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역 필사 - 오늘의 태도로 내일을 읽는 시간 ㅣ 고전필사노트 1
김동완 지음 / 양양하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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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해도 한 줄의 필사로 나를 놓치지 않기를... 







동양 철학의 뿌리이자 

'모든 학문의 제왕' 으로 불리는 

주역은 굉장히 실용적인 지혜서입니다 





옛사람들은 세상이 아무리 복잡하게 변해도 

그 안에는 일정한 법칙이 있다고 믿었고, 

그 법칙을 64개의 괘(기호)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우리는 살면서 이 64가지 상황 중 하나에 처하게 되는데, 

주역은 그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탈이 없는지를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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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 필사>_고전 필사노트 01

김동완 저 / 양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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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간 주역을 연구해 온 김동완 교수님(유퀴즈 130회 출연)은 

이 책을 통해 어렵고 딱딱한 원문이 아닌, 

현대인이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지혜를 건넵니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주역이 시대와 멀어진 책'처럼 보일 수 있다고 말하지만, 






사실 주역의 핵심은 '현재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는 눈'을 갖는 것입니다. 







그래서 64괘의 한자를 익히기보다는

어떻게 헤쳐나가면 좋을지 

방법을 제시해주더라구요 









공자가 가죽 끈이 세 번 끊어질 정도로 읽었다는 『주역』을 

단번에 이해하기란 불가능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날 그 날 나에게 와닿는 문장을 필사하다 보면, 

어느덧 복잡한 세상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중심이 잡히는 기분이 들거예요






느리지만 깊게, 한 줄의 필사로 

나를 놓치지 않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권합니다.






✨⠀

소중한 도서⠀

사각님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양양하다 @yyhdbooks 출판사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필사모임 <사각> ( @hestia_hotforever & @yozo_anne )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양양하다 @yyhdbooks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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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신입 차윤슬,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김지혜 지음 / 한끼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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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잡지사 에디터에서 백화점 콘텐츠전략팀의 '중고신입'으로 다시 시작하게 된 차윤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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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신입이지만 경력만큼의 기대를 짊어져야 하는
그 낯선 출발선에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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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구름처럼 언제 흩어질지 모르지만,
그 안에 새로운 길이 숨어 있을지도 모른다는
미세한 가능성을 찾아가는 과정이 인상적인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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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신입 차윤슬,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김지혜 / 한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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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책들의 부엌>을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터라,
프로젝트를 마치고 윤슬이 '소양리 북스테이'를 방문하는
마지막 장면이 어찌나 반갑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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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했던 일터의 시간이 지나고
다시 연결되는 그 익숙한 공간의 등장은
선물처럼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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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히 성공할 줄 알았던 부산 팝업스토어의 처참한 실패...
그 대목에서 저도 함께 좌절했지만,
윤슬은 꼴찌라는 성적표 앞에서도 멈추지 않고 다시 일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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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란 게 말이다. 봄에만 피는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단다.
자신의 속도에 맞게 움트고 피어나는 것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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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반가웠던 지점은 제가 정말 감동적으로 봤던
미셸 들라크루아의 전시가 소설 속에 등장했다는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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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이 넘은 나이에도 여전히 붓을 놓지 않는 화가의 꾸준함이,
소설 속에서 끝까지 '구름 프로젝트'를 책임지고 끌고 가는
윤슬의 모습과 겹쳐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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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그 마음들이 닮아 있어 더 뭉클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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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화(百貨)에서 백화(百話)로
백 개의 물건을 파는 곳을
'백 가지 이야기가 흐르는 곳(百話店)'으로 재정의하는 대목은 작가님의 센스가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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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화'라는 이름에서 '구름'을 길어 올린 작가님의 상상력은
전작보다 더 판타지스럽고 몽글몽글한 감동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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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수업을 듣고 소피아의 세계관을 짜는 윤슬을 보며,
김지혜 작가님의 모습이 투영된 게 아닐까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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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언젠가 읽고 싶었던 이야기를 스스로에게 보여준다는 마음으로 문장을 써 내려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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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사는 캐릭터를 넘어 우리 모두에게
"나만의 이야기를 다시 써보자"는 용기를 선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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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성공보다 묵묵한 '과정의 서사'가 필요한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우리 각자의 이야기는 자기만의 속도로 피어날 준비를 하고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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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 마, 소슬지
원도 지음 / 한끼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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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표지에 끌려 펼쳤다가 초반부터 깔깔 웃으며 읽기 시작한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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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하주의 과민성 대장 증후군 묘사는 정말 지극히 현실적이라
블랙코미디를 보는 듯한 유쾌함이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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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수사대 경찰 하주의 원룸에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귀신 소슬지.
처음엔 귀신이 나타났대서 움찔하며 긴장했는데,
슬지가 하주를 찾아낸 단서가 다름 아닌 냄새였다는 황당한 고백에 금세 긴장이 풀려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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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기묘한 동거를 응원하게 되는 건 시간문제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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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 마, 소슬지>
원도 / 오펜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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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하주가 슬지의 흔적을 하나둘 살펴볼수록 이야기는 전혀 다른 깊이로 다가왔어요.
죽을 때까지만 도와달라며 매달리는 슬지의 간절함 속에는,
살아있을 때조차 그 누구에게도 닿지 못했던 지독한 외로움이 서려 있었거든요.
하주 역시 결핍이 있는 인물이라 그런지 두 사람의 모습이 유난히 눈에 밟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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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가 슬지를 데리고 간 무당 집에서 아름이 슬지에게 던진 한마디가 참 날카롭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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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는 네가 진짜 살아 있던 적이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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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은 단순히 숨을 쉬는 것만이
삶의 전부는 아니라는 뜻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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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과 연결되지 못한 채 투명 인간처럼 지내온 슬지의 과거는,
어쩌면 귀신이 된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았을지도 모르니까요.
지금 나는 누군가와 온기를 나누며 진짜로 살아가고 있는지
스스로 돌아보게 되는 대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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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지가 아랫집 화장실에 갇혔을 때 하주를 기다리며 했던 말,
"기다리는 거 하나는 자신 있거든요. 오실 때까지 기다릴 생각이었어요."라는 대목에선 마음이 참 아팠어요.
평생을 누군가 자신을 발견해주길 기다려온 슬지에게,
하주는 죽음 이후에야 만난 유일한 내 편이었던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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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 소설은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역설적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하게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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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을 덮고 나면 깨닫게 됩니다.
죽지 마라는 제목은 그저 살아남으라는 명령이 아니라,
누군가와 연결되기를 포기하지 말라는 가장 간절한 안부였다는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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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보듯 장면이 머릿속에 생생하게 그려지는 필력 덕분에
앉은 자리에서 순식간에 완독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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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는 외로움에 익숙해진 모든 이들에게, 이 기묘하고도 다정한 위로를 꼭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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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가 인격이다 - 사람과 인생의 격을 올리는 말 습관 30
박근일 지음 / 유노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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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유독 닮고 싶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말을 다 하면서도 상대를 설득해 내고,

트러블 없이 우아하게 대화를 이끌어가는 사람들.

저는 그런 분들을 볼 때마다 늘 부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꽤나 직설적인 말투를 가졌거든요.

직장 생활을 할 때는 이 단도직입적인 화법이

업무 처리에 속도를 붙여주기도 했지만,

인간관계에서는 예상치 못한 오해의 불씨가 되곤 했습니다.



"나는 틀린 말을 한 게 아닌데..."라는 억울함 뒤에는

늘 서먹해진 관계에 대한 후회가 남았죠.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그 오해의 실마리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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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가 인격이다>

박근일 / 유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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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의 절반 가까이가 '말투'로 결정된다는 사실에 무척 놀랐고,

한편으로는 안도했습니다. 말투는 타고나는 천성이 아니라,

연습을 통해 충분히 바꿀 수 있는 '원석' 같다는 말 때문이었죠.







✍️ 내 말투의 격을 높이는 '말투 교정 퀴즈'


책 속에는 인생의 격을 올리는 30가지 말 습관이 담겨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제가 일상에서 바로 써먹기 위해

원문 그대로 발췌한 예시들을 공유합니다.

여러분도 평소 자신의 말투를 점검하며 퀴즈를 풀듯 읽어보세요!




📍 거절할 때 (미안함 대신 정중함을)

"죄송해요. 제가 지금 그 일을 못 해요" ❌

➡️ "제안은 감사합니다만, 현재 맡은 일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어서 추가 업무는 어렵습니다" ⭕


📍 사과를 할 때 (변명 대신 책임을)

"차가 막혀서 늦었어요" ❌

➡️ "제가 시간 계산을 넉넉히 하지 못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 설득이 필요할 때 (단정 대신 질문을)

"이게 최선입니다" ❌

➡️ "이 방법이 최선일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 아이와 대화할 때 (강요 대신 선택권을)

"너 학원 가야 해" ❌

➡️ "학원을 갈래, 아니면 인터넷 강의를 들어 볼래? 둘 중 뭐가 나을 것 같아?" ⭕


📍 고마움을 전할 때 (구체적인 마음)

"고마워" ❌

➡️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서 도시락까지 챙겨 준 덕분에(행동) 나도 여유 있게 출근할 수 있었어(영향). 정말 고마워(감정)" ⭕


📍 비난 대신 대안을 ("왜" 보다 "어떻게")

"왜 늦었어요?" ❌

➡️ "다음에는 어떻게 하면 시간을 맞출 수 있을까요?" ⭕


📍 피드백을 줄 때 (비난 대신 기대를)

"정신 좀 차려" ❌

➡️ "이번 실수는 아쉽지만, 김 대리의 역량을 믿습니다. 다음 프로젝트에서는 더 좋은 성과를 낼 거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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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덮으며 다짐했습니다.

생각만으로는 결코 바뀌지 않기에,

이 예시들을 곁에 두고 두고두고 읽으며 몸에 익히기로요.


말투는 단순히 소리를 내뱉는 행위가 아니라,

내가 살아온 삶과 타인을 대하는 마음이 밖으로 드러나는

가장 정직한 인격의 광고입니다. 📢


저처럼 직설적인 말투로 고민했거나,

혹은 더 나은 내가 되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 책이 명확한 방향을 제시해 줄 거예요.


이제는 "말투가 참 따뜻하시네요"라는 말을 듣는 그날까지,

저도 매일 제 말투를 예쁘게 다듬어 보려 합니다. ✨



유노북스 ( @uknowbooks ) 으로부터 도서와 제작비를 지원받아 

소중히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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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메신저 2026-10-12 05: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말투가 인격이다> 저자 박근일입니다. 직설적인 말투 때문에 억울함과 후회를 오가셨다는 고백이 마음에 남았습니다. 그 솔직함이 이미 변화의 출발점입니다. 말투를 타고난 천성이 아니라 다듬을 수 있는 원석으로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성껏 정리해 주신 교정 퀴즈도 반가웠습니다. 이 방법이 최선일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학원을 갈래 인터넷 강의를 들어 볼래, 왜 대신 어떻게. 이 짧은 문장들이 직설의 힘을 지키면서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입니다. 직설은 약점이 아니라 속도와 솔직함이라는 장점입니다. 다만 끝에 물음표 하나만 더해 보세요. 말투가 참 따뜻하시네요라는 말을 듣는 그날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의 자리 2 - 완결
최수현 지음 / 가하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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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최수현 작가님의 신간이 나올때마다 재미있게 읽었는데 초기작들을 읽지 않아서 도장깨기 개념으로 이 책부터 읽어보게 되었다 


한번은 읽다가 포기했고, 두번째에 성공!


확실히 초기 작품 특유의 느낌이 있어서인지 살짝 실망을,,,,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작가니까 나머지 작품들도 읽어볼 예정이다 



강재와 은서가 주인공인 이 소설은 여자주인공 은서가 조금 더 부각이 되는 소설이었다

고아가 된 그녀를 삼촌이 거둬들여서 키워주셨고 

그녀는 강해질 수밖에 없었다


그 삼촌이 병석에 눕자 은서는 사촌 동생 은우의 보호자가 되었고 어쩔수없이 싫은소리, 미운소리를 하게 된다 


사람은 누구나 외롭지 않을 수 없고 약한 구석이 있다

그런 그녀와 우연히 마주쳤던 강재는 호기심과 사랑이라는 그의 인생에서는 어색한 감정을 마주한다 

그녀의 외로움을 그가 채우기 시작했고 그녀가 기댈곳을 만들어 준 강재의 묵묵한 사랑이 빛이 났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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