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섬 2010-08-23  

양철나무꾼님, 

요새 도통 안보이셔서 걱정하고 있었는데 

다시 돌아오신거죠? 아침에 댓글 보았어요.ㅎㅎ 

잘 지내고 계신거죠? 많이 바쁘신가봐요. 글이 안올라오니 궁금해요.^^

 
 
양철나무꾼 2010-08-23 1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많이 바쁘진 않았는데...아들이 돌아와서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썪는 줄 몰랐습니다.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은 띄엄띄엄 올리게 될지라도,
님의 글들은 열심히 따라 읽겠습니다~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