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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나무꾼 2012-04-09 0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좋아요.
이언길런 보니까, April생각나네요.
타미 볼린의 Savannah Woman도 떠오르구요~.



차트랑 2012-04-09 1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월요일 아침부터 강렬하게 흐드러지는 음악을 포스팅해서
쩜 걱정을 했는데 양철나무꾼님께서 저의 염려를 불식시켜주셨습니다^
그저 '전설'이라고 밖에는...

타미불린 또한 전설^^
지글거리는 엘피로 듣던 사바나 우먼의 정취는
영원한 추억으로 남아있다는 ㅠ.ㅠ

저의 서재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양철나무꾼님~

stella.K 2012-04-09 1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이가 들면 팝송이 싫어지던데 대신 클래식이 좋아지더군요.
차트님의 팝송 사랑은 여전하신가 봅니다.
가끔 예전에 듣던 음악 들으면 옛 생각도 나면서 지금들어도 손색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제가 요즘 인기있는 팝이 뭔지 모르니까 이런 말도 하는 거겠죠?ㅋㅋ

차트랑 2012-04-10 00:23   좋아요 0 | URL
장르를 가리지는 않는 편이구요
몰라서 듣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마녀고양이 2012-04-09 1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제대로 한방 듣네요! ^^

차트랑 2012-04-10 00:24   좋아요 0 | URL
아침에 저도 한방씩 듣고 업무를 시작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