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사이님..전 배꽃이네요..^^&
네꼬님 발자국위에다가 꼬리잡고 함께 찍으려다가 배꽃만의 발자국 남김니다.
그냥 저도 섬사이님...하고 불러보고 가려구요.
여전히 빈이랑 놀이터로 도서관으로 바쁘시지만 책을 끼고 사시네요.
진이읽히려 했던 구덩이 저도 알고 싶어 지금부터 찾으러 갑니다.
어떤 책인지 궁금해서요.
잘 지내시는것 맞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