 매일 내일의 예상문제집 같은 것 있었으면 좋겠어요.
쪽지시험도 대충 어디에서 나올지 예상할 수 있는 것들 나오잖아요.
하지만 그래도 다 맞기는 어려운데,
우리는 매일 범위를 모르는 시험을 보는 것 같아요.
하지만 가끔은 기출문제처럼 반복되는 것들이 있으니, 다음을 생각해서 문제집을 하나쯤 사두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남은 1월은 이틀인데,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아이스크림도 맛있게 드시고요.
제 페이퍼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

scott 2021-01-29 23:31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가로등 빛깔이 핑크! 벛꽃색깔이네요 ㅋㅋ1월에 마지막주에 꾸신 꿈은 구정이 오기전에 모든 나쁜것들 떨쳐버리라는것 같아여 ㅋㅋ 2월에는 강추위가 오지 말기를 바라며 서네데이님 구웃나잇 ╹◡╹

서니데이 2021-01-29 23:37   좋아요 3 | URL
흐리고 비오는 날의 가로등을 새롭게 리폼해봤습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꿈보다 더 좋은 해몽같은데요. 이제 1월도 조금 남았고, 음력으로는 연말이니, 남은 것들은 두고 새롭게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아요. 1월은 너무 빠른 속도로 지나가서 남은 것이 없지만, 아직 11개가 남았으니까요.
2월에도 추운 날이 오긴 할 것 같은데, 그래도 조금 덜 추웠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scott님, 따뜻하고 좋은 밤 되세요.^^

청아 2021-01-29 23:40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사진이 예뻐요~♡ 호빵이 없는건 조금 아쉽네요ㅋㅋ저는 야채호빵 좋아하거든요. 😁오늘은 평온한 꿈 꾸시길!

서니데이 2021-01-29 23:45   좋아요 2 | URL
미미님 안녕하세요. 저도 야채호빵을 좋아해요.
오늘처럼 추운 날 막 쪄낸 호빵과 따뜻한 차를 마시면 기분 좋을 것 같아요.
난로 앞에 차가워진 손을 대면서요.^^
사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미미님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은빛 2021-01-30 21:4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시간이 정말 빨리 가네요.
하루는 금방 증발되어 버리는 접시물 같아요.
일주일도 시위에서 풀려난 화살처럼 지나가네요.
한 달이 이렇게 빨리 흘러가버리다니.
이러다 금방 또 한 해가 가겠죠.
이렇게 얘기하면 인생이 참 허망한 것 같아요.

서니데이 2021-01-30 23:07   좋아요 0 | URL
감은빛님 잘 지내셨나요.
한해가 지나가 새해가 시작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한달이 거의 지났어요. 시간이 참 빠릅니다. 매일 바쁘게 보내지 않으면 시간속도보다 늦어질 것 같은 느낌도 가끔씩 들어요. 그래도 늘 좋은 날이 되면 좋겠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