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는 인류학적인 불변 사항이 아니라 특정한 행위와 공간 및 습관 속에서 구체화된 실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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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육이라는 이름을 붙일 수 있다면, 책을 읽는 것만큼 ‘근사한’ 훈육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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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분열 방향은 우리 상태가 좋지 않다는 것을 암시하지만, 우리가 언제 이 방향으로 움직이는지를 깨달으면 정신적·정서적으로 우리를 건강하지 못한 상태에 머물게 하는 파괴적 성향을 직시하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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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건강해지면서 주 유형에서 뿌리 번호로 이동한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있지만, 우리가 최선의 상태일 때는 모든 유형에 아름다운 면이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가 통합된 상태의 스스로를 인식하려면 자기 주 유형에서의 최선의 상태를 받아들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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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가 통합하려는 유형이 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주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주 유형의 건강하고 중심 잡힌 형태가 되어 가는 동시에 에니어그램을 가로질러 닿는 긍정적 특징들을 ‘빌려 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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