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은 본래 크나큰 이야기] : 알라딘

글제목	작성일

	이야기가 바뀌면 현실도 바뀔 수 있을 거야 (공감3 댓글0 먼댓글0) <깨어 있는 숲속의 공주>	2023-07-28
	우리를 지탱하는 종종 훨씬 더 섬세하고 손에 잡히지 않는 무엇 (공감4 댓글0 먼댓글0) <오웰의 장미>	2023-01-13
	책도 사랑했다. 지금도 사랑한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세상에 없는 나의 기억들>	2022-07-12
	알아서 섭섭해지기도 하는... (공감4 댓글0 먼댓글0) <세상에 없는 나의 기억들>	2022-07-11
	목소리를 가진다는 것은 (공감4 댓글0 먼댓글0) <세상에 없는 나의 기억들>	2022-07-10
	그 너머에도 또 그 너머에도 또... (공감3 댓글0 먼댓글0) <세상에 없는 나의 기억들>	2022-07-09
	도피, 독서, 혼자일 수 있는 시간 (공감2 댓글0 먼댓글0) <세상에 없는 나의 기억들>	2022-07-08
	여자로 존재한다는 어렵고 위험한 일 (공감2 댓글0 먼댓글0) <세상에 없는 나의 기억들>	2022-07-07
	걸려 넘어진 돌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세상에 없는 나의 기억들>	2022-07-06

이 세상은 본래 크나큰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