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자들이 읽기에는 너무 간략하여 불친절하고, 숙련자들이 읽기에는 지엽적이어서 별 의미를 못 느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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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사생활의 역사
빌 브라이슨 지음, 박중서 옮김 / 까치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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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 빌 브라이슨 버전. 영미의 주택을 베이스로 하여 그 내외에서 일어나고 존재하는 것들에 대해 수다떨고 있는 책. 빌 브라이슨의 책은 참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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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으로 튀어! 2 오늘의 일본문학 4
오쿠다 히데오 지음, 양윤옥 옮김 / 은행나무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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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주의와 이념은 결국 하나의 틀이 되어 개인 본연을 상실하게 만든다. 아나키즘도, 지금 시대에는 구속을 내재하는 개념이 되어버린 것이 아닐까. 어려운 일이다. 모여산다는 것은 결국 집단의 문화를 이룬다는 말이고, 즉 순수한 의미의 원시 공동체는 불가능하다는 말일텐데. 특히나 요즘같은 소통과 관계 과잉 시대에는 더더욱.

어쨌든 2권은 도시를 떠난 삶을 동경하게 만드는 매력이 넘쳐흐른다. 꼭 미래소년 코난에 나오는 따뜻한 공동체의 그런 삶. 다만 1권의 도회지의 삶도 매력적이다. 도회지에 두고 온 관계도 나름은 소중하고 따뜻하였음을 느끼게 된다. 결국 이야기가 가진 본연의 힘이 잘 느껴지는 그런 독서가 된 셈이다.

나이 먹어서 스스로의 틀에 갇혀 살아가는 교조적인 삶을 살지 않는 것만으로도, 실패는 하지 않는 삶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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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으로 튀어! 1 오늘의 일본문학 3
오쿠다 히데오 지음, 양윤옥 옮김 / 은행나무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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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소설의 외피로 재단하기에는 그 배경이 묵직하다. 일본의 공산주의자들의 투쟁사가 지로의 스토리에 현실성을 불어넣는다. 한 번에 읽히는 그 재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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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양의 기억을 걷다 - 서울에서 한양까지 다시 찾은 수도 육백 년사
김용관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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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조 한양 도성의 안팎 여러 곳과 관련된 많은 옛 이야기들이 많이 등장한다. 다만 쉬이 잘 안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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