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관계
더글라스 케네디 지음, 공경희 옮김 / 밝은세상 / 2011년 5월
평점 :
품절


내가 읽은 더글라스 케네디의 세번째 소설. 빅피처가 제일 낫고, 두번째로 위험한 관계가 괜찮고, 템테이션은 실망이었다. 위험한 관계 초반에는 좀 지루했지만, 마지막 법정 공방은 꽤 흥미로웠다. 이 책의 교훈은 겉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말라는 것이다. 명심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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