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택섬이나 수수께끼풀이는 저녁식사후에를 읽고 난 후에 이사람의 데뷔작인 밀실의 열쇠를 빌려드립니다를 읽은 후의 나의 느낌은 오히려 데뷔작이 젤 맘에 든다는것이다... 적당한 유머와 밀실의 트릭...거기다 재미있는 수사관들과 그들의 행동까지... 연이어 2건의 살인 발생했음에도 전~혀 심각하지않고...잔인하지도 않은... 이사람 특유의 느낌이 묻어난다 지방 소도시.. 하나밖에 없는 사립대학 영화학과에 제학중인 류헤이... 선배의 집에서 영화를 보다 갑작스런 선배의 죽음에 맞닥뜨려지고...더구나 밀실상태... 그럼 류헤이가 죽였나....? 더군다나 그날밤...류헤이에게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했던 전 여자친구도 칼에 맞아 아파트에서 떨어져죽는 사건이 발생 헤어진후 찌질하게 그녀를 욕하고 죽이겠다고 소리치고 다닌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 모든 정황상 류헤이가 범인으로 몰릴수밖에 없다.. 형사들의 수사망은 좁혀져오고....과연 그를 믿어줄 사람은 있을까...? 무겁지않은...일상처럼 가볍게 살인이 일어나고..또 그 사건을 바라보는 사람들 또한 심각하지않다... 그를좆는 형사들조차 어딘가 허술하고 엉성한게..과연 이런사람들이 사건을 해결할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든다 게다가 범인으로 몰린 류헤이 조차 사건의 심각성에 대한 자각이 적어서 읽는 사람에겐 부담이 없다고나 할까...? 이 사람 특유의 필체가...은근히 중독성도 있는것 같다.. 심각하지않은.. 그러면서도 수수께끼와 같은 트릭을 좋아하는 미스테리를 찾는 사람에겐 딱일듯^^ 다음 작품을 기대해본다
죽어가는 엄마와 아빠를 구하기위해 시간의 문으로 홀로 떠난 맥스 그곳에서 어릴때의 아빠와 살아 생전의 할아버지를 만나고 그들 집에서 드디어 원하던 외뿔을 발견하고 손에 넣은다 이제 무사히 돌아가면 되지만...일이 그렇게 쉽게 풀릴리 만무하다 하필 그날은 몬스터들이 창궐하는 몬스터윈 이제 왔던곳으로 돌아갈려면 그 몬스터 무리를 뚫고 가야하는데...너무나 많은 몬스터들땜에 쉽지가 않다 그리고 맥스는 그날에사 진실을 알게 된다... 왜 할아버지가 할머니가 일찍 돌아가셨는지...? 그리고 제빵사가 꿈이 었던 아빠가 몬스터미네이터가 되셨는지...? 결국 모든일은 그날... 몬스터윈이었던 그날의 그 사건으로 결정된것! 진실을 알게 된 맥스는 괴롭지만 또다른 뿔을 찾아 누나랑 시간여행을 간다... 이제 엄마에게 남은 시간은 얼마남지 않았다... 얼른 엄마를 문 푸거스를 찾아 해독제를 찾아야한다... 과연 맥스와 미네르바는 성공할수 있을까...? 중간중간 특이한 외양과 난폭한 성질을 지닌 몬스터가 나오고 그들에 대한 설명도 넘 재미있다... 거기다 생각도 기발한 채소 악마들!!! 아마도 감자괴물과 당근 괴물 그리고 토마토 괴물에 대해 아이들은 엄청 열광할것 같다... 평소 아이들이 싫어라 하는 채소를 괴물 몬스터로 둔갑시킨 작가의 유머에 웃음이 난다 그리고 과거에 내가 행한 어떤일이 미래를 결정할수도 있다는 사실...모든 행동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준다 이제 아빠의 기억을 먹은 몬스터만 잡아서 아빠의 기억을 토해내게 하면 되는데... 부작용도 만만치않고 왠지 쉽지않을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앞으로 이들 가족의 행보가 어찌 될지...궁금해진다^^
우리나라에서 최초의 우주 비행사가 나오고 위성을 쏘아올리고...하면서 점차 우주에 대해 관심도 높아진것 같다.. 그래서 인지 우주비행이나 우주와 관련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면 젤 먼저 거론되는 곳이 나사..즉 미항공우주국이 아닌가 싶다. 나사는 비군사적 목적의 우주개발계획을 추진하는 미국의 정부기관이다 1958년에 설립 하여 현재 약 20만명의 인력이 종사하고 있다니...이곳에서 먹고 살리는 고용인원이 엄청나서 놀랍다 인류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호부터 인류최초의 유인우주선 보스토크1호까지 모두 소련의 작품이었다 미국과 소련의 경쟁관계가 여러가지 순작용을 한것 같다 인류최초로 달착륙을 하게 된 아폴로11호와 그이후에도 무수한 우주인이 배출되고 오늘 날 2008년에 우리나라에서도 최초의 우주인이 배출되었으니...인류의 우주에 대한 탐구와 호기심은 끝이 없는것 같다 잘알려진 직업도 있지만..이렇게 생소한 여러가지 직업이 있다는걸 알게 된건 성과였다 신소재 개발 연구원은 우주개발에 필요한 새로운 재료를 만들어 내는 일을 하는데... 공기가 새지않는 우주복이나 대기권을 통과할때 우주선이 타지않도록 해주는 세라믹과 같은 새로운 재료를 만들어 내는일이다... 이밖에도 우주 생물학자와 같은 직업도 있고..인공위성이나 우주선을 우주로 쏘아 올리는 장치, 즉 로켓을 연구 개발하는 우주발사체 개발분야 연구원이란 일도 있다니... 그 다양함과 생소함에 놀랍다... 이밖에도 나사에는 무수한 인원이 필요해서 그직업의 수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이다... 우주비행사에는 우주비행조종사와 비행임무 전문가로 크게 나누는데... 우주비행사는 우주항공선이 정상쾌도에 오르도록 하고 여러장치를 조작하는 사람이고 비행임무 전문가는 우주실험이나 조사와 같은 실질적인 일을 하는 사람이란다 아이들이 많이 되고 싶어하는 우주비행사가 되려면 100시간 이상의 제트기조종경력과 나사우주 신체 1등급을 받아야하고 공학,생물학,물리학,수학등에서 학사학위를 받거나 최소 3년이상 관련분야애서 경험을 쌓아야한다니... 우주 비행사의 꿈은 멀고도 험한길인것 같다 아이들이 이루고자하는꿈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해놓았고 아이들 또래의 주인공을 내세워 알기쉽게 재미있게 설명해놓은 꿈 발전소... 너무 맘에 드는 시리즈이다^^
단란하고 화목한 가족이었던 자람이네 가족... 오빠는 공부도 운동도 모두 잘하는 모범생이고 자람이 역시 공부는 보통이지만 글쓰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아이... 이런 자람이네집에 느닷없는 불행이 닥쳤다... 아빠가 부도가 난것...거기다 아빠친구마저 도망가버려서 더욱 큰 짐을 지게 된것 단란하던 자람이네집이 엉망이 되고 결국 부모님은 이혼까지 하게 된다... 세상에서 젤 소중하고 사랑하는건 역시 가족밖에 없다는걸 이런저런 일을 겪으면서 알게 되는 자람이네 가족 경제가 어려워지고 이로 인해 잦은 다툼이 생기거나 불상사가 많이 생기는 요즘 뉴스를 보며 어려운 때일수록 힘이 되는 건 역시 가족밖에 없다는걸 새삼 느끼게 된다. 가까운 가족일수록 서로 의지가 되어야할 때 자신도 모르게 서로 상처를 주게 되기도 하고 마음에도 없는 소릴하기도 하는걸 보면... 아무리 가족이라도 서로 노력해야한다는걸 알게 된다... 가난해진 자신을 인정하기 싫어 아빠를 원망하고 미워하기도 하고 싫은 소릴하면서도 오히려 통쾌하다고 느끼는 아이들을 보며 풍요로움에 익숙해진 요즘 아이들을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너무나 이기적인 마음에 좀 놀랍기도 했다 반목하고 원망만 가득했던 아이들과 엄마가 아빠를 이해할수 있을까 걱정이 될 즈음에 엄마의 신장이식과 아빠의 병이란 걸 통해 점점 더 서로를 사랑하게 되고 서로의 마음을 깨달아 가는 과정이 슬프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해서 콧끝이 찡해졌다 아이들에게 한번 읽혀보고 싶은 책
몬스터를 잡는 몬스터미네이터 가문의 아이들인 맥스와 미네르바... 티격태격 서로 미워도 하고 짜증도 내지만 서로를 걱정하는 남매는 오늘도 아델로이드호를 타고 스와글러가 아빠 맨프레드 맥피리어스의 기억을 모조리 빨아먹어서 무기력하게 하루하루 죽어가는 아빠를 살리기 위해 그들의 5 대조 할아버지이자 비밀이 많은 코요테인 데빌스톤의 명을 따라 워터베인시로 향하고 있다... 더 놀라운건 4년전에 돌아기신줄로만 알았던 엄마가 지금 냉동상태로 살아있다는 사실... 데빌스톤은 그 사실을 왜 이제껏 비밀로 한걸까...? 어쨋든 엄마를 살려내는길이 아빠 역시 사는 길이란 사실... 그들에게 필요한건..그들을 인도해줄 길잡이 크룬스머글...그는 온갖것에 알레르기가 있는 이상한 몬스터이긴하지만... 같이 동행하며 많은 도움을 준다... 결국 동굴속에 있었던 엄마를 만나고 옥토프로자멍거스라는 거미 모스터를 처치하며 길을 나서게 되고 또다른 시련과 어려운 난관이 그들앞을 기다린다... 서로에게 짜증도 내고 화도 내며 다투기도 하는 남매지만 위기의 상황에선 서로를 생각하는 그들이 재밌기도 하고...귀엽기도 하다 여느집인든 남매나 형제들은 다들 비슷한가보다 특이한 몬스터의 이름과 그들의 특징,그리고 처치하는법등이 쓰여진 대목은 재밌기도 하다... 물론 퇴치법을 만드는 데 필요한 재료들이 상당히 독특해서 구하기가 힘들다는 점만 빼고... 이제 독이 퍼질 시간이 얼마남지 않은 엄마를 위해 시간의 문으로 홀로 들어간 맥스 과연 그 안에선 무슨일이 벌어질가...? 엄마와 아빠를 구할수 있을것인지... 궁금해진다.. 해리포터시리즈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넘 좋아할만한 책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