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외전 - 이외수의 사랑법
이외수 지음, 정태련 그림 / 해냄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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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님 글을 읽으면 읽다가 멈춰서 생각하는 구절들이 많다

문득 깨닫기도 하고 여러 감정이 들게 한다는게 참 대단한 작가인것 같다

 

이번에는 '사랑' 이 주제이다

 

하지만 꼭 사랑에 대한 이야기만 나오는것은 아니다

늘 그렇듯이 정치비판도 꽤 많이 나오고 ..

 

이 책이 발간 된 것이 2010년인데 그때 비판했던 것이 지금 하나도 고쳐지지 않았다

10년이 흐르면 이 책을 다시 읽었을때 덜 뜨끔하려나?

 

나도 걱정되는 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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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짓기 좋아하는 할머니 ㅣ I LOVE 그림책
캐드린 브라운 그림, 신시아 라일런트 글, 신형건 옮김 / 보물창고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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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노년을 보내는 할머니의 모습이 쓸쓸했지만

매일 찾아오는 갈색 개 덕분에 활기찬 하루를 보내는 할머니의 모습이

따스한 느낌 가득한 동화였다

 

강아지가 없어졌을때에

아이들도 함께 걱정하기 시작했다

 

다소 긴 이야기임에도 두 아이들이 끝까지 집중하면서 이야기를 들어주었다

 

사물에 애착을 갖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생기게 하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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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야단법석 ㅣ 데청 킹 케이크 시리즈
데청 킹 글.그림 / 거인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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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만으로 구성되어있는 그림책인데다가 한 그림 안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찾아낼수 있어서 재미있어요~ 우리 아이도 깔깔 웃으며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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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의 치료를 목적으로 개발된 당질 제한식이 당뇨법 치료뿐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인 결과를 보여주었다

 

이 책은 당질 제한식은 어떤 식사이며 우리몸에서 어떻게 작용하는 것인지 잘 설명해주고 있다.

 

당질 제한식을 하다보면 사람의 체질도 바뀌어서 장기적으로는 더욱 건강해질수 있다고 하니 관심이 갔다.

 

하지만 평소에 중독까지는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탄수화물 섭취를 꾸준히 해오고 있었는데 갑작스럽게 제한한다면 몸에 이상반응이 일어나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다.

 

다이어트에 한가지 법칙이 없듯이 '당질 제한식 다이어트' 도 내가 받아들일 부분만 활용한다면 건강한 몸을 만드는 다이어트를 쉽게 할 수 있을것 같다

 

책의 뒷부분에 식품별 당질의 양이 표기되어 있어서 먹는 재료를 체크해볼 수 있다

 

먹어도 좋은 식품과 피해야할 식품이 나와있는데 설탕, 탄수화물, 나트륨이 첨가된 가공식품류는 꼭 당질 제한식이 아니더라도 다이어트 중이라면 기본적으로 피해야할 식품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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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불임 클리닉의 부활
가이도 다케루 지음, 김소연 옮김 / 은행나무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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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쓰고 있는 지금

가이도 다케루의 소설 "마리아~" "의학의 초보자" 를 읽고

"모르페우스의 영역" 을 읽고 있는 중이다~

 

유명한 바티스타 는 아쉽게도 동네 도서관에 없어서 몇일후에 읽을수 있을것 같다~ ㅠ

 

그래도 마리아 불임 클리닉의 부활을 읽은 덕에 가이도 다케루 라는 작가에 대해서도 다시 알게 되었다~ 들어가서 구경만 하는 네이버 북카폐에서 한참 "바티스타 수술팀의 영광" 이 언급되던때에

다들 읽었다고 하면 흥미가 떨어지는 내 성격에 "아~ 저런 책이 있구나~ 나중에 봐야지" 생각만 하고 넘어갔었는데~

 

도서관에 갔다가 아무 책이나 골라보자고 둘러보던 중에 우연히 고르게 된 마리아 불임 클리닉의 부활!

 

같은 작가가 썼다는 것은 나중에서야 알게 되었다~

 

 

 

어쨎든 메디컬 쪽의 소설을 주로 쓰는 가이도 다케루 작가의 소설도 다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가는 작가였다

일본 작가 책은 잘 안 읽는데 이 작가의 이야기는 나름 재미있었다

 

 

 

한가지 더!

이 책과 "의학의 초보자" 는 연결되는 주인공들이 있다.

그것도 모르고 의학의 초보자 를 읽었다가 나중에 알게 되어서 신기하기도 하고

그래서 "의학의 초보자" 와 "모르페우스 영역" 의 주인공이 연결된다기에 이어서 읽고 있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서 "마리아 불임 클리닉의 부활" 소설을 소개한다

 

데이카대학에서 발생학 강의를 맡게된 소네자키 리에.

그녀는 산부인과 조교이자 불임치료를 전공한 여자이다

결혼은 했지만 남편은 멀리 미국에서 연구를 하고 있어서 뭐 거의 따로 산다고 할 수 있다.

 

그녀는 일주일에 두번가량 데이카대학으로부터 지하철로 20분.

사사쓰키 역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떨어져 있는 마리아클리닉에 가서 비상근의사로 출근한다

 

일종의 아르바이트인 셈이다

 

이 지역은 어떤 일을 계기로 의료붕괴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태이다.

그래서 리에가 맡은 환자가 고작 다섯밖에 되지 않는다.

 

자연임신한 임부 셋과 불임 외래 진찰을 받는 인공수정 환자둘.

 

그녀의 인공수정 능력은 신의 손이라고 불릴만큼 탁월하다.

 

 

유서깊은 마리아클리닉은 8개월후 5명의 임부가 출산을 마치면 문을 닫는다.

리에는 그때까지 병원일을 돕는 것이다.

 

5명의 임부, 그리고 리에, 마리아클리닉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대리모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고 과거 리에의 이야기와 함께 논란이 되는 대리모이지만

이 책을 읽다보니 때로는 대리모가 필요한 순간이 오는구나 .. 라는 생각도 들게 하는 사연에 공감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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