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기분이 매우 별로였는데 오늘 여기 저기 들려 재밌는 글 읽으니 좀 마음이 누그러지네요 ^^
오늘은 양철님 방에 와서 어떻게 하면 나도 피칸파이 얻어먹을 수 있을까 궁리중입니다. ㅎ
히~
양철나무꾼님,
요새 도통 안보이셔서 걱정하고 있었는데
다시 돌아오신거죠? 아침에 댓글 보았어요.ㅎㅎ
잘 지내고 계신거죠? 많이 바쁘신가봐요. 글이 안올라오니 궁금해요.^^
피칸 파이랑 다른 파이가 한가득 든 상자를 받았습니다..
와... 보물 상자 하나 떨어진 기분이란!
코알라가 너무 맛나답니다. 오늘은 외출해서 안되고, 내일
인증샷 먹지게 올리겠습니다~ 감사.. 뽀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