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이"는 물과 약간의 비료, 그리고 태양 빛.

그것 뿐인데 이 애들은 정말 잘 자라났다. "칭얼거리지 않는 애들" 속의 모범생들.

 

 

 

 

 

 

 

 

 

 

 

 

"자, 특별 House도 완성했으니까, 잘 자거라"

 

 

 

 

 

 

 

 

 

 

 

 

 

 

 

 

 

 

 

 

 

 

 

"여름의 이발도 다 해놨고, 겨울에 기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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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a 2004-09-28 0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부럽습니다. 핑계같겠지만 제 방은 햇빛이 들지 않아 저리도 무성한 화초는 못키운다는.. ㅠ.ㅠ

ceylontea 2004-09-28 0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집에서는 귀찮아.. 그나마 있던 화분 3개중 벌서 2개가 죽었답니다. 이유인즉.. 애정결핍이요.. ㅠ.ㅜ

ChinPei 2004-09-28 0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놀랐어요. 식물의 성장력은 정말 굉장합니다.

세벌식자판 2004-09-28 0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
식물 품종이 좋은건지... 디카가 좋은건지... 사진술이 좋으신건지... ^^;
꽃이 있어서 화려한 것도 아닌데 참 보기가 좋네요.

저도 하나 키우고 싶네요.

ChinPei 2004-09-28 1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저 디카 단추 누르면 저렇게 찍힌다구요. 사진술이 별로 필요없구요.

ChinPei 2004-09-30 1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제 되는지 모르겠지만. 해 볼게요.
 

「야, NewPC !」

「네, 주인님 왜 그러십니까?」

「너, 9월초순에 우리 집에 오면서 아직 며칠 지나지 않는데 왜 벌써 그렇게도 칭얼거리냐 ?!」

「네? 저가요?」

「그래, 내가 서잿질 할 때 마다 갑자기 느릿느릿하게 되잖아」

「네? 저가요? ... 아, 그건 Virus 의 장난질이죠. 저의 책임이 아니랍니다」


 

 

 

 

 

 

 

 

 

 

「뭐라구, Virus ?」

「네, 당했던 것 같은데요. 이 것 좀 보세요」


 

 

 

 

 

 

 

 

 

 

 

「Virus Scan도 Install 했던데...」

「아니, 일시적으로 무효로 하신 적이 있지 안습니까, 그 때 당했던 것 같아요」

「 ... !! ... 조사 해 봐도 이제 Virus는 없다길래.... 」

「 때는 이미 늦었던 것 같애요.  Format로부터 재 Install 하면 되잖아요 」

「이 놈아.... 그 것이 얼마나 힘겨운 일인줄 아나? 」

「할 순 없잖아요. 어쨌든 저의 채임이 아니니까. 그럼 저는...」

「 ...  」

 

그리하여 또다시 NewPC를 처음(Format)부터 재 Install 하기로 했다(오늘은 이제 늦었으니까, 내일부터...).

정말, 이 놈, 칭얼거리지 않는 애인지, 칭얼거리는 애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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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Pei 2004-09-21 0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은 이것이 이 놈, 2번쨉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세벌식자판 2004-09-21 14: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안 업데이트를 자주 하셔야 합니다.
나날이 갈수록 바이러스도 발전하고... 헐 헐 헐...
언제쯤 바이러스 없는 세상에 살런지 원...

그러고 보면 옛날 바이러스들은 참 귀여운 수준이었죠

세벌식자판 2004-09-21 14: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참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요...

일본에서 V3 백신 프로그램이 많이 쓰이나요?
"안철수연구소"라고... 한국에서는 꽤 유명한 백신&보안 업체가 있거든요...
거기서 만든 대표 백신 프로그램이 "V3" 입니다.

일본에서는 "Virus Block"이라는 이름으로 진출한걸로 알고 있는데.....

한국 백신 프로그램이 일본에서 많이 히트 좀 쳤으면 해서요.. ^^;

숨은아이 2004-09-21 14: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PC는 성질 급한 주인을 만나 허덕거리는 것 같아요. ^^
세벌식 자판님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한글 세벌식 자판 연습을 시작했는데, 어렵네요. T_T 익숙해지면 손목도 안 아프고 속도도 빨라지고, 정말 좋다던데.

ChinPei 2004-09-22 1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벌식 자판님, Virus Block 조사해봤어요.
아쉽게도 아직 일본에선 유명하다고 말할 수있는 수준에 이르지 않고 있나 봐요.
값이 싸고 기능도 괜찮지만 이미 일본의 "3대 Virus 대책 Soft"인 McAfee:Virus Scan, Symantec(?):Anti Virus, (?):Virus Buster 들이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상태인 것 같애요.
그래도 그런 Soft를 잘 아는 사람이라면 대체로 알고 있는 수준이랍니다.
문제는 장래 더 교묘하게 되는 Virus에 어떻게 빨리 대처할 수있는가, 어떤 부가가치를 덧붙이겠는가에 걸려있다고, 같은 직장의 젊은 동료가 말하고 있었어요.

ChinPei 2004-09-22 1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숨은 아이님, 전 한국어, 일본어 구별없이 "로마(ROMA)자"식에요.
숨 = sum, 은=fen, 아=fa, 이=fi 이런 식.
이제 20년 콤퓨터를 만지작하니까, 머리가 판단하기 전에 손가락이 멋대로 움직인다구요.
ㅎㅎㅎㅎㅎㅎㅎ. 편리한 자판이 있으면 사용해 보고 싶은데...ㅎㅎㅎㅎㅎㅎㅎ.

숨은아이 2004-09-22 1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아, 그렇군요. fen을 치면 "은" 자가 찍힌단 말이죠! 받침이 아닌 ㅇ을 표시하려면 앞에 f를 치나 봐요?

ChinPei 2004-09-22 17: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본의 "히라가나"를 치는 것과 마찬가지 방법이니까, 저의 경우 가장 빨리 칠 수있어요.
알파벳트로 기록하면 아래.
fil bon fei "hi la ka na"lel ci nen krs koa ma can ka ji fi ni ga, jr fei kyrf fu ka jaf val li cil su fiq fr fyo.
(틀리지 안했나?)
 

「자네, 이름은 뭐라고 했나? 」

「... 」


 

 

 

 

 

 

 

 

 

 

 

 

 

 

 

 

「... 자네, 작년 말에 우리 집에 왔을 적에 비해 많이 늘어났네? 」

「... 」


 

 

 

 

 

 

 

 

 

 

 

 

「...  (-_-;  자네, 좀 말을 해 봐. ... 그렇게 늘어난 건 무슨 기분의 변화나 있었나?」

「... 」


 

 

 

 

 

 

 

 

 

 

 

 

 

 

 

 

「...  (\_/);  야! 임마! 말 좀 해 봐! 」

「... 」


 

 

 

 

 

 

 

 

 

 

 

 

 

 

 

 

「 (\△/); ... 자넨, 칭얼거리지도 않는데 말조차 하지도 않네. 」

「... 」


 

 

 

 

 

 

 

 

 

 

 

 

 

 

 

「... 제발 이름만이라도 좀 가르쳐줘. 부탁이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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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아이 2004-09-13 2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져요, 정말.

ChinPei 2004-09-13 2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숨은아이님, 제가 진짜 이 식물의 이름을 모른답니다. ㅎㅎㅎㅎㅎㅎ.

세벌식자판 2004-09-14 0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르매" 라고 이름 짓는건 어떻습니까?

특별한 뜻은 없구요...
유명한 만화 주인공 이름 중에 "푸르매" 라는 인물이 한 명 있었는데....
그냥 생각이 나는군요. 홍 홍 홍

사진을 잘 찍으신건지
그 식물이 워낙 파릇파릇한건지
아니면 둘 다 인지 모르겠내요... 보기 참 좋습니다. ^^;

숨은아이 2004-09-14 16: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배 두 명을 들볶아서 유력한 이름을 알아냈습니다. ㅎㅎ 디펜바키아 마리안느(Dieffenbachia amoena ‘Marianne’)라는 풀 같아요! http://intergarden.co.kr/commonsense/commonsense.php 참조!

ChinPei 2004-09-14 2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벌식 자판님, "푸르매" 란 혹시, 이 만화입니까?


  소녀만화? 순정만화? 저 녀석과는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하는데요.   !(=ㅇ=)!

그러나 이 "푸르매" 라는 어조(울림)이 좋아서 오늘부터는 저 녀석을 "푸르매"라고 부르도록 할게요.


ChinPei 2004-09-14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숨은아이님, Dieffenbachia amoena ‘Marianne’ 맞았습니다!
왜 잎이 가끔 썩어 버리는 지 그 이유도 알았습니다!! 조사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세벌식자판 2004-09-14 2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그걸 어떻게 아셨죠??? (^o^)
남자들은 잘 모르는건데...
저는 제 동생이랑, 누나들 영향으로 "늘푸른 이야기"라는 만화를 보게 되었는데....

Chin Pei님도 만화를 좋아하시나봐요...

앞으로 Chin Pei님한테 만화에 대한 것도 많이 물어봐야겠네요...
그래도 되죠??

ChinPei 2004-09-14 2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르매"를 검색하면 몇가지 나왔던 뿐이랍니다.
음, 저도 만화는 좋아하는 편이지만 최근은 좀....새로운 만화는 잘 모르겠네요. 이제 아저씨니까.

ceylontea 2004-09-17 1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아줌마라고 해도.. 만화 좋아해요..^^
요즘도 열심히 만화를 보고 있습니다.
전에 와서 페이퍼만 보고 일이 바빠서 그냥 갔었습니다..

ChinPei 2004-09-17 2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잊어버리고 있었다. 저도 최근 만화 봤어요. "비빔툰1 -- 5". 한꺼번에 모두.
이 만화 정말 좋아요. 가족구성도 우리 집 닮았고. 다운이 경운이 하는 것이 우리 집 명섭이, 선화가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Super 데카렌자 로보

데카렌자 로보 + 데카 바이크 로보 가 하나로 합체한 형태.



 

 

 

 

 

 

 

 

 

 

 

 

이 로보트의 괴상한 점(아래).


 

 

 

 

 

 

 

 

 

한 마리 새끼를 등에 짊어지고 있는 점.  합체 하려고 해도 남아 버려서 가져 갈 장소가 없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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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ylontea 2004-08-23 14: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국왕님의 보물들이군요... 아직 여왕님 보물은 없는지요?

ChinPei 2004-08-23 15: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왕님께서도 보물이 있는데 실은 여왕님께서는 그 보물들(대체로 인형인데)이 마음에 드시지 않는 모양이어서 언제나 국왕님의 보물을 호시탐탐 노리고 계십니다.
(부모로서는 더 좀 여자 답게 인형을 가지고 놀면 좋은데,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sooninara 2004-08-23 17: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빠거라서 무조건 빼앗고 싶어하는거겠죠? 남의 떡이 커보이니까요^^

ChinPei 2004-08-23 17: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 모양입니다.
언제나 오빠 물건을 보고 "꺄 -------"하고 외치거든요.
아마 "나에게도 빌려 줘 -----"라고 하고 있는거죠. 참, 귀여운 인형이 있는데...

세벌식자판 2004-08-24 1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꼭 여자애들 처럼 놀 필요가 있겠습니까... 요즘 같은 남녀평등시대에... ^^;

세벌식자판 2004-08-24 1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흐 제가 말은 이렇게 해도...
여자애가 남자들 처럼 노는건 가만히 봐줘도
남자애가 여자들 처럼 노는건 절대 못 봐줄 것 같애요... 쩝... 이것도 편견인가??? ^^a

ChinPei 2004-08-24 1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편견이죠. 사실. 그러나 여기 일본도 "남녀평등"이라고 하면 녀성의 지위를 상승하기 위한 말이지, 남자가 여자 처럼 하도 괜찮아요∼ 하는 것이 아니거든요. 분위기적으로 봐서.


ceylontea 2004-08-24 1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남자는 남자답게.. 여자는 여자답게...라고 하면 무엇이 ~~답다인지.. 의아스러워요.
저는 여자아이를 남자아이처럼 키우는 것도 싫고요.. 그렇다고 여자아이라고 강조하면서 키우기도 싫답니다.
그냥... 우리 아이가 어떤 성격이고,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잘 하는지 연구해서 인간으로서 키우고 싶고 그렇게 커주기를 바랍니다... 어렵지요... ^^

ChinPei 2004-08-24 1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집 딸이 좀 "엽기적"이라고요. ㅎㅎㅎㅎㅎㅎ
장난감을 던지는 정도라면 괜찮은데 자기 오빠가 우는 모습을 보고 되게 좋아하고 사람 뺨을 꼬집는 걸 좋아하고 게다가 엄마 젖을 마시다가 젖꼭지를 깨묻는 걸 좋아하거든요.
그냥 커선 큰 일 나잖아요? 정말 걱정이라...

ceylontea 2004-08-24 17: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때는 누군가를 괴롭히려고 하는 것이 아니래요... 그냥 그것이 놀이인가봐요.. 좀 더 커서 말귀를 더 잘 알아듣게 되고, 그런 것이 다른 사람을 괴롭히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되면 차차 하지 않겠지요.

mannerist 2004-08-26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매너, mannerist인사 드립니다. ^_^o-

어이하다 들른 곳, 괜찮은 사이트와 책 한관 권해드리고 싶어 이렇게 문 두드립니다.

http://clid.yonsei.ac.kr:8000/dic/default.htm

연세 한국어사전 홈페이지입니다. 저 사전은 제가 아이들하고 새로 수업을 시작할때마다 사주는 책입니다. 두꺼운 사전은 더 자세한 설명이 들어있지만 저 온라인 사전도 쓸만합니다. 무엇보다 이 사전이 좋은 점은, 수록된 모든 단어에 예문을 싣고 있습니다. 더욱 눈에 띄는 점들은 저 예문들 모두를 한국의 문학 작품이나 신문 칼럼 등에서 뽑았다는 데 있습니다. 설명이 긴 편이라 수록 어휘는 적은 편이 단점이지만 상세한 설명이 그 단점을 덮고도 남습니다.

한국어 실력, 일취월장하시길 빕니다. ^_^o-


세벌식자판 2004-08-26 08: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마 젖을 마시다가 젖꼭지를 깨묻는 걸 좋아하거든요.
==> 엄마 젖을 먹다가 젖꼭지를 깨무는 걸 좋아하거든요.

"젖을 마신다"는 표현은 어색합니다. 젖을 먹는다고 하죠. ^^;

마신다 : 물, 음료수, 술, 공기 등등등에 쓰임.
예) 맑은 공기를 마시니까 머릿속이 깨끗해 지는 것 같다.


제가 알기로 일본에서는 된장국 같은 음식을 먹을 때 "마신다"는 표현을 쓰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한국에서는 국을 "마신다"고 하지 않고 "먹는다"는 표현을 씁니다.

엄마 : 찬호야 고기반찬만 먹지말고 된장국도 좀 먹거라. (바른 표현.)
엄마 : 찬호야 고기반찬만 먹지말고 된장국도 좀 마시거라. (어색한 표현.)

헤헤 그럼 저는 이만...

ChinPei 2004-08-26 0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저 아직도 "먹다" "마신다"의 구별에 자신이 없는데, 좀 질문이 있습니다.
예컨대 약(藥. 지사약, 감기약 등)은 어느 쪽이 맞습니까? 일본에선 "마신다 のむ"가 맞습니다. 일본에선 대체로, 액체는 "마신다" 고체는 "먹다"로 구별됩니다. 또한 씹치 않는 것(주로 약과 같이)은 대체로 "마신다". 기체(공기, 담배의 연기 등)는 "吸う すう".

ChinPei 2004-08-26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매너님, 멋진 홈페지를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직장이어서 자세하겐 못 봤지만, 정말 예문이 많아서 저에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님 서재에 놀러 가겠어요.

세벌식자판 2004-08-26 1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약 같은 경우에는 알약이든, 가루약이든, 액체로 된 약이든 전부다 "먹는다" 라는 표현을 씁니다. 왜 그렇게 되는지는 저도 모릅니다. 그냥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익힌거죠 뭐. ^^;

그냥 쉽게 생각하세요. 약은 "먹는다"는 표현을 쓴다!!! 라구요.

그럼 저는 이만... ^^;

ChinPei 2004-08-26 1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저에게 가르쳐 주느라고 많이 애를 먹으셨죠? ㅋㅋㅋㅋㅋ.이것도 "먹다".
 

데카 바이크 로보

오토바이 형태.



 

 

 

 

 

 

 

 

 

로보트 형태로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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