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7일 금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06시 29분, 바깥 기온은 22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밖에 비가 오나요. 날씨를 검색하니까 비가 조금씩 오는 걸로 나오고 있어요. 그런가? 하고 밖을 보니, 빗소리가 크게 들리지는 않아요. 오늘은 하루 종일 흐리기는 했는데, 눅눅해서 창문 닫아두었더니, 오후에도 그냥 비슷해서 잘 모르겠어요. 비가 오는 것 같진 않은데? 어쩌면 가까운 곳은 비가 오기 시작했을지도 모르겠네요. 가끔은 날씨가 그렇더라구요.
여름이 많이 지나갔나봐요. 오늘은 어제보다 더 낮아서 22도입니다. 4도 가까이 낮대요. 그런데, 최저최고 기온 표시가 조금 이상해서 23/24로 표시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 기온이 더 낮은 것 같은데? 어쩌면 저녁이 되면 더 차가워지는 오늘 날씨에 맞게 시간 지나면 달라질 지도 모르겠어요.
저녁 뉴스가 조금 있으면 시작되지만, 페이퍼는 그보다 조금 먼저 쓰고 있기 때문에, 오늘 나온 뉴스를 검색해서 조금만 정리합니다.
1. 오늘 발표된 신규 확진자는 1841명(국내발생 1811, 해외유입 30) 으로 전일 발표된 1882보다 적습니다.
2. 40대 이하 일반국민(18~49세)의 사전예약한 인원은 1014만명이라고 합니다. 이미 자율접종으로 백신을 맞은 사람(814만명)을 포함하면 전체 18~49세 인구의 81.5%가 접종을 완료할 것으로 보는 방역당국의 예상입니다.
3. 백신 접종 후 일주일간 고강도 운동 및 활동, 음주를 삼가는 것이 주의사항이고, 이상 증상이 있으면 즉시 병원에 가야 합니다.
4. '위드 코로나'로의 전환이 가능한 시기는 적어도 예방접종률이 전국민의 70%이상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고령층은 90%이상, 일반성인 80% 이상 접종 완료, 새로운 변이 확산하지 않고 의료대응 체계가 잘 준비되는 등의 여러가지 고려하여 정하기 때문에 시점은 특정하기 어렵지만, 위드코로나가 되더라도 실내 마스크 착용은 제일 늦게까지 유지 되어야 하는 방역수칙이라고 합니다.
4. 26일 금통위는 역대 최저수준으로 떨어진 기준금리를 전격 인상했습니다. 연 0.50%에서 0.75%로 인상하며, 2018년 11월 이후 2년 9개월 만의 인상이라고 합니다.
5.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 공항 외곽에서 26일(현지시간) 폭탄 테러로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이번 폭발은 2차례 발생했고, 서방과 탈레반에 적대적인 이슬람 무장조직 IS가 자신들이 공격주체라고 인정했습니다. 현지에서 아프간인과 미군 등 전체사망자는 현재까지 72명, 부상자는 150명이 넘습니다. (우린 나라 시각 오늘 오전 8시 뉴스입니다.)
최근 식중독 뉴스도 나오고 있습니다. 폭염은 지나갔지만, 가을장마라고 할 만큼 비가 자주 많이 오고 있어요. 이전보다는 기온이 많이 내려와서 덥지는 않지만, 이전의 더운 시기보다 많이 차갑습니다. 더운 여름 지나오면서 체력과 면역력이 많이 저하된다고도 합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조심하시면 좋겠습니다.
뉴스는 여기까지 하고, 잡담 조금 더 하겠습니다.
어제도 이미 시작했지만, 자신이 없는 외국어 이야기를 조금 썼는데, 오늘도 그 이야기 조금 더 쓰겠습니다. 새로운 것들을 배우고 싶은 마음은 있어도, 실제로 하면 시간도 잘 나지 않고, 생각보다 잘 되지 않는 것 같아요. 하루의 시간이라는 게 많은 것 같아도 매일 정해진 만큼 쓰임이 있으니까요. 그래도 시작해서 잘 했어, 하는 마음이 들려면 시간이 조금 더 있어야할 것 같은데, 근데 그 때까지 계속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하는 마음이 어제도 그리고 오늘도 들었어요.
어제는 그래서 조금이라도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저녁에 기초 부분을 조금씩 들었습니다. 비슷해보여도 발음이 다른 것, 어순이 다른 것, 여러가지로 외국어는 정말 다르구나. 하는 마음인데, 앞부분의 간단한 설명을 .mp3 자료로 듣는데, 한 번 읽어줄 때마다 따라 읽었어요. 근데, 잘 안되더라구요. 들리기는 하는데, 내 발음은 그대로 안되는 그런 것들요.
매일 하루에 얼마씩 하면 된다고 써있는 분량을 보니까, 하루에 한 시간 해서는 못하겠다, 싶기도 했어요. 그냥 대충 보면 한 시간이면 되는데, 그걸 써보고 외우고 하는데는 그보다 시간이 걸리잖아요. 책은 두껍지도 않고, 컬러로 되어 있고, 만화도 있고, 재미있게 생겼지만, ... 음... 내가 제일 문제구나. 싶었어요. 요즘엔 기초가 다양하게 나와서 이전에 학습지처럼 구성된 책도 있었고요, 제가 산 책도 설명은 상세해서 좋은 편입니다.
전에 다른 외국어 공부를 했을 때, 어떻게 했더라... 기초는 오래되어서 생각은 안 나지만, 그 때는 학교에서 배워서 아마 열심히 했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험은 부담이 되지만, 매일 시험을 보면 그만큼 열심히 하는 효과는 있어요. 계획표 세우는 건 좋아하지만, 그대로 잘 하지는 못하는데, 잘 되지 않지만 저녁에 또 조금 들어야겠어요.
페이퍼 조금 더 쓰고 싶은데, 오늘은 여기까지 써야겠네요.
남겨주신 댓글은 조금 있다가 저녁에 답글 쓸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즐거운 주말과 기분좋은 금요일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8월 15일에 찍은 사진. 목련나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