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에 17편의 리뷰를 작성했다.
통산 1600리뷰를 넘어섰고 '서평단 리뷰'는 1% 포인트가 줄어들었다.
카테고리별 리뷰는 '어린이책'에 집중한 달이었지만,
'인문학'과 '역사', '소설', '청소년', '과학' 카테고리의 책도 골고루 리뷰했다.
하지만 점점 '서평리뷰'는 줄어들고 '도서관 대여책'과 '내돈내산책'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거기에 '전자책'도 한 몫하고 있는데,
초창기엔 읽기 힘들던 '전자책'이 시력이 떨어지면서 점점 읽기 편해지고 있다.
'글자확대'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어쨌든, 리뷰쓰기에 탄력이 붙었다.
8월에 더욱 뜨겁게 써보려 한다.
참, 독서어플은 '북플립'과 '북모리'를 함께 쓰고 있다.