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디?

   어디 = どこ:도코

 

   어딥니까?

   どこですか?

   도코 대수카?

 

   역은 어딥니까?

   はどこですか?

   애키와 도코 대수카?

   주의:=(えき:애키) 역사=驛舍(えきしゃ:애키샤)

 

   5번홈은 어디에 있습니까?

   5番ホームはどこにありますか?

   고방 호-무와 도코니 아리마수카?

 

   5번홈에는 어느 계단을 올라가면 됩니까?

   5番ホームへはどの階段を上れば良いですか?

   고방 호-무에와 도노 카이당오 노보래바(혹은 아가래바) 이이대수카(혹은:요이대수카)?

   주의:계단=階段(かいだん:카이당)

   주의:오르다,올라가다=上る(노보루 혹은 아가루)

  

   이 근처에선 어느 병원이 가장 좋은가요?

   この近所ではどの病院が最も良いですか?

   코노 킨죠대와 도노 뵤-잉가 못토모 요이대수카?

   주의:병원=病院(びょういん:-)

 

2. 누구?

   누구 = だれ:다래

 

   누구 입니까?

   (だれ)ですか?

   다래 대수카?

 

   () 사람은 누굽니까?

   あの人は誰ですか?

   아노 히토와 다래 대수카?

 

   이 책은 누구 것입니까? (이 책은 어느 사람의 것입니까) ?

   この本は誰のものですか?

   코노 홍와 다래노 모노 대수카?

   주의:=(ほん:)

   주의:=(もの:모노) ← 한자 말고 もの 라고 히라가나로 쓰도 문제없음.

 

3. 언제?

   언제 =いつ:이스(tsu)

 

   언젭니까?

   いつですか?

   이스(tsu) 대수카?

 

   당신이 한국에 왔던 것은 언제입니까?

   あなたが韓國に來たのはいつですか?

   아나타가 캉코쿠니 키타노와 이스(tsu) 대수카?

 

   열차는 언제 옵니까?

   列車はいつ來ますか?

   랫샤와 이스(tsu) 키마수카?

   주의:열차=列車(れっしゃ:랫샤)

   주의:전철=電車(でんしゃ:댕샤)

 

4. 얼마?

   얼마 =いくら:이쿠라

 

   얼마 입니까?

   いくらですか?

   이쿠라 대수카?

 

   이 옷은 얼마 입니까?

   この服はいくらですか?

   코노 후쿠와 이쿠라 대수카?

   주의:=(ふく:후쿠)

   주의:양복=洋服(ようふく:-후쿠)

 

   도쿄역까지 택시로 얼마 걸립니까?

   東京驛までタクシーでいくらかかりますか?

   토쿄-애키마대 타쿠시-대 이쿠라 카카리마수카?

   주의:택시=タクシー(타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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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기본적인 인사 말에 대해서 언급했다.

여기선 그 외 일상 생활속에서 흔히 사용하는 기타 인사 말을 올린다.

 

1.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처음 뵙겠습니다.

   初めてお目にかかります. 혹은  初めまして.

   하지매태 오매니 카카리마수.        하지매 마시태.

  

   만나서 반갑습니다.

   いできてしいです. 혹은   いできて光榮です. → 일반적으로 거의 쓰지 않다.

   오아이 대키태 우래시이 대수.        오아이 대키태 코우애이 대수.

   =만날 수 있어서 기쁩니다.           = 만날 수 있어서 광영입니다.

 

2. 오래간마에 만나는 사람에게

   오래간만이에요.

   お久しぶりです 혹은  ご無沙汰しておりました

   오히사시 부리 대수.     (G)부사타 시태 오리마시타.

   주의:無沙汰:고부사타 → 沙汰(사타) = 오랫동안 소식, 인사를 전해지 안했다는 뜻.

 

3. 손님을 마중할 때

   어서 오십시오.

   いらっしゃいませ  혹은  ようこそいらっしゃいました일반적으로 거의 쓰지 않다.

   이랏샤이 마새.               -코소 이랏샤이 마시타.

   = 어서 오십시오.            = 잘 오셨습니다.

 

   상대가 친한 사람인 경우

   いらっしゃい

   어서 오세요.

 

4. 헤어질 때

   그럼 또 뵙겠습니다.

   では, またお目にかかります.

   대와, 마타 오매니 카카리마수.

 

   그럼 다시 만납시다.

   では, またおいいたしましょう

   대와, 마타 오아이 이타시마쇼-.

 

   그럼 다시 만나자.

   じゃあ, またおおう

   , 마타 아오-.

 

   실례 하겠습니다.

   失禮します          정중하게  失禮いたします

   시스(tsu)래이 시마수                 시스(tsu)래이 이타시마수.

 

5. 배웅할 때

   갔다 오겠어요. 다녀 오겠어요.

   行ってます

   잇태 키마수.

  

   갔다 오세요. 다녀 오세요.

   行ってらっしゃい

   잇태 랏샤이.

   갔다 왔어요. 다녀 왔어요.

   ただいま

   타다이마.

 

   ただいま 에 대한 응답.

   りなさい  더 정중하게 りなさいませ → 일반적으로 거의 쓰지 않다.

   오카애리 나사이.            오카애리 나사이마새.

 

   친한 사람인 경우.

   おかえり

   오카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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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a 2004-09-28 0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핫,,, 하지메 마시테를 보면서 '초메 마시테'라 읽었습니다. ^^;;;;;
중국어도 안되고 일본어도 안되고.. 더 안되는 영어공부로 발길을 돌려볼까, 심각히 고민중이랍니다. ^^;;;

ChinPei 2004-09-28 1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본 한자에는 한국어와 마찬가지인 "음:소리"발음과 뜻을 그냥 발음하는 "くんよみ 쿵요미 = 훈 읽기?" 가 있어요. 이 "쿵요미"는 일본인도 완벽하게 이해 하고 있는 사람은 매우 적다고 합니다. 그 정도로 복잡하고 어렵습니다.
음, 그럼 이번에 이 "쿵요미"에 관해서 페이퍼에 올려 볼까.

ChinPei 2004-09-28 1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중국어, 일본어, 영어....
가장 쉬은 것은 일본어라고 생각해요. 문법이 "쌍둥이"처럼 똑같으니까요.
그러나, business를 중시 한다면, 영어, 중국어 이 2언어가 좋은 것 같애요.

가을산 2004-09-28 1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오늘, 우리 아들 일본어 단어 외우기를 시키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들이 중1인데, 선택과목으로 일본어를 선택했어요.
그 이유가 - 한문은 너무 어려울 것 같다 - 는 것이었는데,
이놈이 1학년 2학기가 되었는데도 히라가나도 제대로 못 외우는거에요. ㅡㅡ;;
(물론, 나도 외우는 데 고생 하기는 했지만서도... )
중간 고사는 다가오는데.... 또 성적 엉망이면 안되고.... 해서
단어 하나에 100원씩으로 꼬셨습니다.
그게 약발이 먹혔는지, 아니면 할머니 할아버지의 훈계가 위력을 발휘했는지,
어제 오늘 5000원 어치의 단어를 외웠답니다. (50개)
히라가나를 좀 쉽게 외우는 법은 없나요?

제가 오늘 하나 생각해 냈습니다.
사기치지마! 를 일본어로 하면 비슷한 모양의 사-기-치-마 를 비교하면서 외울 수가 있더군요.
더 좋은 방법은 없는지요?

chika 2004-09-28 2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가을산님,,, 히라가나를 하루만에 외웠다는 애는 한달이 지나도록 못외우고 있는 저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했습니다. 으흑~ 그렇게 못외우는게 나만은 아니라는 사실이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
일본어에 집중하여 흥미를 갖지 못해 그런게 아닐까.. 스스로 판단을 해 보곤 합니다.
전 부담없이 공부해보려고 하니까 진도가 안나가는 탓도 있을꺼 같고요.
울 직원이 일본에서 태어나 살다 와서 발음하나는 끝내주게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어공부 환경이 젤 낫다고 볼 수 있는데...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건 영어겠지요?
으~ 영어공부를 하기로 맘은 먹었지만, 여전히 부담없는 일어 공부도 할 예정입니다~ ^^
(친페이님의 페이퍼도 보면서요~ )

가을산 2004-09-28 2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대학 1학년 때 '부담 없이' 일본어를 배우려다가 가나의 벽을 넘지 못하고 일본어 학원을 1주일 다니다 만 적이 있어요. 한참 지난 후에 대학원에서 제2외국어 시험을 준비하면서 비로소 가나를 외웠던 것 같아요. 가나만 외우고 나니, 그 담엔 어려운 게 없더라구요.
우리 아들에게도 '야, 가나만 외우면 일본어의 70%는 해결되는거야!' 라고 꼬시고 있습니다.

사족, 치카님, 정말 연휴에는 치카님이 알라딘 지킴이시네요. ^^

ChinPei 2004-09-28 2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아까부터 생각해 봤는데요. 좀 좋은 방법이 떠오르지 않거든요. 흐 ∼∼∼∼
한가지 있다고 하면 일본 음악을 즐길 수 있으면 좋은데... 아드님은 음악을 자주 듣습니까?
음악을 즐기려면 역시 자기도 부르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그렇게 생각하는데요.
아, 또 일본 영화를 본다든지...
죄송해요. 효과적인 방법이 정∼∼∼∼말 떠오르지 않애요.
 

"죄송해요" 라는 표정을 하면서 사람을 부를 때, 한국에서도 "저..." 라고 할 경우가 있다고 생각한다.

일본에선 "저... =  あのう ... (아노 - ... )" 라고 하면 된다.

이 = (코),    저 = (아),    그 = (소),   어느 = (도)에 각 대응한다.

이것 = これ(코래)    저것 = あれ(아래)    그것 = それ(소래)    어느것 =  どれ(도래).

이 사람 = このひと(코노 히토)    저 사람 = あのひと(아노 히토)    그 사람 = そのひと(소노히토)    어느 사람 = どのひと(도노히토).

이 쪽 = こちら(코치라)    저 쪽 = あちら(아치라)    그 쪽 = そちら(소치라)    어느 쪽 = どちら(도치라).

이 곳 = ここ(코코)    저 곳 = あそこ(아소코: あこ 가 아님)    그 곳 = そこ(소코)    어느 곳 = どこ(도코).

이 날 = この日(ひ) (아노히)    저 날(?) = あのひ(아노히)    그 날 = そのひ(소노히)    어느 날 = どのひ(도노히) 주의) 어떤 날... 라고 날자를 정하지 않고 애매한 시기를 정할 때는 あるひ(아루히) 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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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行機  비행기안에서1

 

일본항공회사 비행기를 탔다고 하자.

좋은가 나쁜가는 따로 해놓고, 스튜어디스(승무원)

여러가지 물어 온다.

또한 아래 이야기의 주고받음은 별로 비행기안에 제한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스튜어디스(기내방송):(---

                            「まもなくこの飛行機は離陸いたします

              今一度, シ-トベルトのご着用をご確認ください」

                            :(----) <<< 기내방송 하기를 알리는 소리

                            「마모나쿠 코노 히코-키와 리리쿠 이타시마수

                             이마이치도(D) -토배루토노 고(G)차쿠요-오 고카쿠닝 크다사이」

(잠시후)

스튜어디스(기내방송):(---

「この飛行機は安定飛行に入りましたが,

              ご着席の場合は万一のためシ-トベルトをご着用

              いただけますようお願い致します」

         :(----)

                            「코노 히코-키와 안태-히코-니 하이리 마시타가(G)

                             차쿠새키노 바(B)아이와 망이치노타매 시-토배루토오 고차쿠요-

                             이타다캐마수요- 오내가(G)이 이타시마수」

 

(잠시후, 스튜어디스 좌석까지 오면서)

스튜어디스   :「なにかお飮み物をお持ちいたしましょうか?」

              「나니카 오노미모노오 오모치 이타시마쇼-?

              「무엇인가 마시는 걸 드릴까요?

                    ※주의:한국어에로의 번역 자신 없음.

손님         :「じゃあ, ワインをください」

              「자(J)-, 와잉오 쿠다(D)사이」

              「그럼, 와인을 주세요」

스튜어디스   :「もうしわけございません

                あいにくただいまワインを切らしております」

              「모-시와캐 고(G)(Z)이마생

                    아이니쿠 타다이마 와잉오 키라시태 오리마수」

              「죄송합니다.

                    공교롭게도(이렇게 말하는가?) 지금 와인이 없습니다(품절입니다 - ?)

손님         :「じゃあ, ウイスキ-をください」

              「자(J)-, 우이수키-오 쿠다(D)사이」

              「그럼, 위스키를 주세요」

스튜어디스   :「お飮み物に合わせて何かおつまみはいかがですか?」

              「오노미모노니 아와새태 나니카 오즈(TS)마미와 이카가대수카?

              「마시는 것과 함께 뭔가 안주도 잡수시겠습니까?

                    ※주의:한국어에로의 번역 자신 없음.

손님         :「おつまみは何がありますか?」

              「오즈(TS)마미와 나니가(G) 아리마수카?

              「안주는 무엇이 있나요?

 (스튜어디스, 메뉴를 꺼내놓고)

스튜어디스   :「チ-ズの盛り合わせ, ソ-セ-ジの盛り合わせなどは

                いかがですか?」

              「치-(Z)노 모리아와새, --(J)노 모리아와새 나도와

                     이카가대수카?

※주의:자기가 써놓으면서 한국어로 번역못했다. 한심하다.

       -ズのわせ 는 여러가지 치즈를 한 접시에 담은 것, --ジのわせ

       도 마찬가지.

       예컨대, 한 접시에 여러 생선회(일본어:さしみ)를 담은 요리 = さしみのわせ

       잘 번역 못하므로 여기서는 그저 여러 치즈, 여러 소시지 라고 한다.

 

                「여러 치즈, 여러 소시지는 어떻습니까?

손님         :「じゃあ, チ-ズの盛り合わせをください」

              「자(J)-, -(Z)노 모리아와새오 쿠다(D)사이」

              「그럼, 여러 치즈를 주세요」

스튜어디스   :「はい, かしこまりました. ただいまお持ちいたします

                しばらくお待ちください」

              「하이, 카시코마리마시타. 타다이마 오모치 이타시마수

                     시바라쿠 오마치쿠다사이」

              「네, 알았습니다. 지금 꼭 가져오겠습니다.

                     잠깐만 기다려주십시오」

 

 (잠시후)

스튜어디스   :「ウイスキ-とチ-ズの盛り合わせをお持ちいたしました」

              「우이수키-토 치-(Z)노 모리아와새오 오모치이타시마시타」

              「위스키하고 여러 치즈를 가져왔습니다.

손님         :「どうもありがとう」

              「도-모 아리가토-

              「고맙습니다」

 

 (다 마시고 먹은 후)

스튜어디스   :「こちらは, お下げしてもよろしいですか?」

              「코치라와 오사개 시태모 요로시-대수카?

              「식기는 물려도(?) 되겠습니까?

손님         :「はい, 下げてください

              「하이, 사개태 쿠다사이」

              「네, 가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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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4-08-04 2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즈노 모리아와세, 소세지노 모리아와세 같은 경우, 모듬 치즈, 모듬 소세지 정도로 바꾸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한국말 정말 잘 하시네요. 감탄-

ChinPei 2004-08-04 2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드바이스, 감사합니다. 막상 "일본어 회화"라고 해서 해보니까, 한국어를 잘 몰라서 해설을 못한다,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봐주신다니, 정말 고맙고 더 의욕도 솟아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たずねる1      질문한다1

 

ABC호텔에 가는 방법을 길을 걸어가는 사람에게 물어본다.

“죄송합니다” 라는 분위기를 “담뿍” 끌어내면서.

주의 한국어 표현은 좀 어색할 가능성이 크다. 대강 의미를

알면 자세한 맞춤법은 머릿속에서 해석해 주시길 바람.

 

사람A:「すみません. ちょっとおたずねしたいのですが,

よろしいでしょうか?」

      「수미마생, 촛토 오타스(Zu)네 시타이노대수가,

요로시-대쇼-?

        「죄송합니다. 좀 물어보고 싶은데, 괜찮습니까?

사람B:「どうぞ」

        「도-(Zo)

        「말씀하십시오」

사람A:「ABCホテルへは, どう行けばよいのか, おしえて

いただきたいのですが」

        ABC호태르 에와,  (Do)-이케바 요이노카, 오시에태

이타다키타이노대스가(Ga)

        ABC호텔에는 어떻게 가면 좋을지, 가르쳐주셨으면 합니

다만...

사람B:「あぁ, ABCホテルなら,この道をまっすぐ行って, 2本目の

信號を右に曲がった左側にありますよ」

        「아- ABC호태르 나라,  코노미치오 맛스그 잇테, 니홍매노

싱고오 미기니 마갓타 히다리가와니 아리마스요 」

        「아, ABC호텔이면, 이 길을 똑바로 가고, 2번째

신호를 오른쪽에 돌아선 왼쪽에 있어요」

사람A:「あぁ, そうですか, わかりました. たすかりました.

        どう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と言って別れる)」

「아-, -대스카, 와카리마시타. 타스카리마시타.

         -모 아리가(G)토 고사(Z)이마시타」

「아, 그렇거든요, 알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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