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와 이과의 통합이 이루어진 지도 오래되었는데
아직까지도 둘 모두 아우를 수 있는 학문은 요원하고
그 경계는 여전히 뚜렷하다.
방법은 딱 하나!
닥치는대로 읽고 통섭적인 사고력을 키우는 것이다.
일단 읽자. 이해는 그 다음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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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사이먼 싱 지음, 박병철 옮김 / 영림카디널 / 2022년 7월
22,000원 → 19,800원(10%할인) / 마일리지 1,1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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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세기 수학의 발전에 대한 강의
펠릭스 클라인 지음, 한경혜 옮김 / 나남출판 / 2012년 2월
35,000원 → 35,000원(0%할인) / 마일리지 1,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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