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라는 표정을 하면서 사람을 부를 때, 한국에서도 "저..." 라고 할 경우가 있다고 생각한다.

일본에선 "저... =  あのう ... (아노 - ... )" 라고 하면 된다.

이 = (코),    저 = (아),    그 = (소),   어느 = (도)에 각 대응한다.

이것 = これ(코래)    저것 = あれ(아래)    그것 = それ(소래)    어느것 =  どれ(도래).

이 사람 = このひと(코노 히토)    저 사람 = あのひと(아노 히토)    그 사람 = そのひと(소노히토)    어느 사람 = どのひと(도노히토).

이 쪽 = こちら(코치라)    저 쪽 = あちら(아치라)    그 쪽 = そちら(소치라)    어느 쪽 = どちら(도치라).

이 곳 = ここ(코코)    저 곳 = あそこ(아소코: あこ 가 아님)    그 곳 = そこ(소코)    어느 곳 = どこ(도코).

이 날 = この日(ひ) (아노히)    저 날(?) = あのひ(아노히)    그 날 = そのひ(소노히)    어느 날 = どのひ(도노히) 주의) 어떤 날... 라고 날자를 정하지 않고 애매한 시기를 정할 때는 あるひ(아루히) 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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