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은 본래 크나큰 이야기] : 알라딘

글제목	작성일

	‘오만‘과 ‘편견‘을 빼고 <오만과 편견> 읽기 (공감2 댓글0 먼댓글0) <오만과 편견>	2021-03-30
	꿈이 깨면, 되살아난 갈망은 어디로 가야하는지 (공감3 댓글0 먼댓글0) <실크 스타킹 한 켤레>	2021-03-12
	힘들다. 읽어야겠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걷는 사람, 하정우>	2021-03-10
	‘우리’는 자신이 어떤 생물인지 이해하기 위해 스스로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생물이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2년 8개월 28일 밤>	2021-01-31
	눈 깜짝할 사이 스치고 지나가는 아름다움과 기쁨의 순간들처럼 (공감4 댓글0 먼댓글0) <고독한 이방인의 산책>	2021-01-25
	“우리가 여기서 버티고 있어야 당신들도 버틸 수 있잖아요.” (공감4 댓글0 먼댓글0) <우한일기>	2021-01-10
	평생 있지 않은 것을 있게 하며 살아왔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어두운 숲>	2020-07-04
	진주, 장혜령, 문학동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진주>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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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본래 크나큰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