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mmar Town 2 - 스토리로 시작하는 초등 영문법 첫걸음 초등 Grammar Town 2
박현주 외 지음 / 이토피아(Etopia)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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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애가 다니는 영어학원은 대체적으로 영어 회화와 히어링 위주의 학원이라 영문법이 늘 아쉬웠던 차에 벌써 초등 5학년 이제 슬슬 영문법의 기초를 다져야 할때가 왔다.시중에는 너무나 다양한 영문법책이 나오고 있고 이것저것 둘러봐도 너무 어렵거나 아님 너무 쉽게 되어 있어 선뜻 맘에 드는걸 고를수 없다는게 고민이던차에 만난 그래머 타운...일단 재미난 스토리로 먼저 듣고 같이 공부할수 있게 되어 있는 구조다.

cd와 함게 본책으로 구성되어있고 여기에 문제를 풀어보면서 다시한번 확인할수 있도록 워크북까지 들어있는 구성이다.현재 레벨 4까지 나와 있고 우리애에겐 레벨 2가 적당한것 같아 이책으로 먼저 시작하게 되었는데..이 레벨에선 명사&관사,소유대명사,현재시제,전치사,조동사등을 공부할수 있게 되어있다.아이의 수준을 점검해서 적당하게 맞는 수준의 교재를 고를수 있는것도 장점..일단 스토리로 먼저 들어보게끔 되어있다.이 단원에서 배워야할 내용을 스토리를 통해 먼저 듣고 그 다음엔 좀더 심도 있게 문법에 대한 공부를 할수 있다

소유대명사는 소유격+명사로도 바꿔 쓸수 있고 의문사 whose는 `누구의 `라는 뜻으로 소유를 물어볼때 사용한다.~은 누구의...입니까..? 라는 뜻으로 whose+명사+be동사+주어? 이 순으로 만들어진다.어릴때 한참 공부하면서 배웠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는데..이제 그걸 우리애가 배우고 있다니 새삼스럽기도 하다

우리땐 이렇게 좋은 교재가 없었고 그저 선생님이 외우라고 하면 왜그런지도 잘 모른채 무조건 달달 외워서 시험만 치고 나면 잊어버리곤 했는데..요즘은 통문장을 통해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어 문법자체로는 잘 모를수 있지만 이렇게 물으면 답은 그냥 저절로 나오는걸 경험한다.아마도 문법이라고 따로 공부 시키는게 아니라 문장을 통해 공부할수 있게 한것 같은데..이책에서도 스토리를 이용해서 저절로 익할수 있도록 하는 것 같다.그리고 배운 내용을 점검할수 있는 문제가 있고 라이팅과 리뷰 테스트,그리고 워크북을 통해 다시한번 확인할수 있다.

이번 방학때 아이랑 스토리를 cd로 들으며 자연스럽게 공불 시켜볼까한다.어렵지않은 영문법을 기초로 점차 단계를 높혀서 영문법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게 이번 방학때 우리애랑 같이 할 학습목표다.

물론 여기엔 그래머 타운이 함께 할거라는건 분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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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관
미치오 슈스케 지음, 김은모 옮김 / 북폴리오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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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오 슈스케는 추리소설만 잘 쓰는 작가가 아닌것 같다.물론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난 그를 처음 만난게 추리소설을 통해서지만 점차로 아픔이나 고통을 딛고 일어서는 혹은 견디며 내면의 성장을 하는 성장소설에도 일가견이 있는것이 `달과 게`도 그렇고 `구체의 뱀`에서도 그렇고 이번엔 물의관..제목도 멋드러지게 짔지만 내용또한 너무 아름답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사춘기 시절의 날카로운 아픔을 너무나 잘 묘사하는 작가의 솜씨에 그저 놀랍고 반할뿐...

 

오래된 여관을 운영하는 집안의 장남인 이쓰오는 평범하기만 한 자신이 못내 답답하다.뭔가 마치 막으로 자신을 둘러싸고 있다는 생각을 늘상하고 있지만 그런 평범함이  타의로 인해서라도 깨어지길 바라고 있고 그와 같은 반 친구인 아쓰코는 다른 곳에서 이사온 이후로 남들 모르게 같은 반 여자친구들로부터 집단 괴롬힘을 당해오고 있다.그런 그녀의 소원은 엄마아빠가 이혼하기전의 평범한 삶.평범함을 간절히 원하지만 점차로 괴롭힘의 강도가 강해져서 드디어는 자살을 결심한다.그런 그 둘이 우연히 학교문화제를 같이 준비하게 되고 아쓰코는 이쓰오에게 초등학교때 묻은 타임캡슐을 열어서 왕따를 당해 괴롭다고 쓴 편지의 내용물을 바꾸자고 제안하는데...

 

평범한 삶을 간절히 원하지만 이룰수 없는 소녀 아쓰코는 지극히 평범해서 답답해 하는 소년 이쓰오에게 제안을 한다.그리고 그 제안은 두사람의 삶을 흔들어 놓게 되고 순간순간 아쓰코가 보이던 그 위태로움에서 그녀를 돕고자 하는 이쓰오는 자신의 도움이 그녀가 바랐던 것이지만 진정으로 원하던 일이 아니었음을 뒤늦게 깨닫고 그녀를 구하려고 전속력을 다해 달린다.두사람의 이야기를 구개월전 문화제가 있었던 시점과 지금 현재의 시점으로  나눠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그리고 이야기에서 중요하게 차지하고 있는 댐..그 댐은 이쓰오 할머니가 살았던 마을을 삼키고 태어난 마치 거대한 관과 같은 곳이자 할머니에게도 몹시 아프고 괴로워 다시 돌아가 정면을 바라 보기도 힘든 추억이 있는곳..그곳을 이제 사랑하는 손자와 그의 친구와 함께 그녀의 과거를 묻고 새롭게 태어나고자 한다.늘 자신보다 약한 존재에게 한없이 잔인함을 보이는 아이들 집단..그리고 그런 아이들에게 집단 괴롭힘을 당하고 왕따를 당하던 아쓰코..정작 그녀가 괴로운건 아무도 그녀에게 관심이 없다는것이었는지도 모르겠다.생활고에 시달리는 엄마도 힘든 나날에 지쳐서 그녀를 돌아볼 여력이 없고 어린 동생마저 그녀에게 맡기고 무기력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이제 그녀를 돌아보고  그녀에게 관심을 보여줄 사람은 없는걸까? 그녀가 친구들의 집단행동에 맞설수 있을려면 자기자신과 스스로 맞설수 있어야한다는걸 깨달아가는 아쓰코..소설 전체를  그날 아쓰코의 진심을 뒤늦게 깨닫고 그녀를  향해 달려가는 이쓰오와 그녀의 이야기로 긴박감을 주고 있다.  어둠속을 뜷고 나와 색색의 색깔로 자신만의 집을 짓는 도롱이 벌레처럼 과연 그녀는 스스로를 구원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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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 쌍둥이 미스터리 엘러리 퀸 컬렉션 Ellery Queen Collection
엘러리 퀸 지음, 배지은 옮김 / 검은숲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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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추리소설만큼 인간 본연의 모습을 가깝게 묘사하는 책이 없지않을까 싶다.겉으로 보이는 모습속에 감춰진 욕망,야망,그리고 끝없는 탐욕과 질투..이 모든게 범죄를 일으키는 중요한 요소이자 평상시 살아가면서 절대로 내 안에 있다고 인정하지않는 날것 그대로의 모습..추리소설은 그 날것의 모습을 어떤 계기로 불러내서 사건을 일으키고 그 사건을 감추기 위해 뭔가를 하고 또 다른 쪽 사람들은 그 사건의 본질을 파헤치고자 서로 보이지않는 곳에서 줄다리기를 하는것과 같다고 생각한다.그래서 제 3자의 눈으로 그들의 힘겨루기를 즐겁게 지켜보는 게 내가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이유인기도 하고..

 

엘러리 퀸시리즈는 고전중의 고전으로 추리소설계에선 더 이상 설명이 필요치않는 시리즈이다.필명과 작가의 이름을 같이 하는것도 특징이고 한사람이 아닌 사촌간의 공동 집필도 이채롭지만 국가를 시리즈로 한 이른바 국가명시리즈는 너무나 유명해서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갖추고 싶어하는 시리즈이기도 하다.이번엔 샴..이른바 태국의 옛이름 이기도하다.

 

앨러리 퀸부자가 휴가 중 산길에서 길을 잃고 헤맨다.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산불이 발생해서 퇴로가 막힌 상황..필사의 탈출을 해서 찾아간곳이 산꼭대기에 숨어있다시피한 기이한 저택..게다가 그곳의 사람들은 산불이 난것도 모르고 이들 부자의 출현이 영 성가신듯하다.어색한 분위기속에서 서로 인사를 나누고 그 집 주인인 사비에르가 유명한 외괴의사임을 알게 된다,그리고 그의 손님들..그들은 어딘지 어색하게 뭔가를 감추는듯하고, 그날 새벽 그 집의 주인이 카드한장을 움켜지고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저택엔 긴장감이 도는 가운데 숨어있던 손님이 더 있음을 알게 되고 그 손님들 일행중에는 기괴한 모습의 샴 쌍둥이도 있는데...

 

사건이 발생하는 속도가 빠르고 처음엔 너무 쉽게 풀리는듯해서 어리둥절한 가운데 새로운 사건이 연속으로 발생하게 된다.게다가 밑에서 무서운 기세로 산불이 올라오고 이집은 뒤쪽이 깍아지른듯한 절벽으로 완벽하게 퇴로가 막힌 이른바 밀실상태에 가깝고 여기에서 소수의 인원이 모인 가운데 보란듯이 2건의 살인이 발생한다.더군다나 퀸경감이라는 경찰이 보는 가운데서..이렇듯 대담무쌍하게 벌어진 사건의 이면에는 뭐가 숨어있을까? 재산을 노린 욕심의 겲말일지 아님 쌍둥이의 비밀을 지키고 명예를 지키고자한 이유인지? 이도 아니면 질투에 의한 결과인지?상황이 긴박하게 돌아가고 불길이 쫒아오는 가운데여서인지 앨러리 역시 특유의 느긋함과 명민함을 유지하기 어려웠고 그래서인지 엉뚱한 실수가 잦다.물론 그 실수로 엄청난 희생이 따르기도 하고..그리고 산불이라는 거대한 자연재해 앞에서 한순간의 등불과도 같이 위태로운 상황에 처한 사람들의 모습을 긴박하게 묘사해서 더욱 박진감이 넘친다.더군다나 저택에 갖혀있는 인원은 적은 소수인데도 불구하고 이럿듯 대담하게 1건이 아닌 2건의 살인을 저지르는 대담함을 보여주면서 독자들에게 도발하고 있다. 맞힐수 있으면 맞혀보란듯이..

경찰이 나오지도 않고 많은 사람의 이해관계가 얽혀있지도 않아서 단순한..그래서 범인을 찾기가 더욱 어렵게 느껴졌던 책이었다.범인과의 단판승부장면이 인상적이었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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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고 우공비 초등 수학 자습서 5-2 - 2012 신사고 우공비 초등 자습서 2012년-2 11
좋은책신사고 편집부 엮음 / 좋은책신사고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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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로 아이의 공부를 봐준지 5년..처음엔 쉽게 생각하고 내용 또한 그다지 어려운게 없어 부담이 없었는데..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려움을 느끼다.특히 수학부분에선 내용도 어렵지만 내가 알고 있는 내용을 아이에게 전달하는 과정이 쉽지가 않다.게다가 요즘엔 서술형문제도 있기에 확실하게 그 문제의 개념을 알지 못하면 심화는 커녕 약간의 난이도가 있는 문제에도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1학기에 신사고에서 나온 우공비 자습서를 처음 접했는데...

다른 참고서와 달리 내용이 복잡하거나 쓸데없이 많은 해설로 아이들을 지레 질리게 하는 대신에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 중심으로 개념을 확실하게 설명해놓아 고학년의 아이라면 스스로 공부할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다.

일단 교과서의 익힘책에 나오는 개념부분으로 준비학습을 시작해서 개념탄탄으로  개념에 대해 다시한번 확인하는 과정을 거친다.여기서도 교과서의 익힘책 위주로 된 설명을 하는것은 물론이고 개념을 확실히 다잡게 문제풀이를 하는데 주로 기본적인 문제를 통해 아이에게 자심감도 주고 개념을 다잡는다.

역시 모든문제에서 기본이 젤로 중요한듯...

실력기르기 연습을 통해 조금 난이도 있는 문제를 접해볼수 있다.너무나 많은 문제로 아이의 진을 빼는게 아닌..꼭 필요한 문제,기본적인 문제 위주로 아이에게 수학의 자신감과 기본기를 튼튼하게 하는 우공비 자습서..역시 초등학생에게는 교과서위주의 기본적인 문제가 중요한것 같다.이 책 우공비 자습서가 있으면 전과는 따로 필요가 없을듯하다.

이제 기본을 다졌으면 마지막 마무리로 단원 마무리...

약간의 난이도 있는 문제로 조금더 실력을 향상할수 있도록 도와준다.요즘 시중에 나오는 수학 문제집을 보면 너무나 난이도가 어려워 어른인 내가 풀기에도 좀 힘든 문제집들이 있는데..물론 그 정도의 난이도도 풀수 있는 아이가 있겠지만 대부분의 아이에게는 그렇게 어려운 난이도의 문제집이 필요할까 싶다.

너무 어려운 문제집은 아이에게 자신감을 떨어뜨리고 수학에 대한 흥미 또한 반감시키는 게 아닐까?

그래서 지나치게 많지 않은 문제와 적당한 난이도의 교과서 중심으로 된 우공비 자습서가 맘에 드는 이유다.한가지 아쉬운건..다른 학습서엔 기본적으로 들어있는 중간,기말시험 대비 문제가 따로 들어있지 않다는 점..이점을 보완하다면 더 맘에 들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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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코, 연애하다 노리코 3부작
다나베 세이코 지음, 김경인 옮김 / 북스토리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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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나베 세이코를 처음 만난건 그 유명한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을 통해서 였다.참 독특하게 쓰는구나 하고만 생각했던 난..그 뒤로 `아주 사적인 시간`이란 책을 읽으면서도 같은 작가라고는 생각도 못했고 올해 읽은 `딸기를 으깨며`를 읽으면서 전부 같은 작가의 작품이란걸 알게 되었다.굳이 변명하지면 일본 이름이 다 들 비슷해서이기도 하고 책을 읽은 기간이 좀 벌어져서 작가의 이름을 기억못한탓인것 같다.그러고 보면 나도 모르게 이 작가가 쓴 책을 거의 다 읽은것 같은데..이 작가의 책이 나랑 잘 맞는것도 같다.특히 이번에 읽은 `노리코 연애하다`는 일명`노리토 시리즈`중 첫번째 해당하는 작품인데..첫번째 이야기를 젤 마지막에 읽는 결과가 됐지만..읽어보면 순서가 크게 상관없다는걸 알게된다.

 

31살의 프리랜서 노리코는 지금 한 남자에게 빠져있다. 오랫동안...

그 남자는 `고로` 근데 이남자는 아주 어릴때부터 봐와서인지 애가 타는 노리코와 달리 마치 여동생을 대하듯 노리코를 대하고 이런 와중에 노리코는 친구 미미를 통해서 한 남자를 알게 된다.그 사연이란것도 한심하게 미미를 임신시킨 남자와의 담판에서 그 남자가 데리고 나온 친구인데 이 남자 `고`는 엄청난 부잣집아들로 자신감이 넘치고 남을 깔보는 전형적인 부잣집아들의 재수없는 모습을 하고 있지만 적당히 속물적인 취향이 노리코랑 잘 맞는듯하다.게다가 고와 간 별장에서 만난 이웃집 유뷰남과도 속절없이 빠져드는 노리코..지금은 노리코의 연애시대인듯..

 

자기가 오랫동안 사랑하고 봐오던 남자로부터 외면당하고 상처받은 노리코..그리고 그런 노리코앞에 상당히 대척점에 있는 두 남자의 접근..왜 인생은 자기가 생각하는데로는 절대로 흘러가지않을까? 자신을 여자로 봐주지않던 `고로`가 단한번 만났을 뿐인..그리고 맘속으로 노리코가 은근히 깔보고 있던 미미에게 어의없이 뺏기고 당황하고 흔들리는 모습이 사랑이란 정말 맘먹은대로 흘러가지않는다는걸 확실하게 깨닫게 해준다.그리고 새롭게 등장하는 삼각관계..여자를 그저 장식품적인 존재로만 생각해오던 마초같은 남자 `고`와의 첫만남부터 노리코에게 점점 빠져들어 불같은 질투를 하던 모습에서 그 뒷이야기가 있음을 짐작할수 있다.물론 이 뒷이야기 `아주 사적인 시간`을 먼저 읽은 나로선 그 이야기를 알고 있지만..충분히 남자들로부터 사랑받고 매력있는 여자로 인식되지만 정작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에게는 눈길한번 받을수 없고 단한번의 기회조차도 없었던 노리코의 고민과 외로움이 담담하지만 절실하게 읽혀진다.역시 연애소설의 대가다운 필체와 스토리 전개인것 같다. 

오랫동안 짝사랑하던 고로와 마침내 정신적으로도 종지부를 찍은 노리코의 다음이야기..두번째,세번째 이야기를 다시한번 읽어봐야겠다.이번엔 정식적으로 순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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