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레고 해적선 조립했어요. 

솔직히 가격 대비 부실하기 때문에 추천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레고를 조립할 때 좋은 것은 조립하면서 그 당시를 상상해 본다는 것입니다. 중세성을 만들면서 그 시대를 느끼고, 해적선을 만들면서 그 시대를 느끼고, 반지의 제왕, 호빗을 만들면서 영화 한 장면을 느끼는 거.. 이것 때문에 레고 라이프는 즐겁습니다. ^^









2015.02.08 Ex Libris H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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