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든 사생활의 역사
빌 브라이슨 지음, 박중서 옮김 / 까치 / 2011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알쓸신잡, 빌 브라이슨 버전. 영미의 주택을 베이스로 하여 그 내외에서 일어나고 존재하는 것들에 대해 수다떨고 있는 책. 빌 브라이슨의 책은 참 재미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