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저절로 2010-10-29  

저 떠나요오. 흠. 내일 새벽에 가서 내달 15일 출근해요.  

제 서재 누가 훔쳐가나 잘 보고 계셔요. 그 동안 몸조심하시구요.<자알 계셔요>

 
 
양철나무꾼 2010-10-29 2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오세요~
저 이 임무 수행 자신 있어요.
이 동네 떠나지 않고,가끔 들리고 잘 지키고 있을게요~^^
 


느티나무 2010-10-12  

잘 놀다가 갑니다. 

그냥 몰래 나갈까 하다가, 훔쳐 본 것도 있고 해서...  

인사라도 드리고 가야 할 것 같았습니다.

B급 좌파 : 세번째 이야기, 리뷰를 읽었어요. 

사실, 이 책 리뷰를 써 볼까 했거든요. 그거 따라서 여기 들어왔어요. 

양철나무꾼님과 똑같은 경로를 따라 온 셈이죠^^ 

근데 책을 읽을 땐 하고 싶은 말이 많았는데, 새삼 쓰려니 좀 막막하다고 해야할까, 

그런 느낌이 들어요. 

아무튼, 오늘은 여기서 잘 놀다가 나갑니다. 고맙습니다. 

좀 빡신, 서재 같네요 ^^;;

 
 
양철나무꾼 2010-10-13 16: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하셨어요.
이렇게 반가울 수가 없는데...
그냥 가셨으면 좀 서운할 뻔 했어요.

같은 경로도 재밌구요.

좀 빡실 거 없는데...
설사 그렇다고 하더라도 자주 놀러 오실거죠?^^
 


저절로 2010-10-11  

....coma state.

 
 
2010-10-11 13: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10-12 00: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10-12 09: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머큐리 2010-09-21  

고향으로 가셨으려나요? 

너무 많이 일하지 않고 가져가신 책 다 읽고 오시길... 명절은 가끔 사람들에게 너무 잔인하기도 하지요.. 아직도 양철나무꾼님은 저에게 미스테리하신 분이에요... 하하

 
 
양철나무꾼 2010-09-25 0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향 잘 다녀왔습니다.

일 너무 많이 하지 않았고,
가지고 간 책은 바뀌어 <책을 읽을 자유> 한권 뿐이었고,
다 읽고 왔고 리뷰를 올려볼 예정이구요.

명절은 가끔 어떤 이들에게 너무 잔인하기도 하지요.

저,뭐 미스테리할 거 없어요.
쉽고 편하게 허물없이 막 대해주세요~^^
 


Arch 2010-09-20  

양철나무꾼님, 

여긴 비가 안 올 것 같아요. 그래서 아마도 전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히^^
양철 나무꾼님에게 보름달처럼 크고 밝은 일들만 생기는 추석이 되길 바랄게요.

 
 
양철나무꾼 2010-09-25 0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Arch님,
보름달 보고 소원은 비셨어요?
님도 궁금하지만,옥찌들은 어떤 소원을 빌었는지 살짝 궁금한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