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테로 가족의 사랑 약국
이선영 지음 / 클레이하우스 / 2022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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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수 작가님의 표지 그림이라서 궁금했던 소설인데


음,,,, 기대이하라서 실망한 소설


B급표현들과 소재가 살짝 거부김을 일으켰다

표지만 가장 좋았다



약국 이름이 사랑약국이긴 한데 보통 약국과는 다르게 사랑을 이루어준다거나 

미운 사람을 좀 덜 밉게 보게 해준다거나

그런 약효가 있는 약을 파는 약국이라서 '사랑약국' 인 것 같다



효선의 아빠는 예전부터 연구를 해왔는데 그 중에서 호르몬 연구에 몰두해서 키스펩틴과 바소프레신이라는 물질을 찾아낸 것. 


효선의 엄마 수애는 이것을 이용하여 약국을 개원하게 된 것이다 

약국에 방문하게 되는 사람들의 사연과 효선 가족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등장인물들의 관계도가 저절로 그려질만큼 단순한 관계들이라 이해하기 쉬웠다



좋은 기획이었을텐데 소설로 완성되는 과정에서 아쉬움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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