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한토이를 가서 플레이모빌 제품을 사 왔습니다. 한토이는 대부분의 제품을 약 20% 정도 싸게 팝니다. 토이저러스는 동일 제품을 41,000원에 팔고, 한토이는 34,5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레고의 중세 제품은 이제 희망이 안 보입니다. 그에 반해 플레이모빌은 꾸준하게 중세 제품이 나오고, 퀄리티도 마음에 듭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레고가 월등하게 앞서지만, 플레이모빌도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습니다.
일단, 가지고 놀기에 좋습니다. 피겨가 레고보다 크고, 튼튼하기 때문에 직접 만지작거리면서 전쟁놀이하기에 좋습니다. 조립의 재미는 레고의 장점입니다. 또한, 레고는 장식하기에 멋있습니다. 하지만, 플레이모빌도 진열해 놓으면, 예쁩니다. 전 피겨는 레고보다 플레이모빌을 더 좋아합니다.













2015.12.28 Ex Libris H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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