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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기간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누구나 18시간 몰입하면 공신이 될 수 있다!
빠져나올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하는 ‘몰입 공부법’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폭발적 인기를 끈 tvN <진짜 공부 비법>에 방송된 ‘공신’ 강성태의 화제의 공부법

 

 

“누구나 18시간 몰입하면 공신이 될 수 있다!”

‘공부 레전드’로 불리는 ‘공신’ 강성태는 원래 공부도, 외모도, 운동 실력도 그저 그런 유약한 아이에 지나지 않았다. 학창 시절, 열등감을 원동력으로 ‘18시간 공부하기’를 실천했고 그때의 경험은 그의 공부 인생을 180도 바꿔 놓았다. 이것이 ‘몰입 공부’다. 몰입 공부는 한계에 도전하여 혼신을 다한 노력 끝에 성공을 거둘 때, 또는 일정 기간 몰입하여 완벽하게 공부했다는 생각이 들 때 완성된다. 한 번만이라도 몰입해서 공부하면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고 최대의 기량으로 최고의 성과를 내면서 공부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 책『미쳐야 공부다』에는 저자 강성태가 경험한 ‘몰입 공부’의 모든 것이 진솔하게 담겨 있다. 공부하면서 겪었던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하며 성장했는지,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얻었는지, 어떻게 스스로 공부법을 터득하고 실천해 나갔는지 등 공부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진지한 자세를 보면서 우리는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다.
저자는 “공부에 의욕조차 없었던 아이들이 공부에 재미를 느끼고 몰입하게 만드는 공부법은 한두 가지로 설명하기 어렵다. 하지만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고, 확실한 변화를 부르는 공부법은 단연 ‘18시간 공부’다. 누구나 18시간 몰입하면 서너 시간 공부하는 것은 식은 죽 먹기처럼 느껴진다”고 말하며 몰입 공부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나아가 시험이나 입시를 위한 공부는 물론이고, 공부 그 자체가 행복이 되고 자아를 실현하는 방법이 되는 ‘18시간 몰입하기’의 길로 안내한다. ‘18시간 공부하기’를 실천하는 데 있어 처음에는 18시간의 내용보다는 18시간 자체를 견뎌 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 18시간은 일종의 한계점이다. 솔직히 내로라하는 공신들도 하루 18시간 공부는 쉽지 않다.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18시간을 견뎌 냈을 때의 성취감과 자신감은 상상을 초월한다. 18시간 공부를 통해 자신의 한계를 넘고 성취감과 자신감을 느껴 보는 것. 어느새 18시간 공부를 의식하지 않고 공부에 몰입하는 자신을 발견하는 것. 이것이 18시간 공부의 진짜 핵심이다.
『미쳐야 공부다』는 저자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단 한 번이라도 몰입을 실천함으로써 진정한 공부의 즐거움을 깨닫고 목표를 성취할 수 있기를 권한다. 한창 공부해야 하는 청소년은 물론, 대학생, 그리고 공부를 하거나 하고 싶어 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이 ‘18시간 몰입하기’는 스스로를 변화시키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다.


“한 번이라도 괜찮다. 한계를 극복하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신기한 건 단 1시간도 제대로 앉아 있지 못했던 제가 ‘18시간 공부하기’에 도전하고 난 후, 순수 공부 시간이 10시간을 넘어 가고 있다는 거예요!”
“내가 하루 15시간을 책상에 앉아 공부하다니. 그것도 주말에…… 믿기지 않아요!”
“내 안에 공부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뿌듯한 자신감이 차올랐어요. 토요일마다 ‘18시간 공부하기’에 도전하려고요.”

강성태 저자가 말하는 ‘18시간 공부하기’를 실천한 학생들은 한결같이 위와 같이 말한다.
물론 많은 학생들이 시작도 하기 전에 공부에 대해 두려워하며 말했다.
“가뜩이나 공부하기 싫은데 어떻게 하루에 18시간이나 공부할 수 있나요? 전 못해요.”
18시간이라는 무게에 질려 불가능한 일이라고,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편견이고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다. 18시간 공부는 어떤 특별한 사람들만의 전유물이 결코 아니다. ‘찌질이’였던 저자 자신이 해냈고, 공신닷컴의 수많은 평범한 학생들이 해냈다. ‘18시간 공부하기’가 학생들 사이에서 널리 퍼져나갈 수 있었던 것은, 그것이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 저자를 비롯한 많은 학생들이 직접 성취한 결과이기 때문이다.
『미쳐야 공부다』는 무조건 노력하면 된다는 식의 구태의연한 설교가 아니다. 저자가 전하는 ‘18시간 공부하기’를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공부라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던 학생도 공신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시험이나 입시를 앞둔 청소년들은 제대로 된 공부법을 아는 것이 왜 중요한지, 기출문제는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오답을 왜 분석해야 하는지, 책 한 권을 어떻게 통째로 외울 수 있는지 등에 대한 지침을 얻을 수 있다. 일상 속에서 새롭게 공부해야 하는 일반인들은 단순히 시험을 위한 공부를 넘어서 공부 자체에 집중하는 진짜 공부를 경험할 수 있다. 이 책『미쳐야 공부다』는 공부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청소년을 비롯한 모든 사람들에게 공부의 재미를 선물하는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공신’ 강성태의 ‘공부자극’ 10계명

『미쳐야 공부다』는 공부에 대한 새로운 자극을 주는 동시에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을 모두 거머쥐게 하는 책이다. 책에는 저자의 치열한 공부 경험이 바탕이 된, 공부에 자극이 되는 글들이 빼곡히 담겨 있다. 곁에 두고 의지가 떨어질 때마다 잠깐씩 펼쳐 본다면 분명 효과가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수만, 수십만 명의 학생들이 경험했던 것처럼.

하나. 최선을 다했다는 말은 함부로 쓰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자기 자신을 감동시킬 수 있을 때          만 쓸 수 있다.
둘. 전교 1등 하는 친구가 징징대던가? 노력하는 사람은 말이 없다.
셋. ‘기회는 또 있잖아.’ 이런 말로 위로하고 싶지 않다. 한마디로 인생은 시험의 연속이다.
넷. 이 하루만큼은 나의 손에 달려 있다. 오늘, 그래, 오늘만큼은 나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다섯. 가능성은 믿어도 의지는 믿지 마라. 자기를 제어할 장치를 곳곳에 마련해 두어라.
여섯. 의심하지 마라. 그것 또한 공부의 중요한 능력이다. ‘할 수 있다’는 생각 자체가 실력이다.
일곱. 더하려 하지 말고 빼라. 한 권에 집중하라. 한 권을 그야말로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          다.
여덟. 성적에만 집착하지 마라. 집착할수록 진정한 공부와 멀어진다. 단 한 번만이라도 진짜 공부          를 해 보라.
아홉. 공부를 하면 할수록, 집중을 하면 할수록 걱정이 사라지고 뿌듯함이 남는다. 행복감마저 든          다.
열. 사람들은 누구나 공부를 잘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하지 않는다. 실은 이것이 핵심이다.


저자 소개
지은이 | 강성태
‘공신’ 혹은 ‘공부의 신’으로 불리는 대한민국 공부 레전드. 2001년도 수능 전국 상위 0.01퍼센트인 그는 2006년 여름, 친동생인 강성영 군을 비롯해, 8명의 학생들과 함께 ‘공부를 신나게’, ‘공부가 새롭다’는 뜻으로 공신 닷컴(
www.gongsin.com)을 열었다. ‘빈부와 지역에 상관없이 (대한민국) 모든 학생들에게 공신 멘토 한 명씩을 만들어 준다’는 정신을 실천하고 있는 공신 닷컴은 현재 17기에 이르렀으며 멘토가 무려 2,000명에 육박한다. 회원 수가 30만 명에 달하고 동남아시아에도 진출했다. 2013년 대한민국 사랑받는 기업 국무총리 표창, 2009년 한국 소셜 벤처 대회 대상(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KBS 2TV 드라마 <공부의 신> 공부법 자문위원, MBC <공부의 제왕> 메인 MC, tvN <이것이 진짜 공부다> 등에 출연하며 활동하고 있다.

주요저서
『공부의 신』, 2007년, 중앙M&B
『공부의 신 강성태의 공부혁신』, 2009년, 중앙M&B
『공부의 신 실전편』, 2010년, 중앙M&B
『공부의 신 돈없이 공부하기』, 2011년, 중앙M&B
『공부의 신, 바보 CEO 되다』, 2012년, 쌤앤파커스
『이것이 진짜 공부다 』, 2013년, 다산에듀
『공부의 신, 천 개의 시크릿』, 2013년, 중앙M&B

SNS
공신카페 : cafe.naver.com/gongsiny
유튜브 :
www.youtube.com/user/gongsin
페이스북 : www.facebook.com/gongsin
아프리카티비 : afreeca.com/kst24kor


차례
프롤로그 18시간 공부! 나를 변화시키는 출발점

Part1열등감으로 시작하고 꿈으로 미치다

-열등감이야말로 최고의 원동력이다
열등감 때문에 공부를 시작하다 | 부족함을 인정해야 길이 보인다 | 아들러, 사마천, 덩샤오핑, 루스벨트의 공통점은?
-공부는 자신과 싸우는 과정이다
너 전교 1등 아니니? | 하루 18시간 공부에 도전하다 | 자신의 한계를 넘으면 무서울 것이 없다 | 나에게 공부의 목표는 나 자신이었다
-‘꿈’은 공부를 춤추게 한다
꿈은 공부의 이유다 | 그들은 당신의 성공을 원치 않는다 | 꿈은 곧 도전이다

Part2 공부는 노력으로 시작해 노력으로 끝난다

-노력은 포기로부터 시작된다
나는 공부하는 기계다 | 공부를 위해 포기했던 것들 | 나를 버리면 천하를 얻는다 | 모든 성공의 제1원칙, 기회비용 | 세상에 공짜는 없다
-당신은 왜 유혹의 노예가 되었나요?
공부하려면 유혹거리부터 없애라 | 서서히 끊겠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 인간다운 삶을 포기하라 | 당장 시작하지 않으면 절대 변하지 않는다
-변명은 이제 그만!
공부 잘하는 것들은 왜 재수가 없는가 | 핑계 대지 말고 너 자신을 알라 | 내 탓임을 인정하면 삶이 바뀐다
-대단한 각오보다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공부는 ‘그냥’ 하면 될 일이다 | 플래너가 필요 없는 자들 | 몸짱이 공부보다 쉽다
-공신은 실수하지 않는다
모든 것은 단 한 번의 시험으로 결정 난다 | 컨디션 조절도 시험 과목이다 | 실수로 틀렸다? 그건 아마추어란 뜻이다

Part3 18시간 몰입하는 행복한 공부

-꿈으로 도약하는 최고의 공부법
최고의 공부법은 삶을 바꿔 준다 | 기출문제에 모든 답이 있다 | 정답이 모래면 오답은 다이아몬드다 | 지금 할 것은 더하는 것이 아니라 빼는 것 | 머리가 아닌 반복과 복습이 공신을 만든다 | 누구나 책 한 권을 통째로 외울 수 있다
-집중과 몰입도 훈련이다
집중 안되면 집중하는 척이라도 해라 | 스톱워치와 함께 집중을 넘어 몰입으로 | 시험보다 공부 자체에 집중해야 진짜 공부! | 집착을 버리면 몰입이 가능하다| 몰입이 공부의 재미를 선물한다 | 휴식도 몰입의 다른 얼굴이다
-18시간 공부, 과연 가능한가?
잠과의 전쟁에서 패하다 | 깨어 있는 시간이나 똑바로 해라 | 1초도 버리지 않는 공부 | 오답노트 대신 오답봉투 | 계획, 나한테 맞으면 장땡이다 | 자신의 ‘공부속도’를 먼저 알아라
-원래 공부는 혼자 하는 것이다
독학이 공부의 즐거움을 알려 주다 | 선행학습의 두 얼굴 | 사교육이 독학을 이길 수 없는 이유
-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비결
보상이 빠르면 공부가 재미있어진다 | 상대성 이론을 알면 공부가 재미있다

Part4 공부, 당신은 할 수 있다

-공부는 능력이 아니라 용기다
공부하겠다는 의지를 주변에 알려라 | 작은 용기가 큰 도움을 부른다 | 용기 없
-덤벼라. 더 큰 목표와 꿈을 향해서
무모한 도전이 아름답다 | 내 이름은 빈센트 강
-믿음이 결과를 만든다
왜 나는 서울대생이 되었는가? | 할 수 있다고 믿는 게 곧 실력이다 | 믿음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든다
-멘토, 자신감을 북돋아 주는 또 다른 나
단 한 명의 멘토가 있다면 | 공신닷컴에서 모교 선배를 멘토로 추천하는 이유| 멘토는 선생님이 아닌 파트너
-공부는 현실이다
전국 수석 하기 vs 연예인 되기 | 과연 직업에는 귀천이 없는가? | 당신이라면 누굴 채용하겠는가? | 36,000원 vs 6,000원 | 하루하루가 모여 미래가 된다

에필로그 이 책을 본 독자들이 ‘공신 멘토’가 되길 바라며

 

 

책속에서

 

공부에 의욕조차 없었던 아이들이 공부에 재미를 느끼고 몰입하게 만든 공부법은 한두 가지로 설명하기 어렵다. 하지만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고, 확실한 변화를 부르는 공부법은 단연 ‘18시간 공부’다.지금까지 이 공부법을 통해 공부라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던 학생이 공신으로 거듭난 예가 수도 없이 많다.믿지 못하겠다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딱 한 번만이라도 해 보자.단 한 번이라도 18시간 공부에 성공하면 변할 수 있다.
-‘프롤로그’ 중에서

 

바닥에 완전히 추락한 기분이었다. 이젠 더 이상 떨어질 곳도 없을 것 같았다. 다만 마음속에 복수심은 타오르고 있었다.‘두고 보자. 공부를 해서 나도 무시당하지 않고 살아 보겠다. 만만하게 보이지않을 것이다.’ 비록 잘할 자신은 없어도 죽어라 할 자신은 있었다. 그 치욕의 순간을 떠올리면 어떻게 안 할 수가 있겠는가. 그렇게 나의 공부는 시작되었다.
-Part1 ‘열등감이야말로 최고의 원동력이다’ 중에서

 

나는 아직도 그날 그 밤을 잊을 수 없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적막한 거리, 불 꺼진 네온사인. 모두가 돌아갔지만 마지막까지 남아 공부에 매달렸던 그날의 기억. 날은 추웠지만 마음은 나도 할 수 있다는, 해냈다는 마음으로 가득 차 들떠 있었다. 내 공부에 있어 전환점이 된 날이었다.
-Part1 ‘공부는 자신과 싸우는 과정이다’> 중에서

 

‘나는 공부하는 기계다. 이럴 바엔 차라리 생각을 없애는 게 낫다. 아무 생각도 할 수 없는 기계가 되는 것이다. 기계는 놀고 싶어 하지도 않고 심통을 부리지도 않는다!’
고등학교 3학년, 1년 동안의 시간을 대변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문장이다. 아직도 생각난다. 필통을 열면 이 문구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다. 나만 볼 수 있는 공간이었다. 펜을 꺼낼 때마다 이 문구를 보며 생각을 지우고 나를 지우고, 공부하는 기계가 되려 노력했다.
-Part2 ‘노력은 포기로부터 온다’ 중에서

 

“공부해야 한다고 거절하면 친구들이 날 싫어할 텐데. 나랑 안 놀아 주면 어쩌지. 그래서 공부를 열심히 할지 말지 고민이에요.” 거절은 정말 중요한 기술이다. 반드시 필요하며 정중히 상대의 마음이 상하지 않게 거절하는 방법 또한 터득해야 한다. 기본적으론 가장 중요한 건 거절을 두려워하지 마라. 그리고 일단 한 번 해 보라. 생각만큼 큰일이 벌어지진 않을 것이다.
-Part2 ‘당신은 왜 유혹의 노예가 되었나요’ 중에서

 

공신들은 ‘그냥’ 공부한다. 요란하지 않다. 공부는 그렇게 대단한 게 아니다. 공부는 심플하다. 지금 이 순간 공부를 할 것인가? 아니면 손을 놓고 놀아 버릴 것인가? 공신들은 두 가지 선택의 기로에서 공부를 선택하는 것일 뿐이다.
 -Part2 ‘대단한 각오보다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중에서


‘넌 소중하다. 너는 할 수 있다. 우린 너희들을 믿는다.’ 이것이 공신 멘토링의 정신이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전략이 없는 꿈은 공허하다. 알맹이 없는 외침이다. 공부를 할 수 있다고 격려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공부법을 알려 주는 것이 공신의 사명이다. 공부법이 공신의 최대 강점이 된 것도 이 때문이다.
-Part3 ‘꿈으로 도약하는 최고의 공부법’ 중에서

 

사람들은 누구나 공부를 잘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하지 않는다. 실은 이것이 핵심이다. 공부를 잘하고 싶다고 말하지만 정작 행동은 하지 않는다. 그저 말뿐이다. 그러니 당연히 공부를 잘할 수 없는 것이다.
-Part4 '공부하겠다는 의지를 주변에 알려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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