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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1반 꿈 도둑 ㅣ 5학년 도둑 시리즈
김연희 지음, 이경석 그림 / 지구별아이 / 2026년 9월
평점 :
지구별아이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
<5학년 1반 꿈 도둑> 김연희 / 지구별아이 (2026)
[My Review MMCCCLIII / 지구별아이 3번째 리뷰] 고품격 월간 리뷰전문잡지 <책이 있는 구석방> 일백여든두 번째 리뷰는 어린이들에게 꿈에 관한 자기계발을 스스로 형성하는데 도와주는 <5학년 1반 꿈 도둑>이다. 어른들이 어린이에게 자주 묻는 질문 가운데 하나가 "넌 커서 뭐가 되고 싶니?"다. 그럴 때 어린이들의 마음속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내 경험에 비추어보면 그때부터 심장이 터질 듯이 방망이질을 쳤고 뭐라고 대답을 해야 칭찬을 받을 수 있는 것인지 몰라서 우물쭈물 망설이다가 한참만에 어렵사리 말문을 연 것은 '그럴싸한 직업을 갖는 것'이었다. 왜냐면 그런 첫 질문을 들었을 때 내 기억속의 첫 대답은 "노란 택시운전사요"였는데, 주위에 있던 어른들에게 엄청 비웃음을 당했고 아버지에게도 두고두고 혼꾸녕이 났던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어릴 적의 난 '장난감 자동차'를 무척 좋아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 당시에 뒤로 당겼다 놓으면 쏜살같이 달려가는 값비싼 자동차를 갖고 있었는데, 없는 살림에 부모님도 장만하기 힘든 비싼 장난감이었고, 그 덕분에 내 평생 유일한 장난감이었는데, 그 자동차의 색깔이 '노란색'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침 그 때는 서울 택시의 색깔이 노란색이기도 했다. 그래서 온가족이 택시를 타고 외식을 나갔는데 택시운전수가 나에게 꿈이 뭐냐고 묻길래 아무 생각도 없이 그렇게 답했던 것인데, 두고두고 놀림감이 되었기 때문이다. 근데 '택시운전수', 아니 '택시기사'가 되는 것에 무슨 문제라도 있을까? 아무 문제가 없다고 답을 할테지만 정말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는 분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시길 바란다. 그럼 책속으로 풍덩 빠져 보자.
<5학년 1반 꿈 도둑> 관점 포인트 : 이 책은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에서 뽑은 어린이 분야 으뜸책 시리즈 가운데 세 번째 책이다. 쉽게 말해 어린이를 위한 자기계발서다. 그리고 이번에는 '꿈'에 관한 이야기를 했다. 밤에 잠을 자며 꾸는 꿈이 아닌 어린이들이 어른이 되어서 '하고픈 것'을 말할 때의 꿈 말이다. 그런데 이런 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때 잘못된 질문을 던지는 경우가 참 많다. 흔히 "넌 커서 뭐가 되고 싶니?"라고 묻는데, 이렇게 물으면 많은 어린이들이 잘못된 대답을 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묻는 '어른들의 의도'가 헷갈리기 때문이다. 어른들은 '하고픈 것(꿈)'과 '하고 있는 일(직업)'이 동일한 것이라는 착각을 한다. 그래서 '꿈=직업'이라는 공식을 정해놓고 어린이들에게도 그런 의도를 품고 질문을 던지곤 한다. 또는 어린이들에게 나중에 '훌륭한 일을 하는 어른이 되렴'이라고 가르쳐놓고서는 '훌륭한 일'을 돈 많이 버는 일, 남들이 부러워하는 일 따위로 '한정'하는 선입견 가득한 의도를 갖고 질문을 던지기도 한다. 그런 까닭에 어린이들은 그에 딱맞게 의사, 판사, 검사, 변호사, 대통령이나 대기업에 취업하거나 유명 연예인(아이돌), 심지어 그냥 뭉뚱그려서 부자라거나 콕 집어서 건물주가 되겠다는 야무진 꿈을 말하곤 한다. 과연 자기 자식이 이런 대답을 하면 뿌듯한가?
이런 장래의 꿈에 대해 이런 대답을 듣고 있으면 뭔가 '속물스런 느낌'이 들곤 한다. 그러면서 기왕 꿈을 꾸려면 '일찍' 꿔야 한다는 둥, '한 우물'을 파야 한다는 둥, 그래야 인생을 허비하지 않고 '성공의 지름길'을 갈 수 있다면서, 예를 들더라도 꼭 돈 많은 부자인 빌 게이츠, 워렌 버핏, 스티브 잡스, 일론 머스크, 이재용 따위를 열거하기 시작한다. 그게 아니면 성공(?)한 연예인이나 운동선수의 이름을 거론하면서 "저렇게 성공하려면 어릴 적부터 꿈을 키워야 한다"고 닦달하고 들들 볶기 일쑤다. 물론 그런 꿈도 꿈이 맞긴 하다. '가능성'이 그리 많지 않은 특별한 꿈이긴 하지만 말이다.
그걸 잘 알기에 어른들은 '플랜 B'를 마련해서 적당히 둘러댄다. '꿈은 크게 가질수록 좋다'고 말이다. 그렇게 큰 꿈에 도전을 해야 실패하더라도 적당히 덜 큰 꿈에 얻어 걸리는 법이라면서 애초에 '중도포기'할 것을 예언이라도 하듯 조언한다. 딴에는 그럴 듯 하게 들린다. 애초에 1등을 목표로 달려야 5등이라도 하게 되고, 처음부터 5등을 목표로 달리면 10등도 겨우 턱걸이한다면서 말이다. 이를 공식까지 써가며 돈을 쓸어담은 책이 있는데 바로 <꿈꾸는 다락방>(이지성, 차이정원)이란 자기계발서다. '노력보다 중요한 것은 꿈꾸는 능력이다'라는 명언도 남겼는데 10년이나 지난 유행어이기도 하다. 이 책에는 잘못된 오류가 하나 있는데 '꿈'이라는 말 대신 '성공'이란 말로 바꿔야 했기 때문이다. '꿈=성공'이라는 등식이 성립하려면 '꿈이란 성공의 다른 말이다'를 뒤집어도 성립해야 하기 때문이다. 근데 '성공이란 꿈의 다른 말이다'은 맞는 말 같기도 하지만 좀 어색하지 않은가? 그건 '꿈'이라는 말에 담긴 뜻이 '성공'이란 뜻을 초월해서 훨씬 더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다. 더구나 미래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에게 마음껏 '꿈'을 펼치기에 앞서 '성공'이란 잣대로 꿈의 크기를 조절하고 간섭하려 들어도 되겠냔 말이다.
결론적으로 어린이들에게 꿈을 가지라는 말을 할 때는 '정답'을 정해놓으면 안 된다는 말이다. 남들이 보기에 부러워할 만한 '직업'을 가지는 것은 꿈을 이루기 위한 '최종 목적'이 될 수 없고 '유용한 수단(도구)'일 뿐이기 때문이다. 엄청나게 많은 돈을 갖거나 사회적으로 높은 지위를 가지게 되면 '진정한 꿈'을 이루기 위해서 상당히 편리하기 때문이다. 더구나 돈이면 다 되는 자본주의 경제시스템 속에 살면서 '많은 돈'과 그 돈을 융통하기 쉬운 '높은 지위'는 참으로 유용한 도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세계적인 위인 가운데 '부자'보다 '덜 부자'가 훨씬 더 많았고, 사회적 지위가 낮아도 인류 공영을 위한 개혁의 선두주자가 되어 '위대한 혁명가'가 된 사람이 훨씬 더 많다는 것을 말이다. 그리고 우리는 일상생활을 하면서 만나게 되는 '평범한 영웅들'을 더 쉽게 만나고 있다는 사실을 깨우쳐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환상의 꿈'만을 어린이들에게 계속 꾸게 강요할 뿐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나가는 글 : 평범한 영웅들을 만나기에 앞서 생각해보아야 할 것들이 있다. 최근 대한민국의 세계적인 위상이 많이 높아졌다고 느껴지지 않은가? 경제적으로도, 군사적으로도, 기술력으로도 대한민국은 손으로 꼽을 만큼 상위 클래스에 위치하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달라진 대한민국의 위상이 궁금해서 세계 강대국들이 대한민국을 분석한 뉴스가 속속 들어오고 있으며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도 전해진다. 왜 그럴까? 우리는 별로 달라진 것이 없다고 느끼는데 말이다.
강대국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은 현재 대한민국이 잘 살고 있는 것이 아니다. 불과 100년 전만해도 제국주의 열강의 식민지였고, 해방 뒤에 이어진 전쟁으로 온 국토가 황폐했던 나라가 불과 70여 년만에 세계적으로 우뚝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비결이 궁금했던 것이고, 과거 총칼로 위협하며 '자국의 위대한 문화'를 세계 여러 나라에 심어주고자 했는데도 결국 실패하고 말았는데, 대한민국의 문화는 그런 위협도 없고, 정부 정책으로 밀어붙인 적도 없는데, 세계 여러 나라가 앞다퉈서 '한국의 문화'를 받아들이고 있는 현상에 놀라워하고 있는 것이다. 도대체 한국은 무엇이 다르기에 전 세계가 무방비로 당하고만 있는 것일까?
일본의 어린이들은 자국의 히라가나보다 '한글'이 더 편하다며 '한자'를 버리고 '한글과 일본어'를 섞어쓰는 '한본어'가 대유행하고 있다. 요즘 미국의 어린이들은 'K-POP 데몬헌터스'라는 애니메이션을 보고 자란 세대라고 부르고 있으며, 이 세대가 '한국의 음악'을 비롯해서 '한국의 음식', '한국의 전통', '한국의 의복' 등등 전반적인 '한국 문화'에 대한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고, 이와 더불어서 이웃으로 '한국인'이 이사를 오면 아이들보다 부모들이 더 반기는 풍경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어디 이뿐인가? 문화대국이란 자부심으로 살아가는 유럽 각국에서는 아침식단으로 '빵과 우유'를 먹지 않고 '밥과 국'을 먹기 위해 새벽부터 한식당 앞에 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진풍경이 펼쳐진다고 한다. 이들 나라에 대한민국이 강요한 것은 단 하나도 없다. 그저 한글을 편리하게 쓰는 'K-드라마'를 만들어서 보여줬을 뿐이며, 귀에 쏙쏙 들어오는 'K-POP', 'K-푸드', 'K-컬쳐', 'K-패션' 등등도 같이 보여줬을 뿐이다. 그런데 드라마를 보다보니 그게 좋아보여서 따라할 뿐이다.
자, 성공과는 거리가 먼 이야기들이지만 여기서 강대국들이 주목한 것은 다름 아닌 '한국 문화'가 자국의 문화를 밀어내고 변화시키고 있다는 점이다. 무슨 비결 때문인지 강대국들은 분석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린 결론은 다름 아닌 '대한민국의 높은 교육열'이었다. 초중고 12년동안 대한민국 학생들이 학교와 학원을 오가고 그것도 모자라서 과외까지 배우는 높은 교육수준 덕분에 한국사람들은 '의무교육'만 받아도 다른 나라 학생들보다 월등히 똑똑하다는 것이다. 물론 그럼에도 세계적으로 돈을 더 많이 벌고 세계적인 일류 기업은 죄다 '다른 나라'에 있다. 왜 그럴까? 그건 그들 나라가 대한민국보다 '인구'도 많고, 대한민국보다 잘 살던 기간이 훨씬 더 '오래' 되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인구는 이제 겨우 5천만이고 선진국으로 올라선 것은 20년이 채 되지 않았다. 그런데 대부분의 강대국들은 인구가 1억 이상이며, 선진국이었던 기간도 100년이 훌쩍 넘는 나라들이다. 그러니 아직까지도 그들이 세계를 석권한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앞으로 10년 뒤에는 어떨까? 대한민국은 서구열강들이 압도적이었을 때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발전해왔다. 그리고 그 발전력이 가진 힘은 다른 강대국들이 감히 뒤따를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하다. 그렇기에 기존의 강대국들이 대한민국을 경계하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의 발전 정도를 가늠조차 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더구나 더욱 놀라운 것은 대한민국의 압도하고 있는 것들이 '자국에는 없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그들의 '음악', '전통', '문화', '음식', '패션' 등등 다 가지고 있고 오래도록 자부심으로 가득찼던 것인데, 현재는 대한민국의 위상에 압도 당하며 크게 위축하고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 일찌감치 '산업혁명'을 이룩하며 앞선 '기술력'을 자랑했는데, 그렇게 자부하던 기술력마저 한국에 뒤쳐지고 있는 것이 더 놀라운 것이다. 그것도 인구가 1억도 안 되는 조그만 나라인 대한민국에 말이다. 그래서 대한민국을 찾아온 관광객들은 한국의 첫 인상에 놀라고 해마다 계속 찾아오고 있다. 너무 살기 좋고 편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나라라고 침이 마를 새 없이 칭찬하기에 바쁘다. 그러면서 자국은 너무 불편하고, 더럽고, 위험한 나라라면서 '한국 배우기'에 앞장 서고 있다.
여기서 평범한 영웅들을 소개 해야겠다. 너무너무 살기 좋고 편리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나라를 만든 주역은 과연 누구일까? 바로 늦은 밤에도 환하게 불을 밝히고 점포를 열고, 대중교통을 담당하고, 거리의 청소를 도맡아 하고, 치안을 담당하는 분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모든 일들을 다들 잠자는 시간에 대신 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분들이 수고를 해주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일상을 즐길 수 있는 것이다. 뭔가 대단한 일을 하는 '위대한 분'들은 아니고 그저 돈벌이를 하기 위해서 밤을 낮 삼아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인데, 그분들이 고생과 수고를 아끼지 않았기에 대한민국은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고 깨끗하고 편리하게 일상을 보낼 수 있는 나라가 되었다. 이런 분들을 위대하다고 하지 않다면 누굴 위대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반대로 서양의 여러 나라들은 이런 분들이 없기 때문에 그런 편한 일상을 보낼 수 없다는 얘기가 된다.
그런데 이는 한국인이 가지고 있는 특성 때문이다. 바로 '합리성'과 '효율성'에 지극히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비합리적'이거나 '비효율적'인 일이 일어나면 절대로 참지를 않는다. 이런 것들도 모두 '교육'을 통해서 다 배웠다. 그래서 국가가 정책을 추진할 때에도 국가발전을 위해서 이런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했을 때 온 국민이 교육수준이 높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고 조금이라도 합리적이지 않고 효율적이지 않으면 가만 있지 않는다. 이게 대한민국을 그토록 빠르게 발전시킨 원동력이 된 것이다.
그럼 다시 돌아와서 꿈 이야기를 해보자. 나 어릴 적에 어른들은 말씀하셨다. 지금은 비록 대한민국이 작고 보잘 것 없는 '약소국'에 불과하지만, 너희가 어른이 되었을 때에는 분명 '강대국'이 되고 더 살기 좋은 나라가 되어 있을 것이라고 말이다. 그때의 어른들이 말씀하신 꿈 이야기를 그분들께서는 분명 실행에 옮겼고 결국 해내셨다. 지금의 대한민국 어린이들은 그때의 가난과 설움을 전혀 겪지 않고 오히려 기존의 강대국들마저 부러워할 정도로 살고 있으니 말이다. 그럼 그 때 어른들이었던 분들은 과연 무슨 '일'을 하셨을까? 돈 많이 버는 '직업'과 남들이 부러운 '직업'을 가진 분들의 꿈이 실현된 걸까? 아니다. 그저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충실했을 뿐이다. 더 나은 삶을 꿈꾸고 하루하루를 바쁘게 사셨을 뿐이다. 그런 꿈들이 모여서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든 것이다.
그럼 우리 어린이들에게 어떤 '꿈'을 가지라고 말해줘야 할까? 지금껏 위에 열거한 이야기 중에 '정답'이 보이던가? 맞다. 꿈에는 정답이 없다. 그저 꿈꿀 뿐이다.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고 내일 다른 꿈을 꾼다고해서 인생을 망치는 것이 아니다. 이런 꿈을 꿨다가 저런 꿈으로 사는 것이 인생이기도 하다. 다만 '꿈을 꾸는 것'을 포기만 하지 않으면 된다. 왜냐면 어른들도 꿈을 꾸기 때문이다. 어릴 적 꿈을 이뤘다고 끝이 아니라 '또 다른 꿈'을 꾸면서 삶의 의욕을 불태우고 꿈을 실현하는 즐거움을 만끽하는 삶이 최고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에 '꿈 도둑'이 나타났다. 어른들의 잘못된 편견으로 가득한 '엉터리 꿈'을 아무렇지도 않게 지껄이는 이들이 많기 때문이다. 세상에 '좋은 꿈'과 '나쁜 꿈'이 있는 게 아니다. '꿈을 꾸는 사람'과 '그 꿈을 방해하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함부로 남의 꿈을 좋다 나쁘다 평가하고, 자기 멋대로의 기준으로 남의 꿈을 비웃는 사람이 바로 '방해자'다. 세계 여러 나라가 대한민국을 부러워하는 진정한 이유는 바로 '꿈꾸는 사람들'이 많고, '꿈을 응원하는 사람들'도 많고, 무엇보다 '꿈을 꾸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사람들이 아주 많은 건강한 사회를 든든히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희망찬 까닭도 바로 그런 '꿈꾸는 어린이들'이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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