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바꾸는 15분 필사
세바시 지음 / 세상을바꾸는시간15분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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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 세바시를 아시나요? 🌿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세바시)은
다양한 분야의 강연자들이 나와 🎤
자신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나누는
대한민국 대표 강연 프로그램입니다. 🏆

15분이라는 시간에 전해주는 ⏳
짧지만 오래 남는 이야기들 덕분에 ✨

지난 15년간, 수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동기부여를 전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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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꾸는 15분 필사>
세바시
필사책 / p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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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가 15년 동안 쌓아온 명강연 속 ⋆。°✩
핵심 문장 101개를 엮어낸 필사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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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는 문장과 함께 바로 연결되는 QR코드가 있어, 📲
필사를 하다가 해당 강연을 이어서 볼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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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5분, ⏳
강연을 들으며 천천히 필사하다 보니 ✍️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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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문장만 읽는 것보다
강연자의 목소리와 이야기를 함께 들으니 🗣️
오래 기억에 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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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후,
'오늘의 깨달음'과 '오늘의 실천'을 기록하는 질문이 있어서
기록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
평소에는 미처 생각해 보지 못했던 다양한 주제를 마주하며,
자연스럽게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되어 의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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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변화하는 AI 시대일수록,
이런 15분의 사유가 💡
우리를 더 지혜롭고 단단하게 만들어 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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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15분도

조금씩 바꿔보지 않으실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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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 - 지친 영혼을 위한 동심 처방 ㅣ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
이서희 지음 / 리텍콘텐츠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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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어 다시 읽는 동화는 조금 다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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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에는 이야기만 따라 읽었던 동화들이,
시간이 한참 흐른 지금 다시 만나니
완전히 다른 울림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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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주인공의 화려한 모험만 보였다면,
이제는 인물의 마음이 보이고,
그 외로운 선택이 보이고,
그 안에 숨겨진 삶의 깊은 질문들이 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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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는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던 동화들을
어른의 시선으로 다시 읽어볼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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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
이서희 저 / 리텍콘텐츠
에세이 / p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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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에서 다시 만나는 동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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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왕자│희생하려는 마음과 진정한 사랑
📍벨벳 토끼│진짜가 되는 순간
📍피터 팬│떠나자 우리만의 세상으로
📍찰리와 초콜릿 공장│포기하지 않으면 기회는 온다
📍내 이름은 패딩턴│조금은 서툴러도 괜찮아
📍은하철도의 밤│진정한 행복을 찾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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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20여 편의 동화를 어른의 시선으로 다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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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의 전체 줄거리와 원문,
그리고 나만의 사유를 기록할 수 있는 메모란이 함께 있어
자연스럽게 문장을 따라 적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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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필사 문장들은
모두 책 속에 소개된 동화의 문장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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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화를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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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고 새것인 상태가 아니라,
오래 사랑받으며 닳고 변해 가는 시간 속에서 비로소 '진짜'가 됩니다." _ <벨벳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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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우리 마음속에는 자라지 못한 아이,
피노키오가 자리 잡아 떼를 쓰고 고집을 피우곤 합니다.
그렇기에 각자 마음속의 피노키오를 잘 달래주어야 합니다." _ <피노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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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는 것은 나의 손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나의 진짜 소원을 이뤄낼 것을 믿고,
나 자신을 사랑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 사랑을 알려줄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우리가 가진 마법 같은 힘이 아닐까요?" _ <끝없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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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상 '예쁜 것'에 먼저 마음이 끌리지만,
막상 오래 남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입니다.
말 한마디의 재치, 곁을 지키는 진심,
그리고 상대를 바라보는 마음의 깊이 같은 것 말입니다." _ <고수머리 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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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란 아이들만을 위한 게 아니라,
삶을 조금 더 살아낸 지금의 우리가
비로소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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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러분도
기억 속 먼지 쌓인 동화 한 편을
다시 펼쳐보시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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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준비해온 대답 - 김영하의 시칠리아
김영하 지음 / 복복서가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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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 작가의 글을 하나씩 하나씩 읽게 된다

이번에는 시칠리아 여행기를 담은 <오래 준비해온 대답> 이다


슥슥 넘어가는 부분도 있었지만 이곳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내용이 나올때에는 

좀 어려워서 버벅거리기도 했다 


그림에도 이 책은 이탈리아의 시칠리아에 대해 알게 된 책이 되었다 


언젠가 나도 이런 섬에서 잠깐이라고 살아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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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있어서 괜찮아
임하운 지음 / 시공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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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주인공이긴 하지만 청소년보다는 어른 소설에 가까운 이 작품은

등장인물의 심리가 이해가 안될 때도 많아서 생각하며 읽어야 하는 작품이었다 



채웅과 초희는 과거에 한 사람에 의해 가족을 잃은 고등학생이다

채웅은 버림 받는 것이 두려워 거절하지 않는 아이로 자라났고

초희는 생존을 위해 남의 물건을 훔치며 살아간다


친구가 된 둘의 우정이야기


괜찮으면 아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었으나 다소 폭력적이라서 패스



같은 작가의 <뜻밖의 계절> 은 꽤 괜찮았다





오늘 하루도 끝이 났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었다

오늘 하루를 무사히 끝내는 것

내일을 생각하는 건 사치였다

그런걸 생각하기엔 하루가 너무 길었다

나는 이불 속으로 들어가 눈을 감고 기도했다

내일은 눈이 떠지지 않게 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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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가르쳐 준 세계 - 깊고 명료하게 생각할 때 삶은 어떻게 변하는가
최정담(디멘) 지음 / 서삼독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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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제가 수학이라는 과목을 좋아했던 이유는 명료함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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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게 얽혀 있던 문제도

하나씩 풀어가다 보면 실마리가 보이고,

결국 딱 떨어지는 답을 만나는 순간이 좋았습니다.

(잘했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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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늘 문제를 푸는 과목이었기에

수학이 삶을 바라보는 방식까지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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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가르쳐 준 세계>

최정담 저 / 서삼독 출판사

수학 / p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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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처음으로 수학을 조금 다르게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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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말하는 수학은

단순히 공식을 증명하는 학문이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고 사람을 이해하는 하나의 언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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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수를 풀어가는 과정은 🌿

타인을 이해하는 과정과 닮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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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것 속에서 같음을 발견하는

수학의 시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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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와도 닮아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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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자가 수학자이다 보니 🌿

중간중간 수학 개념을 이용한 설명은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저 역시 어려워서 잠시 넘겨 읽은 부분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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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책장을 덮고 기억에 남은 문장들이 있어서

공유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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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명함으로부터 눈을 돌리지 않은 채

문제를 향해 정직하게 나아가는 일은

수학의 요구일 뿐 아니라 삶의 요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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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이 흥미로운 이유는 다름이라는 수풀이 있고,

그 수풀 속에 같음이 숨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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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듯 수학은 추상을 향해 끊임없이 나아가는 운동입니다.

피상적인 차이 너머의 동일성을 발견하고

그것에 이름을 붙여 주는 것이 수학의 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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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직선 위의 점조차 언어로 포착할 수 없다면

한 사람의 마음, 어느 날의 기분, 사람 사이의 미묘한 떨림은

얼마나 쉽게 언어의 손아귀를 빠져나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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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

수학을 통해 타인과의 관계를 이야기하고,

서로 다른 우리가 결국 같은 세상 위에서 살아가고 있음을 🌍

풀어내는 방식이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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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잘하는 것만이 가치를 증명하는 길이 아니듯,

세상을 수학적으로 바라본다는 것은

결국 타인을 이해하고 나와 다른 세계를 💖

조금 더 넓게 품어보는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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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을 외우게 하는 책이 아니라, 📖

세상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시선을 선물해 주는 ✨

다정한 교양 에세이

<수학이 가르쳐 준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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