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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여인의 키스>안톤 체호프의 작품을 돌아봄.
(공감25 댓글0 먼댓글0)
<낯선 여인의 키스>
2024-09-09
단편집의 제목도, 안드레이 플라토노프의 동명의 단편도 가슴 벅찬 감동을 선사해주었다. 그동안 알지 못했던 러시아 단편 문학 거장들의 작품들을 만난 것은 행운이었다. 푸시킨, 고골, 체호프, 부닌, 알렉산드르 쿠프린, 레오니드 안드레예프, 미하일 숄로호프 등 모두 기억하고 싶은 작가들이다.
(공감24 댓글6 먼댓글0)
<아름답고 광포한 이 세상에서>
2024-05-27
비움의 삶을 실천하고자 했던 안톤 체호프의 삶의 경험이 녹아있는 단편 ‘아내‘에서의 나탈리야 가브릴로브나, 현실의 벽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들의 일을 찾아 주체적으로 살고자 애쓰는 ‘세 자매‘인 올가, 마샤, 이리나 모두 그녀들의 남편과 오빠를 앞서간 주인공들이다. 단편,희곡의 최고봉 체호프!
(공감36 댓글0 먼댓글0)
<아내·세 자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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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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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잠봉뵈르 샌드위..
은하수 님 정리 정말 ..
끝까지 읽고 대체 이게..
아이고, 순희 님의 남..
근데 그래도 생각보다..
주석이 뒤에 있는 것은..
각주가 밑에 있다니 역..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용필옹이 한국 나이로 ..
마지막이 될지도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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