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인 이야기를 드디어 시작했다. 전집을 사도 별로 안싸서 각권 구입을 결정했다.
김정운 박사의 강연을 보고 난 후 그가 쓴 한권정도는 소장해도 좋을거 같아서 남자의 물건을 골랐다. 가격도 싸니..
페르시아 전쟁 - 십자군 이야기 - 술탄과 황제를 읽으면서 이슬람 역사에 관심이 높아져서 케임브리지 이슬람사를 구매했다. 사진도 풍부하니 재미있게 읽을 듯..
17세기 지중해의 야사라고 할까 콘트라레스 선장이라는 실존 인물을 통해 뒷배경을 들여다 보기로 했다.
그리고, 11월부터 다시 시작하기로 한 굿모닝 팝스.. 6월, 7월 두달간은 전방송 본방 사수 했는데,
8월 휴가, 9월 추석을 보내면서 빠지게 되고, GTA 게임에 몰두하면서 10월은 거의 듣지 못했다.
참. 한심하다는.. 굿모닝 팝스, 모닝 스페셜을 같이 열심히 들어보기로 마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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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케임브리지 이슬람사
프랜시스 로빈슨 외 지음, 손주영 외 옮김 / 시공사 / 2002년 11월
28,000원 → 25,200원(10%할인) / 마일리지 1,4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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