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를 쓰겠다고 하곤
벌써 3시간 가까이
서재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다
결국 아무 것도 못하고
하루를 마치는구나
올해를 어떻게 살지
환히 보이는구나.
젠장!
이러면 안 되는데
하지만 뭐
오늘은 휴일이고
내일부터가 한해살이의
진짜 시작 아닌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