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e - 시즌 1 ㅣ 가슴으로 읽는 우리 시대의 智識 지식e 1
EBS 지식채널ⓔ 엮음 / 북하우스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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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방영하는 이 프로그램을 본 적은 없다. 

단 인터넷으로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그런 글들을 접했던 터라 읽게 되었다. 

총 40개의 주제로 생각할 수 있는 것들이 등장한다. 가벼워보이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때론 우울한 내용, 끔찍한 내용이 등장한다. 

그래서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놓치지 않아야 할 것들을 알게 하는 것 같았다. 

기분 좋은 내용이 그다지 많지 않아서 씁쓸했지만 책을 읽으며 지금의 우리를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다.  

햄버거를 맛있게 먹으면서도 그 이면에 대량 사육하는 소와 그들을 위해 잘라내야 하는 삼림, 

그리고 그들이 만들어내는 거대 메탄가스들은 육식사회의 중단을 생각하게 했고 우리가 매일 마시는 커피.  

그 커피를 생각하는 농가의 수입이 전체 소비자가의 1% 라는 것이 커피를 더욱 쓰게 할것 같다.  

지식 E 책이 5권까지 출판되었다고 하니 하나씩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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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 - 감정 코치
존 가트맨 지음, 남은영 감수 / 한국경제신문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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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은 다 받아주고 행동은 잘 고쳐주라" 

감정코치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이렇게 씌일 것 같다. 

우리 부모님들이 지금의 세대를 키우실때는 잘먹고 공부 잘 할수있게 지원해주시고 그렇게 키우는 것이 중요했다. 

하지만 요즘엔 육아에 관련된 책도 다양하게 나오고 부모들도 관심사가 다양해진 듯 하다. 

나는 전혀 감이 잡히지 않은 탓도 있지만 "감정코치" 가 무엇인지 궁금하기도 해서 이 책을 집어들었다. 

부모들이 보이는 4가지 양육방식을 보면서 우리 부모님의 양육방식을 체크해볼 수 있었다. 

내가 직접 아이를 키울 때 어떤 부모의 성향을 보일지 모르겠으나 이 책에서 읽은 감정코치형 부모의 특징을 기억했다가 감정코치형 부모로 양육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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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은 당신 안에 있습니다
이승복 지음 / 황금나침반 / 200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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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복 이라는 이 사람의 인생을 알게 되면서 감동도 많이 받았고 내가 행복한거구나 도 많이 느꼈다. 어린 시절 미국으로 이민을 간 이승복은 부모님과 조국을 위해 늘 뭔가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체조하는 다른 아이를 보고 체조를 하기로 결심하는데.. 

국가대표선발전에 나갈 수 있을만큼 실력이 갖춰진 그는 혼자 기술연습을 하다 사고를 당하고 만다. 

안타깝게도 사지마비장애인이 된 그.. 

하지만 강인한 정신력과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그는 재활을 통해 몸을 움직일 수 있다고 믿었다.  

남들보다 빠른 시간에 많은 발전을 보이고 체조선수에서 이제 의사라는 새로운 꿈을 갖고 노력을 한다. 마침내 의대졸업후 인턴도 무사히 마치고 존스 홉킨스 병원의 수석 전공의가 된다. 

그의 끊임없는 노력과 자신에 대한 믿음이 대단하고 이런 장애가 있는 사람도 뒤늦게 진로도 바꾸고 목표도 이루는데 나라고 못할것이 뭐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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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30분 - 인생 승리의 공부법 55
후루이치 유키오 지음, 이진원 옮김 / 이레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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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꿈을 이루고 승리할수 있는 공부법이 소개되어 있는 책이다. 

저자의 경험이 녹아있는 좋은책인것 같다. 

이 책을 보며 나도 동기부여가 충분히 되었으니까 말이다. 

책 제목이 "1일 30분" 인 것도 매일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하는 것이 단기간에 많이 하는 것보다 훨씬 낫다는 뜻을 표현하기 위함이다. 

공부라는 것은 습관이 되어야 하고 습관이 되면 공부의 능률도 오르므로 매일 일정시간씩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공부를 하며 자신의 능력을 업그레이드 하지 않으면 사회에 뒤쳐지기 때문에 평생 공부는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공부는 독서이다. 

나는 매일 꾸준히 독서를 하고 있었으니까 그나마 다행이었다. 

책을 다 읽고 10년 후의 나를 생각하며 계획을 세웠다. 또 마음 속에 막연하게 있었던 생각을 거의 결심으로 굳히게 되었다. 

몇년 후 어쩌면 저자에게 감사의 편지를 보낼지도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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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찾아 돌아오다
기욤 뮈소 지음, 김남주 옮김 / 밝은세상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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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당신거기있어줄래요, 사랑하기 때문에 에 이어 4번째로 읽게 된 기욤 뮈소의 작품이다. 

사랑을 찾아 돌아오다. 이 책은 지금까지의 책들보다는 흡입력이 약간 떨어지는 느낌이 있었다.  

물론  영화같은 묘사나 상황들 정신없이 이어지는 전개는 모두 같으나 왜 하루가 반복되는 지에 대한 상황이 이해가 가지 않았고 연결이 좀.. 매끄럽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여전히 기욤뮈소의 소설은 나를 흠뻑 빠져들게 한다. 

주인공 에단 휘태커는 15년전 자신의 삶에 회의를 느끼고 삶을 통째로 바꿔보리라  생각하여 약혼녀와 친구를 떠나 도망을 친다. 

그리고 15년 후, 돈도 많아지고 정신과 의사라는 것으로 통하며 TV와 잡지 출연도 하는 유명하고 성공한 삶을 살게 되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어긋나는 느낌,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느낌은 버릴수가 없는데.. 

2007년 10월 31일 토요일 에단 휘태커는 또 하루를 시작한다. 일어나자마자 안좋은 일들만 생기고 택시기사는 알아듣지 못할 소리만 그에게 지껄인다. 과연 그에게 오늘은 어떤 하루가 될까?  

운명이란 것은 바꿀 수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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