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질 것인가 넘어설 것인가 - 이 시대의 대표 리더 8인이 밝히는 반드시 이뤄지는 부와 성공의 법칙
안규호 외 지음 / RISE(떠오름)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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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부와 성공을 꿈꾼다.

하지만 모두가 그 꿈을 이룰 수는 없다.



최선을 다해 살아가지만

평범한 일상조차 묘연하다.



여기 밑바닥부터 시작한 8인이 있다.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 결과물을 만들어 낸 사람들이다.



세부적인 방법은 다르지만

큰 그림과 원칙은 비슷하다.



먼저는 자신의 성장이다.

성공보다 중요한 것은 성장이다.



자신을 바꾸지 못하면 상황을 변화시킬 수 없다.

일상을 붙들지 못하면 목표는 보이지 않는다.



작은 것부터 구체적으로 시작해야 한다.

작은 성공 경험이 자산이 된다.



다음으로는 도전과 모험을 즐겨야 한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아야 한다.



포기보다는 실패가 낫다.

실행을 해봐야 문제점을 체득할 수 있다.



이론으로만 그치지 않고 몸이 알아야 한다.

그렇기에 해봐야 한다.



8명의 저자들은 넘어지지만 다시 일어나는 것을 선택했다.

당장의 안위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실행했다.



조급하게 운을 쫓아 살지 말고,

묵묵하게 지금 현재를 사는 것이 중요하다.



일상의 과정에서부터 성공을 경험한다면

언젠가 풍성한 열매를 맛보게 될 것이다.



*이 리뷰는 떠오름출판사(@rise.book)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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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아려 본 믿음 - 의심과 질문을 통해 새로운 믿음에 이르게 된 이야기
레이첼 헬드 에반스 지음, 김경아 옮김 / 바람이불어오는곳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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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정답을 정해 놓은 채 대화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명확한 구획을 그어놓고 상대방의 입장을 요구한다.



근본주의의 장점은 자신의 신앙에 확고한 믿음이 있다는 것이다.

반면, 소통의 능력은 현저히 떨어지며, 자신의 관점을 강요하는 경향이 있다.



우리가 믿는 진리는 무엇을 요구하는가?

절대불변의 진리는 있는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경험하는 질문들을 마주하고

정직하게 대화하길 원하는 레이첼 헬드 에반스(Rachel Held Evans).



이미 우리는 『성경적 여성으로 살아 본 1년』(2012)와

『교회를 찾아서』(2015), 『다시, 성경으로』(2018)로 저자를 만났었다.



이 책 『헤아려 본 믿음』(2010)은 저자의 첫 책인데,

국내에서는 가장 마지막으로 소개되었다.



저자는 그리스도인들이 신앙생활을 하며 경험하는 의문을

피하지 말고 정면돌파하기를 원한다.



정답에 매여있고, 그것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복음의 정신과 핵심에 더 깊이 들어가 그것을 구현하는 삶.



율법에 사로잡혀 참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보지 못했던 많은 사람처럼,

우리 또한 무엇인가에 사로잡혀 예수님에게는 무관심한 것은 아닌지.



저자를 통해 우리는 생동감 있는 신앙, 살아있는 복음을 고민한다.

예수님께서 원하는 역동적 사랑의 삶을 기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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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이 된다는 것은 특정한 방식에 동의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방식을 구현해 내는 것이다. 예수님이 육신을 입은 하나님으로 사신 것처럼 육신을 입은 예수님으로 사는 것이다. - P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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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욱 교수의 소소한 세계사 - 겹겹의 인물을 통해 본 역사의 이면
조한욱 지음 / 교유서가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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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이야기가 엮여 미래의 역사가 된다.

촘촘하게 얽혀 있는 이야기의 핵심은 사람이다.



결과론적으로 전무후무한 사건으로 기록되지만

그 시작은 미미하게 시작된 소소한 일상이다.



만남과 헤어짐, 대화와 갈등과 같이

우리 주변에서 늘 만날 수 있는 일들이 역사의 소재다.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으로 그들의 삶을 전하고자 하는

서양사학자 조한욱 교수.



저자는 그동안 관심받지 못했던

세계사 속에서 인물에 초점을 둔다.



이름만 들어서는 생소한 인물들이

곳곳에 등장하여 생생한 이야기의 주인공이 된다.



익히 들어 알고 있던 인물들은

새로운 관점의 이야기를 통해 재탄생한다.



저자는 10여 년의 칼럼을 날짜순으로 재배치해

역사 속의 그날과 현재를 이어준다.



이야기의 끝에 배치된 핵심 키워드를 통해

이야기의 주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사상, 철학, 학문, 권리, 노동, 정치 등을 자연스레 익힌다.



소소하게 읽어 내려가다 보면

탄탄하게 역사에 대해 근력이 붙어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포터즈로 도서를 제공받았으나,

개인의 주관적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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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고고학
김선 지음 / 홍림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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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일에 집중하여 성과를 내는 사람들을 보면 참 매력적이다.

복잡한 상황과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오랜 기간 묵묵히 자신의 사명을 감당하는 사람들.



주변 사람들의 평가가 어떻든

그런 분들의 노고가 쌓이고 연결되어 세상이 한층 아름답고 단단해지는듯하다.



주어진 일 자체의 강도가 높고 힘들지만, 그 가운데서 행복과 즐거움을 찾는다면

더더욱 존경스럽다. 본받고 싶다.



자신의 정체성에 관한 근원적 질문을 꾸준하게 던지면서

고고학자로 기쁨과 보람을 누리는 김선.



문화재 발굴부터 보고서 작업, 논문 발표까지.

과거와 현재를 잇는 20여 년간의 노력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유적지나 문화재 발굴은 겉으로 보기에 거창할 수 있다.

하지만 실제 현장은 수작업이 중심되는 소소하고도 힘겨운 사투의 연속이다.



현장에서 부딪히며 경험했던 삶의 이야기는

그동안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고고학의 매력에 빠져들게 만든다.



'일'의 공간에서 '사람'이 중심되는 저자의 이야기는

어떤 곳이든 '사람'이 우선되는 저자의 따스함일지도.



거칠고 무미건조한 일상에 낭만이 필요하다면,

저자의 이야기는 색다른 통찰과 매력으로 우리를 북돋아 줄 것이다.



*이 리뷰는 홍림출판사(@hongrimpub)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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