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류가 좋으면 왜 건강해지는가 - 약이 필요 없는 건강법
이시하라 유미 지음, 김정환 옮김 / 삼호미디어 / 2011년 8월
평점 :
품절


『몸이 따뜻해야 몸이 산다』 이후로 읽은 이시하라 유미의 책이 무척 반갑다.
냉증으로 온갖 잡병에 시달리는 내게 금과옥조 같은 책이다.
혈류가 무엇이고 혈류가 좋지 않으면 어떠한 병증이 생기는지 현대인들이 왜 쉽게 질병에 노출되는지
그를 위해 무엇을 먹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쉽고 친절하게 알려준다.
혈류를 좋게 하는 간단한 운동법과
사람들에게 일상적으로 노출되는, 흔하게 걸리는 가벼운 병부터 각종 성인병에 대한 원인과 함께 몸을 따뜻하게 해 혈류를 좋게 하기 위한 실천법까지 설명하고 있다.

나처럼 별명이 종합병동인 사람들에게 아주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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