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네꼬 2008-07-14  

섬사이님, 리뷰 당선 축하축하!

(퇴근 길에 후닥닥...)

 
 
 


프레이야 2008-07-14  

섬사이님 리뷰 당선 축하드려요.

제가 좋아하는 영화 빅피쉬가 생각나신다고 하니 더 궁금해지네요.

인연에 대한 생각, 오늘을 사는 성실함과 충만감을 생각하는 님의 리뷰가 참 좋아요.

더운 날씨 건강히 잘 지내세요^^

 
 
 


마노아 2008-07-11  

우헤헷, 이주의 마이 리뷰 당선이에요! 축하해요^^

이 책 참 괜찮나봐요. 작년에 순오기님이 이 책으로 알라딘 리뷰 대회에서 크게 상금 받으셨는데^^

우울한 뉴스가 가득한 때에 모처럼 좋은 소식이 되었군요. 덕분에 좀 더 기분 좋아진 주말 보내셔요^^

 
 
 


다락방 2008-07-07  

악. 지금 막 유진이의 질문 읽고 쿡쿡 웃었어요. :)
 
 
 


치유 2008-07-05  

섬사이님..전 배꽃이네요..^^&

네꼬님 발자국위에다가 꼬리잡고 함께 찍으려다가 배꽃만의 발자국 남김니다.

그냥 저도 섬사이님...하고 불러보고 가려구요.

여전히 빈이랑 놀이터로 도서관으로 바쁘시지만 책을 끼고 사시네요.

진이읽히려 했던 구덩이 저도 알고 싶어 지금부터 찾으러 갑니다.

어떤 책인지 궁금해서요.

잘 지내시는것 맞지요?/

 

 

 
 
순오기 2008-07-06 0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섬사이님, 꼬꼬댁 꼬꼬~ 암탉소리 맞아요. 수탉은 꼬끼오~~ ㅎㅎㅎ
구덩이는 내게 행운을 안겨준 책이었어요.^^ 날마다 책읽기를 보면서 궁금한 책도 많아요. 오늘은 데이비드 스몰이 그리고 썼다는 <머리에 뿔이 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