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역학의 법칙 - 수학으로 배우는 법칙 시리즈 2
Transnational College of LEX 지음, 강현정 옮김, 곽영직 감수 / Gbrain(지브레인)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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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의 역사 중 불확정성의 원리까지 다루고 있는 책. [퀀텀스토리]의 처음부터 10장(159쪽)까지의 내용을 거의 800쪽에 걸쳐서 다루고 있다.

책이 이렇게 길어진데에는, 일단 활자가 클 뿐만 아니라, 양자역학의 초기 이론과 관련된 수학적 증명의 수식 과정을 하나하나 언급하면서 기술하고 있기 때문이다. 덕택에 분량은 늘어났지만, 대신에 양자역학의 초기 이론들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조만간 이 책을 참고하여 증명 과정을 차곡차곡 풀어볼 요량이다. 고등학교 이과 수준의 수학으로 풀어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다만, 용어가 조금 다르다. 우리는 이계도함수, 켤레복소수라고 배우는 것을 책에서는 다른 용어로 사용하고 있다. 그런 부분을 고려하여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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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복도로 이바구 - 이바구스트 손반장이 안내하는 색다른 부산 여행
손민수 지음 / 인디페이퍼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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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절반 가까이는 산복도로 이야기. 전반적으로는 부산의 원도심 이야기.

여행 관련 책을 읽다보면 크게 두 방향으로 구성된다는 느낌을 받는다. 여정 중심의 구성에 저자의 감상을 살짝 얹는 것과 에세이 중심에 주요 정보를 살짝 보태는 것. 이 책은 저자의 생각 많이, 정보는 살짝 보태어진 정도이다. 아마 이 책을 베이스로 산복도로 여행을 한다면 꽤나 큰 어려움을 겪을지도.

에세이 식으로 쓰여진 책의 경우, 저자의 시간과 장소에 대한 통시적인 이해가 책의 읽음새를 결정하게 된다. 이 책의 경우에는 일단 부산 토박이로 살아온 이가 책을 쓰셨기 때문에 생각할 거리가 많은 편이지만, 역시 이런 책에서 쉽게 느낄 수 있는 감정의 넘침이 느껴지는 편이다. 그래도 몇 차례 다녀온 부산을 추억할 수 있어서 좋았다. 조만간 또 다니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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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지 않는 법 - 수학적 사고의 힘
조던 앨런버그 지음, 김명남 옮김 / 열린책들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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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히는 수학책. 특히 p값의 맹점을 알려주는 부분이 인상적이다. 석사 논문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양적 연구에 대한 의문을 가지게 된다.

수학은 드러나는 사고의 과정만 살피는 학문이어서는 곤란하다는 생각을 저자는 줄기차게 밝히고 있다. 과정의 건너편에 매몰된 이면을 통찰해 낼 수 있는 것도 수학의 또다른 중요한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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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영웅전설 7 - 노도편
다나카 요시키 지음, 김완 옮김, 미치하라 카츠미 그림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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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전에서 제일 신나는 부분은 이젤론 관련 부분이 아닌가 싶다. 은영전이 삼국지연의와 함께 언급되는 까닭도 이 때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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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영웅전설 6 - 비상편
다나카 요시키 지음, 김완 옮김, 미치하라 카츠미 그림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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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삼국지의 익주공략전 느낌이 드는 부분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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