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간 숨겨왔던 여자들을 공개합니다. 맨 먼저 미스 센트랄! 말이 없어서 그렇지 좋은 여잡니다

김지수와의 다정한 한때... 요즘은 바빠서 잘 만나주지 않지만, 그때가 좋았죠^^

문소리입니다. 교수구요, 지진희를 버리고 절 택했답니다.

이 여자는 좀 오만하고 편견에 가득찬 것 같아 제가 찼습니다.

다리가 어여쁜 여인이죠. 좀 밝히는 게 흠입니다.

여자 문제로 좀 다투었습니다. 이연걸이라고, 싸움꾼입니다.

보너스로 두 컷 더. 제가 요즘 전화 두개를 동시에 받아야 할만큼 바쁘다구요!


이건 오늘 쓰고갔던 모자입니다.

샤워를 하고 난 직후 뽀얀 살결을 과시하는 중... 요즘 모자 휘는 재미로 살아요. 이젠 틀이 잡혔죠?

모자를 쓰고 다니니까 다른 사람들 모자만 눈에 들어오네요. 메이져리그 모자를 쓴 사람을 만나면 무척 반갑더군요. 근데 엊그제 보스톤 모자를 썼을 때, 양키스 모자를 쓴 사람을 만나니까 괜히 적대감이 생기더라구요(두 팀은 100년 라이벌이거든요). 모자의 정신이 사람을 지배한다는 걸 느꼈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