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성의 꿈꾸는 다락방 (양장) - 꿈을 현실로 만드는 공식, R=VD, 10주년 개정증보판 ㅣ 이지성의 꿈꾸는 다락방 (양장) 1
이지성 지음 / 차이정원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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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인문학 교육법'을 보고 난 후 저자의 생각에 많은 공감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리딩으로 리드하라'를 읽게 되었던 것 같다.

그리고 지난 달, 이지성 작가의 강연회에 다녀왔다.

'내 아이를 위한 인문학 교육법'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교사로 있던 시절 아이들과 함께 인문학 교육을 했었던 이야기,

작가가 생각하는 인문학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다른 저서와 팬카페와 하는 봉사활동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

강연회를 통해 저자의 인간다운 면을 만나게 된 시간이었다고 할까?

그리고, 만나게 된 책이 <꿈꾸는 다락방>이다.

앞 두 권은 내 아이들을 위해 보게 되었던 책이었는데..

<꿈꾸는 다락방>은 내 스스로 다시 꿈을 꾸게 만드는 책이다.

R=VD 공식

생생하게 vivid 꿈꾸면 dream 이루어진다realization

엄마가 무슨 책을 보는지 궁금한 아들이 R=VD 공식이 뭐냐고 묻는다.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

라고 말해 주었더니, 아직 어려서 그런지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듯한 표정을 짓는다.


결혼 전 읽었던 몇 권의 자기계발서가 떠올랐다.

시크릿, 보물지도, 쓰면 이루어진다....

성공을 위한 서적으로 보았던 책들이었기에 대부분은 경제적인 부를 먼저 떠올리게 했던 책들이었던 것 같다.

그런데 <꿈꾸는 다락방>은 부는 물론, 사랑, 아픈 사람을 위한 치료, 학습 등 지금의 나에게, 아이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부분들도 다루고 있다.

건강부분을 보면서 돌아가신 엄마가 본인 스스로 건강해질것을 믿어 의심치 않았으면, 지금 살아 계실 수도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꿈꾸는 다락방>은 쓰는 것은 물론,

사진, 장소, 소리, 그리고 파티 기법, 정신의 영화관 기법, 상상의 멘토링 기법 등을 소개하고 있어,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꿈을 그릴 수 있는 방법들을 선택해 볼 수 있다.


"이것을 얻으려면 나는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가?"

- p. 158 <Part 3 꿈을 느끼고 말하고 행동하라> 중에서 -

당신이 진심으로 그렇게 느끼고, 말하고, 행동하면, 진짜로 그렇게 된다.

- p. 175 <Part 3 꿈을 느끼고 말하고 행동하라> 중에서 -

거창한 꿈이 불가능한 꿈은 아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내가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생각하고 행동하게 된다면...

거창한 꿈도 가능한 꿈이 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얻고자 하는 것을 향한 진심과 그것을 이루고자 하는 노력이지 않을까??

게으르고 나태한 삶. 열정과 도전이 부족한 삶을 버리고 자수성가의 길로 들어서라. 그동안 그토록 당신과 당신 가족을 괴롭혀 온 돈을 정복하라.

- p. 254 <부록 1 인류에게 주어진 선물, 그것은 꿈이다> 중에서 -

책장을 덮는 머리 속이 복잡하다.

그 동안 한 곳으로 제쳐두고 있었던 꿈을 끄집어 내면서...

내가 꾸었던 꿈을 이루기 위해

진심으로 이룰 수 있다고 믿고, 느끼고, 말하고, 행동하면서 진짜로 만들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

내가 왜 다시 꿈을 꾸는지, 그 꿈이 나에게 얼마나 소중했던 것이었는지...

새롭게 꾸게 된 꿈..

버킷리스트에 적었던 의미 없던 소망이 아닌,

정말 이루고자 하는 '꿈'을 향해 소중한 한 발을 다시 떼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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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딱똑딱 지구는 24시간 ㅣ 아티비티 (Art + Activity)
폴 마르탱 지음, 키코 그림, 박대진 옮김 / 보림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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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출판사 ARTIVITY 시리즈는 아이들이 놀이처럼 책을 접하게 해 주는 것 같아요.

책이 도착하자마자 아이들이 먼저 책을 쭉 펼쳐 놓고, 플랩을 하나하나 열어보며 책을 보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며칠 후 큰 아이가 왜 지구는 시간을 다 같이 쓰지 않고, 나눠 쓰는지를 묻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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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딱똑딱 지구는 24시간>은 시간대의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랍니다.

병풍 그림책을 통해 세계시간대를 만날 수 있는 논픽션 그림책 <똑딱똑딱 지구는 24시간>

10세 아들, 8세 딸, 4세 아들이 함께 봅니다.

세 아이들이 같은 그림책을 보지만, 받아들이는 것은 다 다르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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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m 병풍 그림책으로 세계 표준 시간대를 만나고, 플랩을 들춰보며 24명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요.
시간대 별로 낮인지 밤인지도 그림을 통해 알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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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세계는 같은 시간을 사용하지 않고, 각기 다른 세계 표준 시간대를 쓰고 있는 것일까요??
지구가 한 바퀴 자전하는 데는 24시간이 걸립니다.
지구의 한쪽에 해가 떠 있을 때, 그 반대쪽은 밤입니다.
런던이 낮 12시 일 때, 태평양 한가운데는 밤 12시이지요.
이 부분을 보며 큰아이가 궁금증을 가지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19세기 말, 지리학자들은 세계 곳곳에서 시간을 정확히 알 수 있도록 지구를 24개의 표준 시간대로 나누기로 결정했습니다. 표준 시간대란 북에서 남으로 걸쳐 있는 상상의 영역으로, 어느 지점에서 시간이 바뀌는지를 표시해 줍니다.
물론, 이 그림책만으로도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지만,
더 근본적인 궁금증은 스스로 찾아 보는 것도 좋겠죠?
큰아이보고 더 궁금한 것은 다른 책이나 다른 방법을 통해 알아보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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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도 물론 좋지만,
미니북을 통해 알게 되는 정보들도 많아요.
세계 시간대별로 다른 시간을 비롯해 그 지역에 사는 친구들에 대해 알 수도 있고,
국가, 대륙, 인구, 수도, 언어, 화폐, 놀이, 스포츠, 요리 등 지역마다 다른 사회문화를 엿볼 수도 있어요.
큰아이와 함께 세계지도를 펼쳐놓고, 24명의 친구들을 만나게 하면서..
아이 스스로 세계의 다른 나라에 관심을 갖게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처음엔, 막내가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책을 보다보니 3학년이 되면서 사회를 처음 접한 큰아이에게 더욱 유용하게 사용될  정보그림책이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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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을 위한 컴퓨팅 사고력 ㅣ 천천히 읽는 책 16
채성수.오동환 지음 / 현북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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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였던 것 같다.

'코딩'이라는 말이 귀에 들어왔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코딩'수업을 할 거라고..

그런데 정작 '코딩'이 무엇인지..

어떻게 수업이 이루어지는 것인지에 대한 정보를 제대로 접할 수 없었다.

'코딩'관련 책들이 시중에 많이 보이기 시작한 것도 그 즈음이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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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코딩'과 관련된 책은 만나보지 못했다.

그런데 '코딩'을 제대로 하려면 컴퓨터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현북스 출판사 천천히 읽는 책으로 출간 된 <코딩을 위한 컴퓨팅 사고력>은 코딩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먼저 보면 좋을 책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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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팅 사고력은 문제를 보고 컴퓨팅으로 해결이 가능한지를 판별하고, 분석하여 객관적인 지식으로 설계하거나,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절차화하거나, 어느 부분까지 자동화로 구현이 가능하며 이것을 통해 효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한 판단과 실행한 다음 평가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

컴퓨팅 사고력이 무엇인지?, 컴퓨팅 사고력으로 어떻게 문제에 접근하여 해결할 수 있는지? 이 책은 컴퓨팅 사고력에 대해 알기 쉽게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습니다.

- 추천의 글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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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설명하는 컴퓨팅 사고력의 기본 개념은 한국, 미국, 영국 등의 코딩 교육 과정에 공통적으로 포함하는 것들을 중심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컴퓨팅 사고력을 바탕으로 문제 해결을 위한 모델링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 논리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이점도 있습니다.

- 머리말 <코딩보다 먼저 컴퓨팅 사고력을 기르자> 중에서 -

'코딩'에 대해 궁금했었는데, '컴퓨팅 사고력'을 접하고 나면 '코딩'에 대해 좀 알 수 있지 않을까?

책에 설명하는 개념이 코딩 교육과정에 포함된 것들이라고 하니, 아이들도 코딩을 배우기 전이라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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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을 위한 컴퓨팅 사고력>은

'자료수집, 자료분석, 자료표현, 문제 분할, 추상화, 자동화, 알고리즘의 절차화, 시뮬레이션, 병렬화'로 9개의 주제로 설명되어 있다.

'자료수집, 자료분석, 자료표현'은 낯익은 용어들이다.

'문제 분할'은 좀 생소하고..

그림과 표가 중간중간 들어가 있어, 내용을 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책을 여러번 반복적으로 보다 보면, '코딩'이 생소하거나 어렵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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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마음으로 쓴 글 이야기 - 삶을 가꾸는 글쓰기 ㅣ 천천히 읽는 책 15
이호철 지음 / 현북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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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 간 후 일기쓰기를 비롯한 글쓰기 관련 책들을 찾던 중 알게 된

이호철 선생님.

그 분이 쓰신 책을 한 권 한 권 눈에 담고 있었다.

학교 도서실에서 만난 <갈래별 글쓰기>는 아이들 방학 전 읽어 봐야지 하고 찜해 놓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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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출판사 천천히 읽는 책으로 만난 <삶을 가꾸는 글쓰기 아이들이 마음으로 쓴 글 이야기>는

이호철 선생님께서 지으신 책이라고 해서 더욱 기대가 컸다.

그리고, 아이들이 쓴 글에서 삶을 가꾸는 내용들이 무엇이 들어 있을까 궁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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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더 잘 쓰려면 글 보는 눈이 제대로 갖추어져 있으면 좋겠지요. 글을 볼 때는 먼저 글 쓴 사람이나 글에 나오는 사람들의 삶이 어떤가부터 봐야 합니다. 어떻게 살았는가, 그 삶이 바른가 그른가를 살피고 따져서 어떻게 살아야 바르게 살아가는 길인지 깨닫는 것이지요.

그 다음은 글을 제대로 썼는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어떤 점이 잘되었고 어떤 점이 잘못되었는가, 나타내려고 한 내용은 충실하게 나타내었는가, 문장은 바른가? 우리말을 바르게 썼는가? 뭐 이런 것들 말입니다. 나아가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는가도 스스로 배워야 합니다.

...

사실과 느낌과 생각을 붙잡아 놓거나 차곡차곡 정리해 두는 것, 이것이 바로 글쓰기랍니다.

- 여는 글 <글쓰기로 삶을 가꾸는 어린이> 중에서 -

글을 잘 본다는 것도 글을 잘 쓴다는 것도 참 어렵다는 생각을 한다.

더군다나 내 아이들이 학교 숙제로 글쓰기를 해야 하는 상황이다 보니,

글쓰기에 더 민감해지는 것 같다.

사실과 느낌과 생각을 붙잡아 놓거나 차곡차곡 정리해 두는 것

아이들이 쓴 글을 볼 때 주의해서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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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크게 3부로 나누어 놓았습니다. 1부는 마음을 다해 꼼꼼히 살펴보고 지켜본 것들을 떠올리며 쓴 글을 모았고, 2부는 옳지 못한 일, 잘못된 일, 화나는 일들을 쓴 글을 모았고, 3부는 강하게 느낀 어떤 순간들을 곱씹어 보며 되살려 쓴 글을 모았습니다.

이호철 선생님은 아이들이 쓴 글 중

생활 속 일들을 자세히 관찰하고,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쓴글을 좋은 글이라고 평했다.

남들이 말하는 잘 쓴 글이라고 하는 글 중엔 자신의 직접 경험이 없는 글들이 있다고 말하고,

그 보다는 자기가 경험하고 느끼고, 생각한 솔직한 글이 좋은 글이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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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면서 아이들이 쓴 글 중에도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단어들이 있었다.

아무래도 사투리를 직접 글로 써서 그런게 아닐까 싶다.

그런 글들이 좋은 글이라고 평해 주셨는데...

그 지역 사투리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겐 이해할 수 없는 단어로 인해 글의 진솔성이 더 쉽게 다가오지 않는 점도 있는 것 같다.

<아이들이 마음으로 쓴 글 이야기>를 보며,

우리 아이들이 쓴 글을 볼 때 참조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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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급 회의 더하기 - 우리도 한 표, 선생님도 한 표 ㅣ 천천히 읽는 책 14
이영근 지음, 조혜령 그림 / 현북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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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다닐 적에 반 회장을 맡아 학급회의를 진행했던 적이 있었다.

앞에 나가 안건을 이야기 하고 그에 대한 의견을 말해 달라고 하고 난 후 아무도 대답하지 않아 길고 긴 침묵만 이어지던 시간.

다른 기억은 없는데, 유독 그 침묵의 시간이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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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런지 지금도 학급 획의가 있어? 하는 생각과 함께 요즘 아이들은 어떤 주제를 갖고 회의를 진행하며,

그 회의에서 어떤 내용들이 나오는지 궁금해졌다.

현북스 출판사에서 출간 된 <학급회의 + 더하기>는 천천히 읽는 책 시리즈로 되어 있다.

한 번 읽고 덮는 책들이 많은 반면, 현북스 출판사 천천히 읽는 책 시리즈는 생각을 하며 읽게 되고,

한 번씩 더 뒤적이게 되는 것 같다.

책을 쓴 이영근 선생님은 현지기 초등학교 교사로 아이들과 생활하며 다를 책들도 여러권 출간하신 분이다.

현직에 있기 때문에 아이들의 관심사와 모습을 가까이에서 보고 책을 만드셔서 아이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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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급회의 + 더하기>는 20가지의 문제 상황을 제시하고 있다.

아침마다 자기 자리 청소를 해야 할까?

수업 시간에 집중하지 않아요

급식을 남겨요

실내화를 신고 밖에 나가요

...

아이들이 학교 생활을 하면서 겪게 되는 상황들이라는데 공감이 되고,

그 상황들을 어떻게 해결하려고 하는지 궁금해진다.

가끔 아이를 데리러 학교에 가면,

급식을 안 먹는 아이들이 있다는 이야기나 실내화를 신고 밖에서 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기도 한다.

학교 안에서 발생하는 상황들에 문제 제기를 하고 해결하고자 하는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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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 주고,

실제 학급회의가 진행되는 상황을 말글로 설명하고 있어 학급회의 모습을 그려 볼 수 있다.

또한, 제한과 도움 정보를 통해 만나게 되는 내용들도 아이들에게 많은 정보를 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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