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노무현 기념관에서 <봉하일기, 그곳에 가면 노무현이 있다> 책과 명패를 구입했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정말 멋진 말이고, 공감을 많이 한다. 


양산 평산 책방을 방문하고, <청춘의 독서>, <이로운 보수, 의로운 진보> 책을 구입했다.

알라딘 인터넷에서 <오늘도 고바야시 서점에 갑니다>, <한국전쟁 전사> 책을 구입했다. 


<한국전쟁 전사>는 6.25를 맞이해서 구입했다. 항상 하는 말이지만, 아는 만큼 보인다. 









구입한 책들을 읽고, 봉하마을과 평산마을 방문기도 함께 써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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