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배

 위를 보고 누워서 숨을 들이쉬었다가 내쉬면서 천천히 상체를 일으킨다. 가장 힘든 시점에서 동작을 멈췄다가 숨을 들이쉬면 처음 자세로 돌아간다.


옆구리
 숨을 들이쉬면서 오른발을 발끝이 가볍게 닿도록 옆으로 벌린 자세에서 숨을 천천히 내뱉으며 오른쪽 어깨를 내린다. 동시에 오른쪽 허리뼈를 들어올려 옆구리 살을 수축시킨다.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양손을 뒤로 돌려 깍지 낀 채 양 어깨를 등의 중심으로 죈 후, 그대로 팔을 돌린다. 이 때 목도 뒤로 젖힌다. 5회 반복


윗배
 위를 보고 누워서 양 무릎을 직각으로 구부린 자세를 취한다. 천천히 숨을 뱉으면서 천천히 양 무릎을 배 쪽으로 당긴다. 숨을 들이쉬면 처음의 자세로 돌아간다. 가능한 횟수만큼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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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르바나 2005-01-21 1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고로 노력없이는 되는 일이 없는 법입니다.
살찌우는데도 먹는 수고가 있었으니, 날씬한 배도 신 타이밍체조가 당연히 필요한 일이지요.

stella.K 2005-01-21 1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니르바나님도 앉아서 책만 읽으셔서 배가 나오셨나 봅니다. 그럼 님께 필요한 자료겠는데요? 흐흐.

마립간 2005-01-21 1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윗배 아랫배는 바뀐 것 아닌가요. 저는 반대로 운동하고 있는데... 거 참. (꾸준히 하고는 있지만 효과는 생각보다 별로!)

stella.K 2005-01-21 1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안 하는 것보단 하시는 것이 날겁니다. 계속하십시오. 마립간님이 날씬해 지시는 그날까지...ㅋㅋ.
 

http://blog.naver.com/jongwonko/1431553

 

“우리 조직은 왜 이럴까? 도대체 현장의 목소리는 듣지 않고, 윗사람들은 겉도는 결정만 내리고. 다른 회사는 안그렇던데…” 수많은 직장인들이 이같이 자신이 속한 조직의 의사소통 문제에 답답함을 느낄 것입니다. 그런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딱 공감할 영화가 일본 영화 '춤추는 대수사선'입니다.일본 최고의 인기배우라는 오다 유지가 주인공으로 나온 이 영화의 줄거리는 현장을 무시하는 경찰 수뇌부, 부하의 영수증까지 훔쳐 자신이 쓴 돈을 경비처리하는 경찰서 중간간부, 그리고 경찰간부들이 현장을 무시하는 것에 불만을 품고 투덜대고, 때론 화도 내면서 근무를 하는 일선 경찰들이 유괴 사건을 푸는 것입니다. 영화에서 경찰 수뇌부는 현장의 소리는 무시하고 자기나름대로 상상을 해서, 사건을 풀어갑니다.

당연히 정확한 실상과는 동떨어진 수사를 하게 되고요. 이른바 일본판 범죄 매니아(오다쿠)들이 재미삼아 한 유괴사건을 별의별 각도로 해석을 하면서 수사를 하지요. 거기다가 '줄기차게 경비절감'을 외치는 중간간부들까지. 어쩌면 우리조직과 너무 닮았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될 것입니다. 사실 의사소통이 제대로 이뤄지는 조직은 거의 없는 듯 합니다. 오죽하면 조직내 의사소통이 커뮤니케이션학의 주요 테마중 하나가 됐겠습니까? 의사소통은 경험, 출신, 배경이 다를수록 더 하기 힘들며, 이런 것을 깨기위해서는 뭔가 획기적인 공유 체험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 춤추는 대수사선, 2000 >

< Remember The Titans, 2001 >

흑인 미남배우 덴젤 워싱턴이 주연, 미국에서 크게 힛트했으면서도 국내에서는 힛트하지 못한 '리멤버 더 타이탄(Remember the Titans)'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아마 한국인에게는 그런 체험이 많아서 그런지, 별 감흥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영화는 1971년, 미국 버지니아 주 알렉산드리아라는 마을이 배경입니다. 백인과 흑인학교의 통합으로, 통합고교에 미식축구팀 타이탄이 생기는데, 백인과 흑인 학생이 물과 기름이라 제대로 팀이 굴러가지 않습니다. 이때 주인공 덴젤 워싱턴(허만 분이라는 이름으로 나옵니다)이 팀을 맡아서 백인과 흑인을 구분하지 않고 엄청 '굴리면서'

연습을 시킵니다. 그러다보니 백인과 흑인라는 간극보다는 체험을 공유(共有)했다는 동류의식이 싹트고 단합해서 좋은 성적을 내게 됩니다. 이 영화는 미국 경영대학원의 리더십 교재로도 많이 사용되는데, 저는 한국의 군대체험과 조직내 커뮤니케이션을 엮어서 발표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학력도 지역도 직업, 생활수준도 다른 사람들이 단기간에 가까와 지는 것은 훈련소로, 똑같은 조건에서 '구르다'보니 공감대도 커지고 벽도 허물어지게 됩니다. 유격장에 가면서 거의 탈진한 상태에서 눈물흘리며 '어머니 은혜' 같이 부르면, 다른 훈련병과의 간격은 금방 없어집니다.

 

이 때문에 의사소통을 부드럽게 하기 위한 수단으로 하루라도 아니면 몇시간이라도 업무를 바꿔보는 것이 도움이 확실히 되는 것 같습니다. 신문사의 경우 오전 10시쯤이면 각부 부장들이 모여 회의를 하면서, 9시30분쯤 기자들이 보낸 각종 보고를 토대로 어떤 기사를 지면에 배치할지를 논의합니다. 그런데 제가 가끔 부장회의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몰랐는데, 부장회의에 들어가다보니 이런 식으로 아침에 기자들이 보고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잠시 롤(Role)을 바꿈으로서 상대방의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 것지요. 일종의 공유체험이라고

< Remember The Titans, 2001 >

나 할까요. 또 조직내에서 이야기 할 때, 모두가 원하지 않지만 상대방이 어떤 것을 원한다고 지레짐작, 결국 모두가 원하지 않는 일을 하고야 마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을 미국의 조직이론가인 제리 하비는 '아빌런 역설(Abilene Paradox)라는 이름을 붙였더군요. 하여튼 조직내 의사소통은 어떤 조직이든 큰 고민꺼리가 아닌가 합니다. 마지막으로 의사소통전문가들이 제시한 동맥경화에 걸린 조직의 의사소통 패턴을 정리해 드립니다. 한번 진단해 보시지요.

 

① 조직구성원들은 문제가 생기면 피할 궁리만 한다. 무슨 핑계를 대서라도 회의에 빠지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② 조직구성원들이 상사나 조직내 다른 그룹을 집중적으로 비난한다. 친한 사람들끼리만 만나면 상사는 무능한 것으로 찍히지만, 상사앞에서는 아무런 얘기도 못한다.

③ 친한 사람들끼리 모이면 '이렇게 되야한다. 이런식이 되야 한다'고 하지만 막상 이런 문제가 공식화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④ 자신들이 생각하기에 문제가 있다고 여기는 타부서 사람을 만나 회의를 할 경우, 오히려 입장을 누구러뜨리고 좋은 말만 한다. 그러고는 나중에 후회를 한다.

⑤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는 잘 성사되지 않고, 오히려 더 나쁜 상황만 생긴다.

⑥ 다른 조직에 속한 사람들이 훨씬 더 행복하고 효과적이며, 잘 지내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출처:고종원, 경영의 베스트 프랙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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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펩시냐 코카냐… 맛은 혀 아닌 눈으로 먼저 느낀다
펩시냐 코카냐… 맛은 혀 아닌 눈으로 먼저 느낀다
눈가리고 맛볼땐 코카·펩시 구분 잘 못해
상표 보이면 '기억 재생하는 뇌영역' 흥분
이영완기자 ywlee@chosun.com
입력 : 2004.11.02 18:05 18' / 수정 : 2004.11.03 09:58 53'

당신은 코카콜라와 펩시콜라 중 어느 쪽을 더 좋아 하는가. 사람들은 각각의 콜라가 지닌 맛의 차이를 들어 어느 브랜드를 좋아하는지 설명할 것이다. 그러나 당신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 콜라의 선호도는 입맛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다만 당신의 뇌가 특정 브랜드를 선호하고 있을 뿐이다.

코카콜라와 펩시콜라는 맛이나 화학성분에 있어 거의 동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특정 콜라만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미국 베일러 의대의 리드 몬태규, 새뮤얼 매클루어 박사 연구팀은 신경과학 전문지인 ‘뉴런’ 최근호에 발표한 논문에서 이에 대한 답을 제시했다.

눈 가리면 선호도 차이 없어

연구팀은 우선 67명의 자원자를 대상으로 어떤 콜라를 좋아하는지 설문조사를 한 다음, 상표를 보여주지 않은 채 맛을 봐 어느 한쪽을 선택하게 했다. 그 결과 사람들이 설문조사에서 좋아한다고 밝힌 콜라의 종류와 실제로 더 맛있다고 선택한 것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절반 가량이었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는 이전의 연구결과들과 일치하는 것으로 사람들이 반드시 순수한 맛 경험에만 바탕해 콜라를 선택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다음엔 기능성 자기공명영상장치(fM RI)로 맛을 보면서 어느 한 브랜드를 선택할 때 뇌의 어떤 영역이 활성화되는지를 조사했다. 특정 지역의 뇌 세포들이 흥분하면 에너지원인 산소가 필요하게 돼 그 곳으로 혈액이 공급되는데, fMRI는 이러한 혈액 공급정도를 측정해 뇌의 활성정도를 추정하는 도구이다. 실험 결과 사람들이 더 맛있다고 느낄 때는 뇌의 좌, 우반구 사이의 앞쪽에 자리한 배안쪽 이마앞피질(ventromedial prefrontal cortex)이 더 강하게 흥분했다. 연구팀은 “뇌의 이 부위는 좋아하는 맛을 느낄 때 활성화되는 영역”이라고 설명했다.

상표 보이면 선택 달라져

두 번째 실험은 두 잔의 콜라 가운데 한 잔에만 특정 상표를 붙이고 실시됐다. 상표가 붙지 않은 잔에 든 것이 무엇인지는 알려 주지 않았다. 만약 코카콜라 상표가 한쪽에 붙어있을 때 코카콜라를 좋아하는 사람은 당연히 그쪽을 선택하게 될 것이고, 펩시를 좋아한다면 상표가 붙지 않은 쪽을 선택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그런데 실험 결과 놀랍게도 펩시보다는 코카콜라 상표 쪽을 선택하는 비율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왔다. 즉 코카콜라의 브랜드 파워가 더 강했던 것이다. 연구팀은 이번에도 fMRI 촬영을 했는데, 대뇌 위쪽·앞쪽에 자리한 등쪽 이마앞피질(dorsolateral prefrontal cortex)과 해마(hippocampus)가 흥분한 것으로 드러났다. 흥미롭게도 앞서 활성화된 배안쪽 이마앞피질은 전혀 움직임이 없었다.

등쪽 이마앞피질은 정서적인 정보에 따라 어떤 행동을 선택하게 만드는 기능과 관련돼 있으며, 해마는 기억·학습과 관련된 영역이라는 것이 이제까지 과학자들의 연구를 통해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코카콜라 상표를 보면 뇌는 자신에게 호감을 준 광고와 마케팅과 같은 정보를 되살려 그쪽을 선택하는 행동을 이끌어 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즉 콜라는 ‘맛’이 아니라 ‘브랜드’에 따라 선호도가 달라지는 것이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학습기억현상연구단 신희섭 단장은 “브랜드 파워가 상품의 선호도에 영향을 미칠 것이란 상식을 뇌 연구를 통해 확증한 것”이라며, “맛이 주는 쾌감을 처리하는 뇌 경로와 경험을 통해 축적된 브랜드 파워가 소비자의 선택에 영향을 주는 경로가 나뉘어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 코카콜라와 펩시콜라에 대한 선호도 차이는 맛이 아니라 뇌에 각인된 브랜드 때문이었다. 상표를 보고 코카콜라를 선택한 사람의 뇌에서는 정서적 정보와 편향된 행동에 관련된 영역(위에서 두번째 뇌 사진 맨 오른쪽)과 기억·학습과 관련된 영역(뇌 사진 왼쪽에서 첫 번째, 두 번째 사진)이 불이 켜지듯 활성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의 뇌를 읽는다

몬태규 박사의 콜라 선호도 연구는 이미 논문 출판 전부터 ‘포브스’를 비롯한 경제 전문지들에 잇따라 소개됐을 정도로 화제가 됐다. 광고나 마케팅이 사람의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었지만, 실제로 뇌 차원에서 어떤 변화가 있는지는 처음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최근 이처럼 사람의 경제행위를 뇌를 통해 분석하는 ‘신경경제학(neuroeconomics)’이 새로운 학문분야로 떠오르고 있다. 신경경제학은 나중의 더 큰 이익보다는 당장의 작은 이익을 좇고, 자신이 손해를 보면서도 약속을 어긴 사람들을 징벌하는 이타적 행동에서부터 스포츠카나 특정 브랜드를 선호하는 소비자의 행동까지, 경제학 이론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경제행위들을 원숭이 실험이나 이번과 같은 fMRI 연구를 통해 규명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fMRI로 신경경제학 연구만 전적으로 하는 기업이 미국에 세워지기도 했다. 국내에서도 명품과 대중용품의 브랜드 효과 등 신경경제학 연구결과들이 조금씩 나오고 있다. 소비자의 ‘뇌’를 읽기 위한 경쟁이 시작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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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5-01-20 15: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따우님 코감기 드셨구나?^^

Hanna 2005-01-21 0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코호... 인간의 몸이란 정말 신기하군요.. (아..자야하는데..ㅡㅜ 벌써 3시가 되었네요. 그놈에 영화를 너무 늦게까지 보는 바람에..)

stella.K 2005-01-21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어제 무슨 영화했었나요, 한나님? 알았으면 녹화 해 놓고 자는 건데...저는 새벽 3시까지 절대 그냥 못있죠. 자야지...ㅠ.ㅠ

Hanna 2005-01-22 2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게 말이지요.. ㅡㅜ 차라리 집에서 본 영화였으면 돈이나 안 아깝지... 엄청 시시한 영화를 보고 와서... 님. 역시 사람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게 좋은 가봐요.
 

키 크고 몸도 튼튼…요가를 배우자

실외 활동이 줄어드는 겨울철. 소년조선일보가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요가 기본 동작을 주 1회씩 10회에 걸쳐 연재합니다. 어린이요가학교 윤강자 원장의 지도에 따라 바른 자세, 바른 생활 습관을 길러보세요. 오늘(18일)은 그 첫 회로 척추를 곧고 유연하게 만들어 성장을 돕는 어린이 요가 두 동작을 소개합니다.

◆ 바른 자세와 유연한 척추를 위한 요가 - ①

▲ 고양이 자세 (탁자처럼 무릎 대고 엎드려 등 내렸다 올리기)

△ 효과 = 등과 허리가 구부정하고 어깨를 움츠린 어린이들의 자세를 펴주고, 척추의 굳어진 신경과 근육을 풀어줘 척추에 탄력을 주고 성장과 발육을 원활하게 한다. 고양이처럼 전신을 부드럽고 유연하게 하여 온몸과 척추의 피로를 해소한다. 소화불량, 체했을 때, 복부에 가스가 찰 때, 변비에 효과가 있다.


▲ 요령 = 고양이 자세는 흉내만 내서는 효과가 없고 정확하게 지속적으로 연습해야 한다.

△ 동작 순서

1. 양 무릎을 꿇고 양팔과 다리를 각각 어깨 넓이만큼 벌려 바닥을 짚고 발끝을 바닥에 붙인다.

2. 숨을 깊이 마시면서 배를 바닥에 닿게 하려는 듯이 허리를 낮추고 고개를 뒤로 넘겨 시선은 천장을 바라본다.

3. 숨을 내쉬면서 등을 둥글게 높이 올려서 고양이가 기지개를 켜는 요령으로 척추 마디마디를 펴주면서 머리를 양팔 사이로 숙여준다. 이때 허리에 의식을 집중하며 숨을 참고 배를 강하게 수축하고 그 자세를 유지한다. 숨을 마시면서 준비 자세로 돌아온다. (2회 반복)


▲ 활 자세 (활처럼 팔·다리 쭉 당겨주기)

△ 효과 = 굽어 있던 척추를 활처럼 뒤로 쭉 당겨줌으로써 척추를 유연하고 탄력 있게 해주어 등이 바르게 펴지고 한쪽으로 치우침이 없도록 평형을 유지시켜준다.

내장을 자극하며 엉덩이·뱃살 제거에 효과적. 자신감을 키워주고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자세다.

△ 동작 순서

1. 이마를 바닥에 대고 양손으로 양 발목을 잡고 엎드린다.

2. 숨을 마시면서 이마는 바닥에 대고 양쪽 다리를 높이 들어올린다. 숨을 내쉬면서 본래의 자세로 돌아온다.

3. 숨을 마시면서 양쪽 다리는 바닥에 대고 상체만 높이 들어올린다. 숨을 내쉬면서 본래의 자세로 돌아온다.

4. 숨을 마시면서 동시에 상·하체를 높이 들어올린다. 고개는 최대한 뒤로 넘겨준다. 숨을 내쉬면서 자세를 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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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巖 2005-01-20 1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갑니다.

파란여우 2005-01-20 1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통나무처럼 딱딱해진 제 몸은 저런거 도저히 못해요.흑흑..거의 기계체조 수준이군요..흑흑

stella.K 2005-01-20 1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것도 자꾸하면 유연해져서 하는 것 같지도 않게될거예요, 여우님. 흐흐.
 

출처 : 죠나단이 꿈꾸는 세상

유머형 인간이 성공한다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84년 그의 정적 월터 먼데일 전 상원의원으로부터 고령의 나이와 그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노인성 치매에 대한 공격을 받고 곤경에 빠졌다. 하지만 레이건 대통령은 재치 있는 유머감각으로 이 위기를 넘기면서 선거분위기도 자신이 원하는 쪽으로 바꾸어 놓았다.


“나는 이번 선거운동 기간에 나이 문제를 크게 부각시키지 않으려 합니다. 상대 후보가 나이도 어리고 경험도 없는 것이 사실이지만 이것을 정치적 목적을 위해 이용하고픈 생각은 없습니다.”

‘Fun 경영’(밥 로스 지음, 김원호 옮김, 시아출판사)이라는 책에 나오는 일화다.


이 책은 회사에서 즐겁게 일하고 행복하게 대화하며 유쾌하게 생활을 즐기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인생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완고한 독재형 리더’ 대신 ‘부드러운 참여형 리더’가 각광받는 시대. 직원들도 마찬가지다. 자유롭고 톡톡 튀는 감성을 갖춘 ‘엔터테이너형 인간’이 인기다. 당연히 기업마다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직원들을 찾아내고 그들을 어떻게 붙들어둘 수 있는가가 큰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그 바탕을 이루는 것이 바로 ‘즐거움의 철학’이다.

사소한 것 같은 ‘유머’가 우리 인생을 얼마나 많이 바꿀 수 있는가.
똑같은 일을 하더라도 즐겁게 했느냐 아니냐에 따라 그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다. 이제 단순 노동이든, 전자제품 생산이든, 고객 서비스든 더 이상 ‘일’과 ‘놀이’를 구분해서는 아무것도 이루어 낼 수가 없다. 그 일을 얼마나 즐겁게, 창의적으로, 적극적으로 했는가에 따라 최고의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 성공한 인생과 그렇지 않은 인생이 결정된다.

일에서 행복을 느끼라고? 그것은 ‘유머 리더십’을 적용할 때만 가능하다. 웃음과 유머가 넘치는 사람들이야말로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그런 사람이어야 성공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 오죽하면 오데틱스의 조엘 슬러츠키 회장이 회사에 ‘오락위원회’라는 걸 만들었을까. 이는 곧 ‘까무러칠 만큼 좋아하는 일을 즐겁게 해야 최고의 성과를 올리기 때문’이다. 미국의 한 컴퓨터 소프트웨어 업체는 아예 경영 지침을 ‘재미있는 일을 하라’로 정했다. 모두가 좋아서 미칠 정도의 ‘신바람 경영’이나 ‘열정 경영’ ‘감성 경영’등이 ! 사실은 ‘펀 경영’과 맥을 같이 한다.

만약 당신이 영업 담당자라면 ‘유머형 인간’(아미니와 도하쿠 지음, 민혜홍 옮김, 위즈북스)이라는 책에서 ‘유머와 잡담의 기술’을 배울 수 있다. 물건 하나를 팔려고 해도 상대방이 재미있게 들어주어야 하지 않은가. 대화의 재료는 늘 자신에게 있다. ‘당신의 일상에서, 지금 있는 그 장소에서, 당신의 경험에서 시작해라. 당신이 긴장한 만큼 상대방도 긴장하고 있다. 기죽지 마라! 부드럽고 유머러스하게 기선을 잡아나가라.’

만약 대화가 막혔다면 어떤 말부터 하는 게 좋을까. 이럴 때 도움을 주는 키워드는 ‘날씨와 계절’ ‘오락과 취미’ ‘뉴스와 여행’ ‘서로가 공통으로 알고 있는 사람’ ‘가정과 건강’ ‘섹스’ ‘업무’ ‘옷’ ‘음식’ ‘집’ 등이라고 한다. 하긴 프랑스에서는 할 말이 없어 대화가 막힐 때, 어색함을 없애기 위해 하는 군말이 있다. “천사가 지나가네…” 참으로 기발한 말이다.

당신이 승진이나 일의 압박감, 혹은 열등감에 시달린다면 ‘유쾌한 자기혁명’(호사이 아리나 지음, 김숙이 옮김, 해바라기)을 읽어보라. 우리의 숨통을 조이는 고정관념, 강박관념 등을 기분 좋게 뛰어넘도록 돕는 처방전, 유머는 긴장을 풀어주고 여유를 갖게 하는 명약이다.

‘하늘을 나는 새를 보면서 열등감을 느끼는 사람은 없다. 그것은 새를 이기겠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항온 동물은 평생 동안 3억 번의 호흡을 한다고 한다. 5년을 사는 다람쥐는 가쁜 호흡으로, 인간은 수십 년간 느리게 3억 번의 숨을 쉰다. 따라서 ‘몸과 머리는 활발하게 움직이면서도 호흡만 천천히 깊게 하면 더 오래 살면서도 알차고 보람 있는 인생을 보낼 수 있다’고 한다. 그 호흡을 천천히 그리고 깊게 해주는 것이 이른바 ‘여유’다.

이 책은 자유롭고 싶은 당신의 발목을 옭아매고 있는 강요된 생각, 육체와 정신을 좀먹는 스트레스, 근심이나 초조, 불안 등 인생을 뒷걸음치게 만드는 모든 요소를 ‘5분간의 역발상’으로 과감하게 벗어던지고 새로운 자신으로 태어날 수 있도록 하라고 권한다. 그 ‘5분간의 역발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유머와 여유다.

저명한 심리학자이자 행복 컨설턴트인 리처드 칼슨 박사는 ‘유쾌한 하루하루를 위한 101가지 이야기’! (장은화 옮김, 국일미디어)를 통해 ‘유머감각이란 일상 속에서 번뜩이는 재치와 말 한 마디로 당신의 삶을 바꿀 수 있는 보물’이라고 가르친다.

그는 ‘비교적 가벼운 일들을 처리할 때 최선의 전략 중 하나는 유머감각을 유지하면서 그 일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남에게 사소한 친절을 베풀 때 우리는 기분이 더 좋아지고 행복해지므로 1주일에 한 가지씩 좋은 일을 하자고 제안한다. 인생의 많은 부분은 결승선이 아닌 경주 그 자체에서 보낸다는 것을 명심하자는 구절도 오래 기억할 만하다.

또 하나. 즐거운 직장과 유쾌한 인생을 누리기 위해서는 ‘행복한 가정’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아내나 남편의 내조, 외조 없이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은 드물다. 리처드 칼슨이 ‘유쾌한 부부심리학’(윤동구 옮김, 달궁)에서 부부를 최상의 ‘윈윈 파트너’라고 부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유머는 부부의 사랑을 통통 튀게 만드는 탁구공이기도 하고 싸울 때는 ‘압력솥이 터지기 전에 김을 빼주는’ 역할도 한다. ‘사랑은 폭풍을 견딜 수 있으나 얼음 같은 무관심은 이겨낼 수 없다’고 하지 않던가. 유머는 그 ‘얼음’까지 녹이는 ‘온기’이자 ‘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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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5-01-20 1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