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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비발~* > 알고서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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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과 원더우먼에 이은 최강 커플!

6백만불의 사나이(스티브 오스틴)와 소모즈(린제이 와그너)입니다.

(6백만물의 사나이 더빙은 양지운이 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후에 양지운의 얼굴을 보고는 완전 깼다는......-.-;)  

어깨까지 내리 덮는 카라(?)에 앞단추 풀어 헤친 셔츠, 그리고 왕잠자리 썬그라스, 그리고 나팔 바지 펄럭이며 날아 댕기던 6백만불의 사나이(항상 한 쪽 눈을 슬며시 찡그리고 있었는데....아 멋졌죠~ ^^)야 원래 완벽한 인간이었고, 전 소머즈를 더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소머즈 역의 린지 와그너는 정말 너무도 예뻤지요~) 

소머즈는 원래 6백만불의 사나이의 약혼자로 곧 결혼할 사이였지만, 스카이 다이빙 중 불의의 사고로 죽었었죠.

그러다 소머즈는 미국방성의 비밀 작전 계획 하에  6백만불의 사나이처럼 힘과 스피드를 지닌 바이오인간으로 부활하게 됩니다. 

소머즈의 오프닝 장면 기억나십니까?

소머즈가 바이오우먼으로 거듭나게 되는 수술 장면과 수술 후에 , 인간의 신체적 능력을 뛰어 넘는 갖가지 능력들을 보여 주었죠.

예를 들면 물건들을 한 손으로 으스러뜨린다거나 러닝 머신 위에서 발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빨리 뛰는 장면 등을 보여 주었었죠. ^^   

 특히 소머즈는  6백만불의 사나이보다 뛰어난 청각능력을 보유하고 있었는데, '뚜두두두두~'하는 효과음과 함께 소머즈의 귀가 클로즈업 되면서리 나쁜 놈들의 밀담을 도청하는 장면은 외화 소머즈의 빼놓을 수 없는 명장면이었습니다.

또 하나 쏘머즈가 나쁜 놈들의 낌새를 느끼고 달려가는 장면과 바닥에서 높은 담을 '훌쩍' 뛰어 넘는 장면 등은 매회마다 빠지지 않고 나오는 장면이었는데, 항상 슬로우 모션으로 처리되었던 게 생각납니다.~ ^^

언제 이 영화들 다시 안 해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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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2 01: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stella.K 2004-03-12 1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영광입니다. 저같은 사람이 감히...근데 차력당이 뭐죠? 쏠키님 서재 들리면 알 수 있겠죠. 곧 들리겠습니다.

stella.K 2004-03-20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6백만불의 사나이를 보았다. KBS2의 <나노인간 제이크>에서 워낙에 말미에 봤기 때문에 그 유명한 초능력을 사용했는지는 알 수가 없었지만, 그를 다시 본 순간,"으흑~!"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너무 늙어 있었던 것이다. 정말 파파 할아버지.
하기야 그 영화가 인기를 끌었던 때가 70년 대 후반 무렵쯤이니까 벌써 20년도 더 넘지 않았는가. 그 사람도 그렇게 말하겠지. "나의 팬이 아줌마가 다 됐군."
6백만불의 사나이가 저렇게 늙었으니 소머즈는 또 어떨까? 저 국장 아저씨는...아, 옛날이여!
그때 6백만불의 사나이 흉내 낸다고 높은 절벽에서 뛰어내린 아이도 있었다지 아마.

waho 2004-05-01 0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억의 영화군요...소머즈 너무 이뻐요
 
 전출처 : 이쁜하루 > 영화에 나오는 사랑의 듬뿍 담긴 대사들..



결국 진정한 사랑은 단 한 번 뿐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한 사람만을 사랑할 수 있는 심장을 지녔기 때문이라죠.
인생의 절벽 아래로 뛰어내린대도,
그 아래는, 끝이 아닐 거라고, 당신이 말했었습니다.
다시 만나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당신을 사랑합니다...

- 영화'번지점프를 하다' 중에서 -





내 기억속에 무수한 사진들처럼 사랑도 언젠가는 추억으로 그친다는 걸
난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신만은 추억이 되질 않았습니다
사랑을 간직한채 떠날수있게 해준 당신께 고맙단 말을 남깁니다..

-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중에서 -





알아요?
단지 이말이 하고 싶었어요!

- 영화'러브액츄얼리' 중에서 -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을 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보는 세상은 이전과는 다릅니다.
이른 봄에 피어나는 꽃들이 이렇게 키가 작았었나,
여름날의 밤하늘에 이토록 별이 많았었나,
떨어져 뒹구는 나뭇잎들이 이처럼 고운 빛깔이었나,
한겨울 가로등 불이 이렇게 따스한 주황빛이었나..
익숙했던 모든 풍경들이,
새삼 감탄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아지는지요..
어쩌면 사랑이란 잃었던 시력을 찾는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별이 가혹한 이유도,
세상이 다시 밋밋했던 옛날로 둘아가기 때문일겁니다.

- 영화 '연애소설' 중에서 -





가을 끝에 찾아오는 여름같이 뜨거운 계절에 대해서 들은 적이 있다.
모두에게 찾아오지만 누구나 기억하지는 못하는 시간...
인디안 썸머에 대해서...
다만 겨울 앞에서 다시 한 번 뜨거운 여름이 찾아와 주길
소망하는 사람만이 신이 선물한 짧은 기적,
인디언의 태양을 기억한다고...
내가 그 늦가을의 기적을 기억하는 것처럼.
기억하는 동안... 사랑은 멈추지 않는다.

-영화'인디언 썸머' 중에서 -





그는 나의 연인이었습니다
당신이 그리워하고 있는 그는 제 기억속에 살아 있습니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소중한 추억을 저에게도 나누어 주세요
기억 저편에 사라졌던 그의 모습들이 하나 둘 떠오릅니다
하지만 그 추억은 당신의 것이기에 돌려 드립니다
가슴이 아파서 이 편지는 보내지 못할 것 같습니다

- 영화'러브레터' 중에서 -





할머니와 헤어질때 쯤 되어서 까막눈인 외할머니께 한글을 가르쳐주는데..
'아프다' '보고싶다' 만 가르쳐준다.
그리고나서 하는말이..
'다음에 아프거나 보고싶으면.. 이거만 써서 보내..아니! 그냥 아무것도 안쓰고보내..
그럼..나 다시 올게..'

- 영화'집으로' 중에서 -





태양이 바다에 미광을 비추면 나는 너를 생각한다.
희미한 달빛이 샘물위에 떠 있으면 나는 너를 생각한다...

- 영화'클래식' 과거의 준하가 주희에게,현재 상민이 지혜에게 보낸 편지중에서....





지나친 사랑은 때론 독이 된다...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는 이루어 지지 않는다...
자신이 머물곳은 누군가의 가슴속밖에 없어...

- 영화'냉정과 열정사이'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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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박사 2004-03-05 0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지네요.. 허락없이 퍼갑니다. ^^
 
 전출처 : 비발~* > 모래그림

복돌님이 다시 보고 싶으실 것 같아서... (맘편히 조금 기다리시다 플레이를 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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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벤치 2004-03-26 04: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술과 마술의 신묘한 경지를 느끼게 하네요
 
 전출처 : 비발~* > 아빠와 딸

자전거 생각하다가 문득 생각난 작품 - 2001년 Annecy 애니메이션 페스티발 그랑프리 수장작, 아버지와 딸...(2004년 스포트라이트는 한국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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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흔 2004-02-25 2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꼼꼼히,
모두 다 읽거나 보고 듣진 못했어요.
하지만 모두 열어보고 눈으로나마 새겨둡니다.
이 애니메이션, 뜻하지 않은 감동이었어요.

stella.K 2004-02-26 1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죠. 저의 서재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려 주신 음악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게되길 바라겠습니다. ^^

라일락 벤치 2004-03-26 05: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악도 애니매이션도 너무 눈물나게 하는군요 영혼이 정화되는 듯한 ...저전거와 감물이 그려내는 시간들....

stella.K 2004-03-26 1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항아님. 저도 항아님 서재 곧 들려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