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10-08-31  

어제는 기분이 매우 별로였는데 오늘 여기 저기 들려 재밌는 글 읽으니 좀 마음이 누그러지네요 ^^ 

오늘은 양철님 방에 와서 어떻게 하면 나도 피칸파이 얻어먹을 수 있을까 궁리중입니다. ㅎ 

히~ 

 

 
 
양철나무꾼 2010-08-31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지 않아도 저기'애도하다'페이퍼 댓글에서 '깃들'님과 머라고머라고 하고 있었구만,
귀가 간지러워 오셨군여?^^

양철댁 피칸파이 먹는법 궁리해보시고 제게도 귀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