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10-09-10  

닉넴이 이런 건 뭐...ㅋㅋ 

구멍난 하늘 아래서...참~~잊을 수가 없네 그래~~ 

말을 놓으려면 확실히 놓던지, 응?

 
 
양철나무꾼 2010-09-10 2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차차 자연스럽게...그렇게 하기루 하져~^^

바뀐 닉 멋지구리 해여,메기 라고 읽고 싶어여,ㅋ~.
 


마녀고양이 2010-09-05  

내가 삐졌을까요, 안 삐졌을까요....? 흥!
 
 
저절로 2010-09-05 1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하!!

당신의 매력, 한마디로 <삐침 고양이-절대 미침이 아님!>

양철나무꾼 2010-09-05 2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고님,쪼옥~
내가 그렇게 보고 싶었어요?

에파타님~
우와 이쁘다~
진짜 오드리 헵번을 닮으셨는 걸요?
얼굴은 왜 또 저렇게 뽀얗고 조막만하신거고...?

난 억만년이 지나도 대문 프로필에 내 사진 걸어둘 일은 생기지 않을 듯~ㅠ.ㅠ

저절로 2010-09-06 09:33   좋아요 0 | URL
어쩌죠?
저 아닌뎅..<구미호. 신.민.아에용>

양철나무꾼 2010-09-06 09:55   좋아요 0 | URL
흠미~TV 안보는거 뽀록 났네.
마고님 서재에서 신민아 얘길 듣긴 했었는데 말이죠~

근데,신민아 개인적인 사진인가 봐여~?

저절로 2010-09-06 18:21   좋아요 0 | URL
사실,
전 배우 이나영씨 펜이에요.
분위기가 저랑 가장 닮았다나요<나영 뽀글이 파마하고 멍때릴때만>

다음으로는,
신민아씨죠.<슬픈일이지만..저랑은 엄청 백배 다르죠>.
잠깐이나마 님이 저라고 착각해주신거
정말 감사해용~!

그나저나
마고님 또 삐치겠당=3

마녀고양이 2010-09-06 18:58   좋아요 0 | URL
음? 저두 에파타님 사진인 줄 알았는데?
신민아가 저렇게 유부녀 필 났나여?
살짝 기 죽어 있었구만.... ^^

나무꾼님은... 내 문자를 사흘에 걸쳐 두개나 씹어드셔뜸. 흥이다!

저절로 2010-09-07 13:12   좋아요 0 | URL
야단맞을만 했네~쩝.

양철나무꾼 2010-09-08 10:35   좋아요 0 | URL
정녕,내 편은 어디에도 없단 말인가?
갸,갸,갸~ㅠ.ㅠ
 


저절로 2010-09-03  

 신호대기중

새까맣게 내리는 비를 보곤

문득 양철댁 생각이 난다. <비가 심하게 오면 내 등짝을 패준댔지 아마..> 

 

손톱만한 창을 여니  

달이 손에 잡히는 꿈을  

꾼 아침에도 

얼굴도 모르는 그니가 또 생각난다. 

 

나참... 

  

당신이란 사람. <참 보고싶다> 

   

의료파트만 '감사' 떴어요. 

'도'에서 나오는데 

'시'가 난리네요.<시청꺼거덩요> 

 

명박이가 장애인들 매달 찔찔찔 나오는 연금마저  

8월 1일자로 전기끊듯 기어이 끊어내더만  

내과 장기입원자 마져 '감사'의 이름을 달고 집적대러  온답니다. 

뭐, 이런게지요. '사람 축에도 못 드는 너네, 그만 쫌 살지..' 

 

뭇 사람이 이럽디다. 

참..슬픈 직업을 가졌군요.  

 

그래서 제가 

선과 악의 대척점에 서있는 것 같아요.   

 

감사자료 준비하다가 

양철댁이 글자사이로 파고 들어와 

소위 '예의'라는 걸 남깁니다. 

 

미안해요. 걱정했군요.   

이번엔  

꿈으로 와요. 

소맥이나 한잔하게요.~

 

 

 
 
양철나무꾼 2010-09-05 2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임,쏘리~
쏘 쏘리~
난 칵테일은 안 사랑해요.

오죽하면 막걸리 마실때도,
절대 안 흔들고 윗부분만 살살 따라 마시겠어요?

핸드폰 번호 내놓으라니까,엉뚱하시긴~~~^^
감사 끝나시고 천천히 들리셔도 되는데...
나 어디 안가고 여기 이 자리 굳건히 지키고 있을게요.
 


마녀고양이 2010-09-01  

나무꾼님...
 
 
2010-09-01 20: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9-02 00: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9-02 00: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9-02 13: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로그인 2010-09-01  

이젠 양철님의 퍼스콘이 내것마냥 익숙해져서리...남의 방에 가서 깜딱 놀란다니까(내껀줄 알고~ㅋㅋ) 

페터회는 읽다가 다시 돌아가고 또 돌아가고...막 요래요래 해야되서리...참 힘듭니당~ 

내맘 알져?ㅠㅠ

 
 
양철나무꾼 2010-09-02 0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결님 이하,바꾸라는 중론이 있어서 바꿀려고 했는데...
바꾸지 말아야 할까보다~
페터회 읽다보면 마기님 버젼 뫼비우스띠 생각나요.
내 버젼으로 하면,인생 뭐 있어?고로 인생은 뻘짓이당~^^

비로그인 2010-09-02 08:51   좋아요 0 | URL
불명확한 삶과 죽음의 거리....
그쵸?
어짜피 인생 거기서 거기지 뭐.
걍 나 꼴리는대로 살다 가는 거.

양철나무꾼 2010-09-02 10:08   좋아요 0 | URL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역쉬 마 시인님 돌아오신거 맞군요~
이렇게,이다지도 심오할 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