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이 된다는 것은 특정한 방식에 동의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방식을 구현해 내는 것이다. 예수님이 육신을 입은 하나님으로 사신 것처럼 육신을 입은 예수님으로 사는 것이다. - P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