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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층 나무 집 456 Book 클럽
앤디 그리피스 지음, 테리 덴톤 그림 / 시공주니어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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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너무 재미있게 봤던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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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출판사 햇살어린이 동화 열 아홉번째 동화가 김보름 작가의 '감정조절기 하트'였다.

감정이 늘 일정해야 하는 반갑지 않은 미래의 모습이었지만, 참 재미있게 봤던 책이었다.


현북스 출판사 햇살어린이 동화 서른번째는 김보름 작가의 '생각 아바타'이다.

감정조절기 하트를 만나 봐서 그랬을까?

김보름 작가의 작품이 반가웠다.

이번엔 또 어떤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 갈런지 기대가 되었다.

생각아바타라~~

 

 

차례를 살펴 보니, 생각 숙제라는 말이 나왔다.

음.. 우리 아이도 생각하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 무엇인가 물어 보고 답을 듣는 경우는 정말 열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돈데..

아이에게 보여주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래 전 아바타라는 영화를 본 적이 있다. 워낙 강렬했던 캐릭터들이어서 그런지 잊혀지지가 않았는데...

생각을 대신 해 주는 아바타라~

차례만 살펴 보아도 어떤 내용일런지는 알 수 있을 거 같았다.

우리 아들에게 꼭꼭 읽혀야지...

 

 

스스로 생각하는 어린이가 자기자신의 주인이라는 말씀을 하신 선생님..

그렇지만 그 말 뜻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우리의 주인공..

생각하는 걸 너무나 싫어해서..

생각 숙제가 싫고, 그 생각 숙제를 발표 하는 게 너무나 싫은 주인공의 이야기..

 

 

그리고, 우리의 주인공이 만난 생각 아바타~

대신 생각을 해 주는 아바타를 만나 아무 생각을 하지 않으면서도 생각 숙제 발표를 하게 되고..

일상생활의 모든 것들을 생각 아바타에게 물어 보고 결정하게 되었다.


생각 아바타는 생각을 하면 힘이 생겨 말렙이되면 좋은 일이 생긴다고 한다

게임을 하는 편이 아니어서 게임 용어는 알지 못하지만,

아바타에게 생기는 좋은 일은 무엇일런지..

아바타에게 좋은일이 생기면 주인공은 어떻게 될런지 한번 생각해 보고 다음 내용을 유추해 보면 좋을 거 같다.

 

 

그리고, 생각아바타에게 좋은 일이 생겼다.

그것은 아바타가 가상 세게에서 현실 세계로 나온 것..

그러면 주인공은?

 

 

가상세게에 갖혔다.

가상세계에서 나올 수 있는 방법은 생각 레벨을 올리는 것..

가상세계에서 현실로 나올 수 있을까??


생각하는 것을 너무나 싫어하는 우리 아이..

이 책을 슬쩍 아이 앞에 놓아봐야겠다..


가끔 아이가 자기 생각을 표현하지 못했을 때,

생각이 깊고, 많아 말로 표현하는 게 조금 늦을 뿐이라고 다독였는데..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같은 수준의 아이..

 이제는 새로운 방법으로 아이의 생각을 듣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 책을 보고 나면, 자기 생각을 이야기 해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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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뇌를 키워 주는 입체왕 1 - 기초 다지기 수학뇌를 키워 주는 입체왕 1
다카하마 마사노부 & 히라스가 노부히로 지음, 최종호 옮김, 강미선 감수 / 진선아이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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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망졸망 인지책 세트 2 - 전4권 - 한글/숫자/모양/반대말 아빠와 10분
정민정 그림 / 꿈꾸는달팽이(꿈달)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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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 코드 2 : 코디노트 천계영의 리얼 변신 프로젝트 2
천계영 지음 / 예담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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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천계영 작가의 작품을 종종 봤던 기억이 났다. <언플러그드 보이>, <오디션>은 남편과 연애시절 가끔 들렀던 만화방에서 보기도 했었다. 남편도 나도 만화를 많이 좋아하는 편이어서 종종 데이트를 만화방에서 했었는데..

그 때보던 만화책의 작가 작품이라는 더 이 책을 보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난 옷을 잘 입는 편은 아니다. 그냥 있는 옷 깔끔하고 단정되게 입으면 된다는 생각을 했을 뿐 학창시절에도 굳이 멋을 내기 위해 옷을 구입했던 기억이 많지 않다.

결혼 전엔 그나마 조금 예쁜 옷을 찾아 입으려고 했던 거 같은데, 학교 다닐 때보다 확연히 늘어난 체중을 확인하면서 예쁜 옷은 나를 비켜 가는 구나 싶었다.

아이를 낳고 나선 더더욱 체중은 늘어나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옷장속의 옷들은 '날 언제 입어줄거야?'라고 묻는 듯 옷장 문을 열 때마다 고민하게 만들지만, 정작 내 몸에 맞는 옷이 없다.

살을 빼고 입어야 하나 아님 과감하게 버리고 지금 몸에 맞는 옷을 구입해야 하나 늘 고민만 하다가 한 계절을 보내면서 그래도 외출복 하나쯤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 저렴한 옷 한벌을 구입한다.

다음에 살을 빼면 보란듯이 예쁜 옷을 입어주리라 다짐하지만, 그 다짐은 아직도 현실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

여름을 보내고 쌀쌀한 계절이 다가와 또 옷장을 열어 보니 옷들은 있는데 입을 만한 옷이 없다.

옷을 입고 거울을 보는 게 행복해야 하는데, 난 한숨만 나온다.

정말 맞는 옷이 없다. 계절별로 크는 아이들 옷을 구입하고, 남편 옷도 구입하건만 정작 내 옷은 왜 그리 망설여지는지..

올 가을은 정말 특단의 조취를 취해야 할까보다..

안 입는 옷들은 과감히 버리고, 내 몸에 맞는 옷들을 구비해야겠다.

더불어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 체중들도 해결을 좀 하고..

학교 다니며서 들었던 패션수업도 생각이 나는데..

정작 난 왜 이론과 실제가 달랐을까 싶기도 하다.

내 몸에 맞는 옷, 그리고 나를 더 당당하고 멋지게 보일 수 있는 옷을 찾기 위해 나만의 코디노트를 만들어 봐야겠다. 더불어 곧 입을 수 있을거야라는 믿음으로 옷장을 채우고 있는 옷들을 정리하고, 입을 만한 옷들로 옷장을 채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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