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 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3시 50분, 바깥 기온은 23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도 햇볕이 뜨거운 오후입니다.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일 거야, 했는데, 찾아보니까 예상대로입니다. 조금 전에 본 날씨 정보에는 구름많음이라고 나오고 있지만, 어제와 달리 오늘은 날씨가 맑은 날 같은데요? 한시간 전에 잠깐 나가서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아이스크림 등 간식을 조금 사왔는데, 얼음이 녹을까봐 빠른 걸음으로 걸었더니, 지금도 조금 더워요.
그래도 실내에 있으면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오늘은 좋은 날씨예요. 햇볕이 뜨거워서 밖에 나가면 양산을 가지고 다녀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런 날에는 밖에 오래 서 있는다면 마스크를 쓰기는 조금 덥고 눅눅할 것 같긴 한데, 그래도 마스크를 쓰는 게 마음이 편합니다.
오늘은 5월 마지막날입니다. 햇볕이 많이 뜨거워서, 올 여름 더운 날이 걱정되는 날씨예요.
어제는 흐리고, 비가 조금 왔는데, 그래서인지, 오전에는 조금 시원한 바람이 들어와서 좋았는데, 오후가 되어서인지, 점점 더워지는 것을 느낍니다.
1. 내일은 6월 1일, 지방동시선거입니다.
지방선거의 사전투표는 지난 27일 금요일과 28일 토요일이었고, 선거일은 내일 6월 1일 수요일입니다. 이번에 투표해보니까, 여러장을 주는데, 지역에 따라 다르고요, 여기에 보궐선거가 있으면 한 장 더 추가됩니다. 사전투표에서는 정해진 투표소가 아니어도 관내 관외로 구분해서 투표가 가능했지만, 내일은 정해진 투표소로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선관위에서 보낸 홍보물에 안내가 있을 거예요. 방문시 신분증 지참하시고, 시간 한번 더 확인하시면 좋겠습니다.
2. 스미싱 문자 주의하세요.
오늘 오전에 낯선 번호로 문자가 왔습니다. 제목에 "정부지원 소상공인 자영업자 손실보전금 시청 안내문" 이라고 되어 있어요.
하지만 제가 받은 문자는 실제로 정부에서 보낸 문자가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단 제가 대상자가 아니고요, 보낸 문자의 번호가 우리 지역이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관심있게 보지 않았지만, 손실보상금 대상자였다면, 이 문자를 정부에서 보낸 것으로 생각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조금 더 주의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5월은 시작하면서부터 더운 날은 아니었을 것 같은데, 기억속의 날들은 햇볕이 뜨거운 날이 많았습니다. 사람마다, 그리고 시기마다 조금씩 달라서 어느 시기엔 좋은날을 많이 기억하고, 또 어느 시기엔 힘든 일들을 더 많이 기억하는데, 이번 달에는 그런 것들도 잘 모르겠고, 일단 빨리 지나가는 것들만 생각나네요. 그렇게 5월이 지나가고, 그리고 내일부터는 6월인데, 오늘 할 일들이 어떤 것들이 남았는지 금방 생각나지 않아서, 한번 더 찾아봐야겠어요.
5월엔 어린이날 휴일 외에는 부처님오신날과 근로자의 날이 휴일과 겹쳐서 실제로 휴일이 많지는 않았어요. 6월엔 1일이 선거로 임시공휴일이고, 그리고 다음주 월요일이 현충입니다. 그리고 7월에는 공휴일이 없고, 8월에 광복절은 지난해에는 휴일이 아니어서 대체휴일이었습니다.
오늘도 햇볕이 뜨겁고 덥기는 해도, 아직 여름 같지는 않아요. 조금 전에 잠깐 나갔을 때, 보니까, 장미가 피긴 했어도, 아직 철쭉이 조금 남아있는 것도 보았거든요. 그래도 5월을 지나면서 나무들은 연초록에서 거의 초록색이 되어가고, 잎이 많아지고 커지는 것을 지나왔습니다. 6월이 되면 아주 더운 날이 오고, 그리고 여름 느낌도 들 거예요. 올해 여름 많이 덥지 않았으면, 하지만,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5월에 좋은 일들 많은 시간 보내셨나요.
내일부터 6월입니다. 6월에도 좋은 일들 가득한 한 달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